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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에 인신매매단이????????????????????????????

평범여고생 |2010.06.24 20:51
조회 970 |추천 4

 

 

 

 

 

안녕하세요......

 

 

저는 그저 촌구석에 있는 한 학년에 약 200명가량되는 평범한 인문계 여고에 다니는

수능이 147일 남은 고3입니다.

 

제가 이렇게 판을 쓰게 된 계기는...................

다름이아니라 저희학교에 인신매매단이 존재하고있기떄문입니다!!!

 

한국의 여고 중 많은곳에서 이런일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우리 촌 구석에 있는 학교까지 이런일이 있을정도로

인신매매가 판을 치고 있는데 우리 여고생들은 야심한 밤...11시까지

야자를 하고 집으로 가야하는 현실이 캐안습....ㅋ...ㅋ.ㅋ....ㅠㅠ

 

 

우리가 이런 위험에 도사리면서까지 공부를 해야하는 이 대한민국의 현실이

 

정말 저를 미치게 만드는군여........힝

 

 

 

 

사건은....

며칠전 담임선생님꼐서 수업시간에 회의를 다녀오느라 늦으셧습니다.

 

 

"너덜 내가지금 무슨회의를 하고왔는지아나"

 

 

"............." 우린 알리가없엇죠...ㅋ

 

 

"우리학교에 요새 밤에 이상한 또라이들이 있다 핸나...."

 

 

그니까 며칠전부터 저희 학교안에 이상한 남자들이 돌아댕겻습니다.

아이들도 몇명 목격햇지만 아무런 피해가없엇기에

그냥 운동하러온 젊은 남성인줄만알앗죠

 

 

근데 어느날 자습실에서 11시가 좀 늦은시각에..........

 

 어떤 친구가 혼자 내려오는데 젊은 남성이

"뭘봐"  이건 어데 박명수도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더니 막 그학생을 따라 오기시작하더래요!

 

근데 마침 교문앞에 친구를데릴러온친구엄마가 계셔서 계속 봐주고잇엇고

 

 

마침 그학생집이학교앞이라서 바로 집으로 확뛰어들어갓대요.

 

 

 

우리학교에서 늦게까지학교시설을 마음껏이용하여

공부하라던 교장선생님은 이 사실을 안후

긴급 회의를 소집했던것이지요.....

 

 

 

"그니까 토요일 일요일에 교실에서 혼자 불써놓고 공부한다고 있지말라핸나 그카면 나 여기있어요 잡으로 오세요 하는거된다 알았나"

 

 

"네..."

 

 

저희는 그냥 그게 끝인줄알았죠,

 

그런데..............

 

 저희가 1,2학년은 열시에 야자가 마치고 3학년은 11시에 마치거든여?????

 

11시좀넘어서  많은 애들이집에가고 애들이 학교에 몇명안남아잇을떄

그남자들은 본격적인 여고생 사냥하기(?)를 시작하는거져...ㅋ.ㅋ.ㅋ...

 

후레쉬를 들고 학교를 비춰가며 애들이 보이면 전화를 빌려달라고하던지,

 

아니면 전화하게 구백원만달라그러고.,..........

 

 

 

그래서 학교선생님이 그남자중 한명을 경찰서에보냈느데

글쎄 경찰서에 가서는 기억이안난다고한거에요.

쩔지요? 

 

그래서 선생님들은 그냥 동네 모자른애

정신이 오락가락하는애정도로만 알고

 

원래 저희가 12시까지 남아서공부하고싶은 애들은 공부해도되는데

 

무조건 11시에 다 내보냇죠

 

 

 

 

근데 ........

 

이 얘기를 듣고 나서 바로내일인 오늘./.......

 

 글쎼 저희가 자습실이 2개가잇거든요?

특반하고 그냥 저희 일반애들이쓰는 큰자습실??

 

근데 여태까지일은 특반자습실에서 잇엇던일이구요,

 

 오늘 일반애들이 쓰는 자습실4층(4층은 아무도안써서 귀신나올꺼 같이 생긴 교실임.)에 누가 음식을시켜먹는걸 보고

 교장선생님이 누가 시켜먹나 하고 올라가봣더니

 

글쎼 , 이상한 남자 4명이 뭘 시켜먹고잇더래요

 

그래서 교장이 경찰을 불럿죠..ㅋ...

근데 우리학교에 잠복하고잇던 남자들이 총 6명인데  대구에서온 전문적으로 인신매매하는 남자들이었떼요...

 

근데 어쩜어쩜...

어제 저녁에 기숙사 애들이 자습실 4층에 불켜져있는 것을 봤데요

 

그럼...........

 

자습실 4층에서 잠복햇다는소리..??헐..ㅋ...캐무섭..ㅎ...어쩔....ㅋ.ㅋ....

굉장희 무섭다능... 어디 학교 안에 혼자다니겟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히는 지금도 이렇게 야자를하고있습니다...

 

우리는 대한민국 고3 이기에...아 현실이 슬퍼혓...ㅠ0ㅠ

이거 쓰고 우리 잡혀가는거아니겟져...ㅠㅠ???

전국에 있는 여고생들 조심하셈

늦은밤길에 혼자선 절대 안댐 남친과 꼭함께..

없으면..ㅋ....아빠랑..ㅋ.ㅋ.아 갑자기 내자신이비루해짐 오늘 아빠불러야겟다..ㅋ.ㅋ....

 

 

더억울한건 이런 현실임에도

폰 소지조차 허락이 안되는 우리학교..............아침에 교문앞에서.....

학생부장이 금속탐지기계를 들고 그걸로 온몸을 쓰다듬으며

소리가나면 가방까지 다 뒤져가며 폰을 목숨걸고 뺐는다는거죠......ㅠㅠㅠ

정말 우린 어디로 가야하는거죠?

 

학교조차 안전하지 않으니................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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