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LTRIP 이 전하는 '성공하는 히치하이킹' ----------------------------------------------------------
일인 여행을 즐기는 배낭여행 족에게 있어 '히치하이킹'은 선택적이긴 하지만 대부분의 배낭여행객들에겐 이미 필수적인 이동 수단이 되고 있다.
수 십 Km 되는 거리의 이동을 자신의 튼튼한 두 발에 의지하기엔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많은 고통이 수반 하는 법!
히치하이킹은 이런 먼 거리의 국도를 효율적으로 이동 할 수 있는 하나의 수단이 되기도 하지만 무작정 대로변에 나가 히치하이킹을 하다보면, 생각한 것 만큼 성공확률이 적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자 그럼 히치하이킹의 성공을 도와주는 몇 가지 방법을 살펴보자.
1. 히치하이킹도 '예의'가 최우선이다.
히치하이킹은 상대방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를 갖추어야 성공확률을 높일 수 있다.
도로변에 성의 없이 걸터앉아 아래위로 대충 손을 흔드는 경우, 혹은 여행객이라고 볼 수 없는 복장이나 상대방에
불편해 보이는 첫인상은 걸림돌이 될 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자신이 꼭 히치하이킹을 해야 된다는 절박한 마음이 최대한 드러나도록 예의 있고 공손하게 의사전달을 해 보자.
또 히치하이킹 성공 후, 감사하다는 말을 성의껏 하고 형편이 된다면 작은 선물이라도 할 자세를 갖자! 길바닥에
지천인 들꽃 한 송이면 어떠하리!
2. 고속도로는 사람이 걷는 길이 아니다.
간혹 고속도로 위로 올라가는 사람들이 있다. 고속도로는 위험하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차가 고속도로에서는 정차
를 하지 않기 때문에 히치하이킹을 할 수 없다고 생각하면 된다.
도시와 도시를 이동 하고 싶으면 꼭 국도나 지방도를 이용하고, 이 방법이 여의치 않은 상황이라면 톨게이트에 진
입하려는 차량에 미리 히치하이킹 의사를 전달 해 보라.
3. 국도의 주변 지형을 활용하라.
번잡한 시내의 교차로나 시내에 위치한 복잡한 길에서, 아마 운전자는 여행객을 태워주고 싶은 마음이 생기지 않
는 것이 보통이다.
조용한 국도나 지방도에서 히치하이킹 의사를 표현하되, 충분히 차를 세울 수 있는 갓길이 확보 된 길인지 또 주
변의 신호등이 많아 차를 세워도 뒤에 따라오는 차들에 피해는 없을지에 대해 생각해 보자.
운전자는 분명 여행객을 태우기 전에 자신이 처한 환경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으니까!
히치하이킹을 하려면 꼭! 운전자의 마음으로 입장을 바꿔놓고 생각을 해야 한다.
4. 목적지를 표기하라.
마냥 길 옆에 서서 차를 기다리기가 시간적으로 여유치 않다면 배낭 뒤에 박스나 스케치북으로 행선지를 써놓고
걸어다니면서 하게되면 히치하이킹의 성공을 더 쉽게 할 수 있다.
5. 히치하이킹은 날씨가 관건이다.
안타깝지만 비가 내리는 날 혹은 폭염 때문에 온 몸이 비나 땀으로 젖은 상태에서는 운전자의 마음을 돌리기가 어
렵다. 물론 마음씨 좋은 운전자가 태워 줄 수는 있지만 이런 상황에서는 사람을 차에 태우는 일을 꺼리기 마련.
조금더 선선한 날, 맑은 날을 선택해서 히치하이킹을 시도해 보자!
6. 조금은 과감하게 먼저 다가가라.
밑도 끝도 없는 히치하이킹이 지쳤다면, 혹은 정말 걷기 힘들 정도의 몸상태라면 과감하게 먼저 다가 갈 필요가
있다.
신호에 걸려 정차중인 차량에 먼저 다가가 행선지를 물어보고 정말 공손하게 부탁을 해보면 운전자의 마음을 충
분히 열 수 있을 것이다.
7. 성공 후에 겸손하라.
히치하이킹 성공 후에 최대한 감사의사를 표현하면 예상치도 않은 떡도 떨어지는 법.
차에 올라 대화를 하게 된다면, 무리하게 대화를 이끌려 하지 말고 상대방의 이야기에 관심을 가지고 귀를 기울이
자. 그리고 절대 겸손해야 하며 무례하지 않을 정도의 은연중에 하는 칭찬은 운전자를 더욱 기쁘게 할 수 있다.
올 여름. 히치하이킹이 필요하다면 한 번 쯤은 숙지해야 할 히치하이킹 know-how.
차를 타게 된다면 꼭 안전벨트를 하세요. 여성 혼자 시도하는 경우는 위험 할 수 있는데, 피치 못 할 히치하이킹 시도시에는 차종과 차량번호를 꼭 외우고 타도록 해야 합니다.
일인 배낭여행에서 자신이 아닌 타인은 모두 헬퍼로 보고 믿되, 항상 긴장을 늦추어서는 안됩니다.
SOLTRIP이 여러분의 안전한 일인여행 문화를 돕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