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언론을 엎어야 나라가 산다

어지간해서 이렇게 글 안쓰는데...

 

매일 눈팅만 하다가 이렇게 판 써보려니까 떨리네요

 

두서가 없더라도 귀엽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요즘들어서, 아니 1년동안 계속해서 느낀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나라의 언론은 뭐가 잘못돼도 한참 잘못됐다는 점이죠.

 

우선 첫째로, 언론의 사실성을 빙자해 나라를 썩게 만들고 있습니다.

 

한 예화를 들겠습니다.

 

제 2차 세계대전 당시,

영국은 계속되는 독일의 공격으로 점점 희망을 잃어가고 있었죠.

신문 1면에 보도되는 기사는 항상 독일의 공격과 그 참상에 관한 것으로

국민들의 절망감을 자아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한 나이 많은 기자가 젊은 기자들을 모아놓고

'이래서는 안됀다. 국민에게 희망을 줄 기사를 써라'라고 조언했죠.

그 날 이후, 기자들은 패배의 소식이 아닌, 한 줄기의 희망을 기사로 썼고

그 때부터 영국 국민들이 희망을 가지고, 전세가 뒤바뀌기 시작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현 우리나라의 언론 중 소위 국민에 편에 서 있다는 언론들은

계속해서 정부, 경제, 사회 등 각 분야에서

잘못되고 부정적인 측면만을 찾아 그것을 부각하려고 하고있습니다.

희망이 되지 못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제 말은, 정부의 앞잡이 노릇을 하자는 말이 아닙니다.

단지 더 희망적이고 밝은 기사를 쓰자는 말입니다.

 

 

둘째로, 지킬 선을 지키지 못한다는 점이죠.

 

방금 전에 선예씨의 기사를 읽고왔습니다.

분명 기사 내용에는 '사진은 찍지 말아달라'라고 적혀있었으나

기사 내용이 무색하게 선예씨의 초췌해진 사진이 올라와있었습니다.

 

이것 외에도 우리나라 기자들의 도가 지나친 행태는

어렵지않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언급한 두 가지 문제점 외에도 더 많은 문제점을 찾을 수 있으나

시간 관계상 이만 줄이겠습니다.

 

우리나라의 언론의 밝은 미래를 기원합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