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글의 요즘은 군대열폭이 아닌 여자도 자기몸 지키기 위해 2박3일정도 남자들의 예비군 제도처럼 훈련을 받았으면 좋겠다.
그럼 본문시작!!
솔직히 말하면
우리나라 여자들 군대는 안가도 돼~
연약한 여자가 군대가서 힘들어 하는 모습 보고싶어 하는 그런 쓰레기 남자 아니걸랑..
(나말고 우리남자 대부분 남자도 그런생각 할꺼다)
그런데~
최소한 말이야..
사심없이 순수하게..
남자들처럼 예비군가듯이~ 일년에 2박 정도는 훈련좀 받았음 좋겠어
훈련이라는거 어려운거 빡센거 하라는것도 아니야~
최소 방독면 쓰는법. 호신술. 총쏘는법 정도. 응급처치법 정도?
(이게 뭐 최소냐고 하지마라, 유격도 하라고 안했고 화생방 하라는것도 아니까
방독면을 쓸줄알아야 자기 목숨 구제할꺼고
호신술도 마찬가지, 총도 전쟁나면 꼭 써야하니까 쏘면 좋을꺼고, 응급처치는
기본이지?)
다 전쟁나면 니 몸 지키고, 전방에서 총들고 싸우는 남자들 치료라도 좀 해주라는거야
빡센 훈련을 하라는것도 아니고 딱 그정도만 해줘도 전력에 도움이 충분히 될꺼고.
군대가 얼마나 힘든건지 여자들도 대충은 느낄텐데 말이다.
그렇게 대면 자연스럽게..
군가산점 면제라고 눈에 불키고 달라드는 여자나~
군대가서 공부하면 돼잖아?
군대 편해지지 않았냐?
군바리 냄새난다~?
이런소리도 쏙들어갈지 모르지..
그리고 솔직히
기존에 군대 가는 남자들 안간다는것도 아니고
군대날짜 줄여달라는것도 아니다
우리 나라를위해 그리고 자기몸 지키기위해 2박정도 훈련 받으라는 이런 소리에도.
안간다고 하는여자가 90% 될껄?
왜 그럴까? 잘생각해봐..
귀찮고 군대 힘든거 뻔히 알잖아?
당장 2년동안 어딘가 갇혀서 산다고 생각해봐라
니가 지금 편하게 하는 컴터질도 2년 못해
먹고싶은것도 2년 못먹어
여자친구가 있으면 고무신 대부분 거꾸로 신어
나보다 어린애 한테 욕들어
구타도 가끔 당할꺼고... 부모님..친구도 보고 싶어 2년동안~
제일 짜증나는건
사회는 돌아가는데 난 군대에서 멈춰있다는 느낌..
솔직히 그래도 와닿지는 않겠지..
여자들아
혹시 출산 하니까? 이딴말 할꺼면
출산이야 니가 선택해서 하는거다.
책임없어 보이는 말일수도 있어..
하지만 출산하는것 서로 사랑하는 남녀의 결실인데..
그 고통이 그렇게 억울해? 그것도 남자가 해줬으면 좋겠어?..
그 고통과 군대를 비교 하는건 난 진짜 그런 사람은 상대 하기 싫다.
그 기간동안 물론 몸은 여자가 아프겠지만.. 남자는 마음으로 아파하고
세상 다 주고 싶을 만큼 고마워 한다.
그리고 내가 낳을수 있다면 대신 나아주고 싶어하는 남자가 90%일꺼야.
그런건 피해망상에 빠지지 않아도 된다.
(그래도 개소리라고 우기는 여자가 있다면 우리나라 출산율을 한번봐..
전세계 꼴등이다..)
하지만 여자는 출산할래 군대 갈래 하면 군대 갈께 이럴 여자가 몇이나 되냐?
그리고 생리?
이건 사회환경도 생리의 고통에 신경을 써주고 있어
남자들도 그 고통 직접은 모르지만 아파하는 여자친구 보면 마음아파한다.
제발 쓸데없는 걱정하지마라~
하긴 그걸로 따지고 들어오면 할말은 없다.
이미 마음속으로 여자는 생리 있잖아? 이런 생각하는 년들은 반성해줘.
이 글의 의도도 파악못하는 ㅄ이라는거니까..
내가 제목을 저따위로 썼어도 내 글의 요점은 여자도 2박3일정도
기초 훈련만 받았으면 한다는 거였는데..
글쓰다보니..군대간 남자들에게 조금 고마워 해주라는거..
출산.생리와 군대는 비교하지 말라는거..정도가 되버렸네...
아무튼 남자의 2년고생 진짜 감사하게 생각하고 살아라.
니들이 발뻗고 잘수 있는 이유니까..
지금도 이 더운데 나라 지키는 현역애들 드럽게 힘들꺼다..
군대가서 천안함처럼.. 망망대해 바다에서 춥고 무섭고 어두웠을텐데..그렇게 개죽음...
당할수도 있는거고....
마지막으로
나도 남자라 이런글 쓰면 내 엄마, 내 동생 들에게 욕먹이고 열폭 같고 짜증난다.
또. 나도 그냥 군대 갔다온 남자들이 군대 이야기 할떄, 짜증내지 말고 말 한마디로
고생했네~
이정도 이야기만 들어도 충분히 그 여자들 개념있어 보이고, 아껴주고 싶은 그런 놈이다
그래도 이런글을 남자가 쓰는 이유가 뭘까...잘생각해봐..
최소한 군대를 다녀온 고마운 남자들에 대한 보상을 여자들이 더욱 적극적으로 알아봐줘야 그게 이상적이지 않겠냐?
ㅅㅂ 보상도 난 사실 바라지도 않는다..아주 조금~ 고마워 해주기만해도 좋다~
참고로 나 의경 현역 시절..
http://minihp.cyworld.com/26883368/318531710
클릭해봐라
빡세보이는지 아닌지는 알아서 판단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