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사귄지150일째되는남친때매고민입니다.

남자친구랑 사귄지는 1월부터인데요..

처음에 사귈때는 한..3월 초까지는 매일매일 보자고 하고, 굳이 말하지 않아도 집앞까지 데려다 주고 가구.. 이랬었거든요..

근데 3월이후부터 사람이 변하는 거예요

운동좋아하고.. 게임좋아하고.. 술좋아하다보니..

그사이에 제가 들어갈 틈을 주지 않더군요..

 

화이트데이날에는 사탕을 아무리 달라구 해두 안주구..

100일날에는 아무런 계획없이 나와서 용산에 생방송 스타리그 보러가자 하고

생일날에는 전날 운동후 과음으로 인해 몸져누워서 만나지도 못했구.

물론, 생일 선물이나 케익, 카드는 받지 못했지요.. 지금까지도

 

나가서 놀았다 하면은 새벽에 들어오는 건 기본이구요..

여자친구에게 꽃한송이 사줄 돈은 없으면서.. 후배들한테 술사줄 돈은 있는 사람이예요.

그리고 이제 데려다 달라구 하면

제가 남자친구 집앞까지 가서 노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러면 남자친구는 피곤하다구 엄청 틱틱데면서 중간에 돌아갑니다..

 

어제는 엄청 제가 화가 났는데요..

오후 2시넘어서 만나서 (원래 1시약속이지만 남친이 그전날 밤 늦게 까지 놀아서 늦잠을 잠) 6시쯤 되니깐.. 자꾸 시계만 보고.. 자기 운동하러 가야 하니깐 오늘 빨리가란 식의 눈치를 주더군요..

그래도 전 여자친구고.. 일주일만에 얼굴봤는데.. 같이 있고 싶었는데..

남친의 태도가 한두번 그런게 아닌지라 어제 너무 화가나서 그냥 집에 왔습니다.

 

그리곤 헤어지리라 다짐했습니다.

너무 상처를 많이 받아서요.

그런데 제가 남친을 좋아하는 마음이 아직 많이 남아있어서 그런지..

문자한통 없는 전화기만 보구.. 계속 생각나구..

상처만 받으면서 화두 나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