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사는 21살남자입니다
솔직히 쪽팔리는 얘긴데 너무 어이가 없어서 씁니다
제가 첫 신검을 학교가 양산인 관계로 경남병무청에서 받았습니다
그땐 부동시로만 될줄알고 약시는 병사용진단서 안떼갔구요
부동시로 3급떠서
얼마전에 재검받았습니다
제가 왼쪽에 약시가있거든요
교정시력이 0.25입니다
그래서 대학병원이 신뢰도가 높다고해서
번거로이 하지않으려고 고신대학교 복음병원에서
30만원 가까이주고 병사용진단서랑 여러가지 다 뗐습니다
떼서 재검을 받으러갔습니다
근데 과거기록이 필요하다더군요
제가 5년전 외사시 수술받았던거 수술받고나서
가끔 가서 상태진료받고 그냥 간단하게 시력검사만했지
약시는 깊게 파고들지 않았습니다 말그대로 교정시력이 안나오는거기때문에요
외사시 진료받을때도 안경안끼고 그냥시력만 측정했습니다
어쩔수없이 불편해도 그나마 좋은 오른쪽눈으로 생활하고있었지요
안경을 껴도 그다지 차이가 없기떄문에요
그래서 재검받을때도 안경들고는갔지만 끼지는않았습니다
그리고 병무청에 전화했을땐 그런말없었는데..
초중고 건강기록부랑 다른 과거기록도 떼오래서
초중고 건강기록부랑 5년전 2005년도에 외사시수술받은 병원 진단서도 떼갔습니다
그 병원 말곤 안갔거든요
그래서 떼갔는데 2005년도가 제가 15살인가 나이로 그랬을겁니다
제가 빠른 91년생이거든요
15살때 기록이 그냥 시력 0.1 교정시력 1.0 이라고 나와있더군요
확실히 그때는 교정 시력이 괜찮았습니다
근데 그때 외사시 수술하고 교정시력이 많이 나빠졌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그냥시력은 0.1도 안되는 0.075 이구요
교정시력이 0.25 입니다
근데 5년사이에 그렇게 눈이 나빠질수없다면서 7~8살쯤되면 교정시력이 자리를잡아서
교정시력이 그나이엔 그 이상 나빠질수없다고 하더군요
말이 됩니까 그게 하..
시력이란건 아무도 모르는거잖아요
한두달도 아니고 5년이 넘는세월이 흘렀는데 시력이 나빠질수가없다니..
정작 중요한건 과거기록이 없다는겁니다
있다면 외사시수술한데서 받은게 있는데 그게 오년전에받은건데
외사시 수술받기전엔 눈이 괜찮았습니다
외사시로 인한 시력저하도 있을수있다고하더라고요
그외 병원엔 가본적이 없어서 과거기록이 없습니다..
그래서 일부로 대학병원까지가서 비싼돈주고 다 뗐는데 지금 어이없습니다 정말
또 과거기록을 가지고가서 군의관자신이 4급판정받을만하다고 여겨져도
서울에 중앙무슨 검사장 가야한다더군요
다른 약시들도 다 이럽니까?
제친구도 좌안약시 인데 교정시력이 0.4로 저보다 좋은데도 바로 4급나왔습니다
아무런 절차없이..
다른사람들 그냥 지나치는일을 제가이런일을 겪어야한다는게 기분나쁩니다
이건 좀 아니잖습니까
자기가 판단해서 4급을 줄만하다 여겨도 중앙신체검사소로 가라뇨
지금 수쓰고있는거잖습니까
제가 알기론 중앙신체검사소는 5급이 가는걸로 알고있는데..
그래서 그런것들을 말하니까 자기도 아쉽지만 어쩔수없다고 하더군요
말이 됩니까 정말 어이없습니다
중앙신체검사소 가면 어떻게 될까요?
정말 답답합니다
욕이 절로 나옵니다 어떡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