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번째 헤드라인이네요.
읽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댓글을 보다보면 제 글의 의도를 이해 못 하신것 같은데...
'담배를 피더라도 남에게 피해만 주지 말자'고 쓴 글입니다.
몇몇분들로 인해 비흡연자들이 피해를 받는건 사실이니까요.
몇몇사람들로 인해 흡연자가 다 나쁘다고 보는건 아닙니다.
읽다가 그렇게 생각하게 되셨다면 죄송합니다.
제 의사가 제대로 전달 되지 않은것 같네요.
하지만 '같잖은 글', 반말,욕설 등의 댓글은 솔직히 기분 나쁘네요.
또한 베플 되신 분, 전 죄인 취급 안했습니다.
위에서 적었듯 피해만 주지 말라는 거죠.
제목과 네용이 일관성이 없다는 분 계셨는데요.
쓰다 보니 이렇게 됐네요.
넋두리, 잔소리 같았다는 분들
어떻게 보면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생각이 짧다고 말들 하시겠죠.
하지만 저는 나름대로의 제 생각을 가지고 글을 쓴 것이고,
조금이나마 피해 주시는 분들이 없었으면 하고 쓴 글입니다.
마지막으로 제 의도가 잘 전달되지 못해서 오해가 생기는 일은
진심으로 사과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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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를 피우는 이유를 아는 지인분께 여쭤 본 적이 있습니다.
그분께서는 ‘사회생활이 힘들기에 어쩔 수 없이 피게 된다.’라는 답을 하셨습니다.
(예전에 여쭤 본 것이라 말씀하신 것이 확실치는 않지만 거의 비슷하게 대답해주셨습니다.)
사회생활...힘들겠죠. 아니 힘들죠.
전 아직 학생이긴 합니다만 학교생활도 사회생활이니까요.
학업도 관리해야 하고 친구란 대인관계도 신경을 써야하니까요.
학생들도 힘이 드는데 사회인이라고 안 힘들겠습니까?
하지만 힘이 든다 해도 역시 담배만큼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담배에는 해로운 성분들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한순간의 시름을 잊기 위해 자신의 건강을 담보로 하여 담배를 피우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특히 여성분들은 임신을 할 경우 비흡연자보다 기형아 출생률이 높구요.
(물론 남자분의 경우에도 기형아 출생이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자신의 건강만 해가 된다면 저는 담배를 피우지 말라는 소리는 안합니다.
하지만 간접 흡연자에게도 건강에 이상을 끼치고 오히려 흡연자보다 훨씬 좋지 않다는 것...
또한 흡연자의 옆에 있으면 담배냄새로 인해 기분도 불쾌하구요.
심할 경우 머리가 아프기까지 합니다.
이 뿐만이 아닙니다.
길거리에서 담배를 손에 들고 다니는 경우의 문제입니다.
만약 어린아이가 그 옆을 지날 때 눈이라도 스친다면 큰일이 일어나겠죠.
약한 부위인 눈이기에 화상은 물론이겠거니와 심할 경우는 실명...
어린아이가 아닌 성인이라도 손에 스치기라도 하면 가벼운 찰과상을 입을 수 있습니다.
저도 찰과상까지는 아니지만 비슷한 경험이 있습니다.
등굣길에 인도 옆에 바로 도로가 있는 길을 지나갔었습니다.
인도에는 주차를 해서 길이 넓지 못한 상황이었고 반대편에서는 어떤 아저씨 한 분께서 오시고 계셨습니다.
담배를 피우고 계셨는데 손에 들고 이쪽으로 걸어오셨습니다.
그 분이 저를 지나치실 때 그 담배의 불씨가 제 가방에 스쳐 살짝 그을렸더라구요.
솔직히 기분이 좋진 않았습니다만 피부가 아닌 걸 다행으로 생각했습니다.
이렇듯 이런 일은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한번은 담배로 인해 충격을 먹은 적이 있습니다.
시장을 지나가는데 과일가게 아저씨가 담배를 피셨다는 겁니다.
담배를 피시는 건 그 분의 자유겠지만 그 분이 피우고 있던 곳은 과일 바로 앞이었습니다.
담배를 피우시면서 다른 손으론 포도를 만지고 계셨구요.
그 과일가게를 이용한 적이 있기에 솔직히 충격이 컸습니다.
볼일을 마치고 그 후 다시 그 곳을 지나치게 되었는데
(10분 정도 걸렸을 겁니다. 은행에 갔던 길이었으니까요.)
담배를 피웠던 손으로 한 손님이 사려는 산딸기를 담고 계셨습니다.
물론 담배를 핀 후 손을 씻으셨을 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과연 제대로 씻었을지 의문이었고, 제대로 씻었다 하더라도 냄새는 좀처럼 빠지지 않기에...
손님은 아니었지만 좀 많이 찝찝했습니다.
이런 일들을 보면서 금연까지 바라진 않지만 타인에 대해 조금은 생각해줬으면 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물론 금연을 하면 좋겠죠. 하지만 금연이란 것이 쉽지 않다고들 하잖아요.)
그리고 흡연자 분들.
담배 피우셨다면 뒤처리 제대로 하셨으면 합니다.
담뱃불이 제대로 꺼지지 않은 경우를 많이 봐왔고,
(시멘트 바닥 같은 경우 화재의 염려는 없지만 쓰레기봉투에 떨어져있으면 화재 일어납니다.)
담배꽁초가 땅에 떨어져 있는 것도 태반으로 봐왔습니다.
또한 양치질이나 가글을 해서 상대방에게 불쾌감을 안 주셨으면 합니다.
번거로우시겠지만 이점은 조금만이라도 양보를 해주세요.
양치를 하면 입안도 상쾌하고 상대방도 불쾌하진 않잖아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금연인 곳을 지켜주셨으면 합니다.
버스정류장에서 금연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종종 보면 담배 피우시더라구요?
신고 한번 당하셔서 과태료 물고 금연 하실 겁니까?
그러니까 제발 흡연금지인 곳에선 금연해주세요.
의견 추가/반대, 오타 지적있으면 댓글 남겨주세요.
다만 악플만은 상처받아요.
여담이지만 제 글에 관심 많이 가져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ㅠ_ㅠ
http://pann.nate.com/b201916970
청소년의 문제점을 낱낱히 밝혀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