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일 조금안되게 사귀고 있는데요,
유독 오빠가 제 친구중 한명이랑 친하게 지내고 싶어해요
그래서 서로 네톤친추도하고, 가끔 문자도 하고
제 주변에 오빠를 좋아하는 사람이 없어서
전 제 친구와 오빠가 이렇게라도 친해질 수 있다는 게 좋았어요
근데 어제 친구와 얘기도중,
오빠가 한달전에 제 친구에게 오빠와 같이 일하는 여자가 오빠를 좋아한다고 하더래요
여자친구 있다고해도 상관없다고 계속 연락하고 그런데요
근데 문젠, 오빠가 그 여자와 저 사이에서 갈등이 된다고 하더래요
제 친구는 그런 고민을 왜 자기한테 하냐고 물었더니 딱히 고민을 상담할 사람이없었다면서 확실히 마음정해지면 다시 연락준다고 하고, 몇일 후 제친구에게 연락을 해서는 저를 택했다는 식으로 얘길 했대요.
근데 그런 이야기를 저의 가장친한 친구에게 하는 이유가 무엇 일까요?
도통 이해가 되지 않아서요, 아무리 고민을 말할 사람이 없다고해도... 여자친구의 친구에게 ... 무슨 의미일까요?
그리고, 몇일전에도 저에게 위의 같이 일하는 여자 말고, 길거리서 번호물어본여자랑 5,6번 만났는데 그여자에게 이상한감정이 생긴다고했었거든요. 근데 그건 거짓말이라고해서 넘겼는데,..... 생각을 하고 또 해봐도 , 마음에 없는 말을 지어낼수는 없는 건가 ..해서요 ..
마음이 떠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