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그림 有) 혼자 액션 스릴러 영화찍은 女

안습녀 |2010.06.25 11:05
조회 48,852 |추천 23

이거 뭐임 ㅋㅋ.. 나 톡됨???

 

아침부터 왠 나랑비슷한 여자가 있어 하고 들어왔더니 톡된거임??ㅋㅋ

 

아닠ㅋㅋㅋㅋ.....

 

월요일부터 더러운얘기해서 ㅈㅅ 근데 나 이글 목요일쯤 쓴거임...ㅠㅠㅠ

 

이제 왜 오늘 톡이됫는진 알수없음 ㅠㅠㅠ

 

소심하게 싸이공개 ㅋㅋ

 

http://www.cyworld.com/01099178583 ->이나영닮고싶은 내 사촌동생 ㅋㅋ쏠로 작업 ㄱㄱ

 

http://www.cyworld.com/01037366342  ->내싸이 볼거없음 ㅠㅠ...

 

-----------------------------------------------------------------------

 

 

 

 

 

하이룽

난 차가운 도시여자니 첨부터 음,슴체를 쓰겠음

난 20대 중반에 들어서고있는 여자임

내가 겪은일좀 들어줬음 좋겟음..

 

아...

 

지금생각해도 너무 멋있지만 병신같음

 

 

 

오늘따라 배가 미친듯이 아픈거임

 

화장실을 가야겟다 생각했음..

 

끙끙대고 화장실로갔음

 

참고로 내가있는곳이 4층 .. 여긴 남자가 많아서 여자화장실이 1층에하나밖에없음

 

1층까지 내려갓는데

 

회사가 산에 있어그런지 ..

 

화장실 벽에 모기,날벌레,각종이상한벌레들이 열라 붙어있음

 

ㅡㅡ....

 

난 그순간 이장소에서 큰일을보다간

 

나의 엉덩이가 모기들에게 노출될거라는 찝찝한생각이들어서

 

아픈배를 이끌고 다시4층으로 올라왓음.

 

그리고 에프킬라를 집어들고 다시 1층으로 내려감

 

그리고 화장실에 들어서서

 

정복자가 된느낌으로 에프킬라를 사방에 뿌렸음

 

"으하하하하!!! 다죽어라!!!!"

 

그때까지만해도 난 쾌변을 볼생각에 너무 들떠서 신나게 모기를 죽이고있었음

 

 

 

 

 

 

 

 

그런데 그순간

 

약을 너무뿌렸는지 구석에 콕 박혀있던

 

나방이 3마리가 등장함

 

산나방이라 그런지 3마리다 크기는 기본나방을 이미 벗어난 상태엿음

 

여기서 덧붙이자면 난 바퀴벌레보다 나방이 더 무셔운 뇨자임...

 

나방의 크기는 약 3cm X 4cm 정도였지만

 

나의 체감 나방크기는 벌써

 

 

 

 

 

이정도를 방불케(?) 하고있었음

 

난 패닉에빠졌음

 

일반여자들이 다 그렇듯이 나도 일단 소리부터 지르고 보았음..

 

 

 

 

 

 

 

 

 

 

 

 

 

 

으아아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악!!!!!!!!!!!!!!!!!!

 

 

난 황급히 나와 화장실 입구 문을닫고 그 뒤에 숨었음

 

여기서부터 난

 

 

 

신개념 FPS슈팅게임 버그어택 을 찍고있었음

 

액션영화에서나오는

 

문뒤에 숨어서 타이밍을 노리다가 쏘고 다시숨고

 

하는 장면을 혼자 연출 주연 조연까지 다 맡아했음

 

 

 

 

 

이런식으로 혼자 문에기대 기회를 엿보다가

 

타이밍맞춰 쏘고 다시 숨고를 몇번 반복했음

 

그리고

 

마지막 필살기로 10초 연속 분사 스킬을 시전한뒤

 

문을 닫았음

 

재차 강조하지만 난아까부터 계속 배가아픈상태임...

 

 

'그리고는 약이 다 퍼질때까지 10분만 더 참자!!'

 

하는 오기로 다시 4층으로 올라와 자리에 착석한후 잠시 휴식을 취햇음

 

하지만배가너무아팠음...

 

 

 

겨우겨우 10분을 참고서

 

다시 내려갔음

 

난 다시 에프킬라를 손에 쥐고 살금살금 살피면서 화장실을 탐색했음

 

어디선가 나방이 튀어나올까봐 조마조마했음

 

손엔 땀이흐르고 이미 등과 이마엔 식은땀이 줄줄 흘렀음

 

좀비소굴 들어간거 같은 기분이엇음

 

 

결국 난 나방시체를 발견하지 못함..

 

이대로 여기서 쾌변을 하다간

 

분명 어디선가 나방이 복수하기위해 변을보고있는 나에게 달려들것이 분명함..

 

고민했음.. 진심

 

 

결국 내린결론은

 

회사에서 1분거리에있는 외할머니댁에 전화해서

 

외할머니댁에서 싸고왔음

 

 

난 아마 이번여름동안 계속 외할머니댁으로 화장실을 가야할거같음

 

.

.

.

.

.

.

.

.

.

 

 

뭐야이게...

추천수23
반대수0
베플전광석화|2010.06.25 23:45
배드민턴 하는기분으로 벌레를 한방에 ! 넌 아직도 약뿌리니 ? 난 벌레도 최첨단장비로 잡는당~!유후~ ----------------------------------------------- 우왕베플..ㅋㅋㅋ 소심한 싸이공개http://www.cyworld.com/01041215082

이미지확대보기

베플모기야꺼져라|2010.06.28 10:48
나도 우리 사무실이 산쪽에 있는데 우린 에프킬라 따위도 없슴 ㅡㅡ 베플님의 전기모기채도 없슴 ㅡㅡ 어제 모기들 넘 많아서 근무할때 하루종일 모기 잡았는데 나 정확히 61마리의 모기를 손으로 때려잡았음 ㅡㅡ 안믿을꺼 같아 오늘도 하루종일 잡아 모아서 인증샷을 올릴꺼임 ㅡㅡ
베플-_-|2010.06.28 15:34
이뇬.... 똥이 덜마려운데??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