시댁이 부모님께서 농사를 지으시는데
연금 조금이랑, 밭농사 400평정도로 조그맣게 지으시나 봅니다.
보험은 들어놓으셨고,
결혼도 안했고, 또 결혼 후 삶에 대해서 아는 바가 없어서 인생 선배님들께
여쭤봅니다.
4대 경조사 이외에 돈 들어가는 것들이 뭐뭐가 있나요?
용돈은 친정, 시댁 각 십만원씩 드릴 예정이고,
근데 농사지으시면 현금이 필요하시고 할텐데..
감이 전혀 안옵니다.
추후 보험료까지 다 내드려야 하는건지..등...
예비 시부모님 너무 착하시고 좋은데
이렇게 계산적으로 되는 제가 저도 안좋은 모습이란 것도 알지만..
차라리 먼저 이런 저런 내용에 대해서 알고 파악하고 하는게 나을거 같아서요..
지금 남친이 차보험정도는 내주는거 같은데...
이러다 모든게 다 저희가 다 돈을 내야하는건 아닌지.. 걱정되요
둘이 살아도 벅찰거 같은데 말이죠..
참고로, 제사 지내는 큰 집 아님.
판에서 글보면 시댁 돈 엄청 든다 등 싸운다 이런글이 많아서 걱정이 되서 그러는건데요
시골사시는 분들 얼마정도 드리고 해야되는건지...ㅠ.ㅠ
맞벌이로 살게 될거 같구요, 남친은 전세집 구해오기로 했어요
이정도면 양호하게 시집가는 걸로 봐도 되나요..
둘이는 잘 살수 있을거 같은데, 시댁 생각함. 감이 안와요..
조언 한줄이라도 도움되니 남겨주심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