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출구전략에 대해서..

'출구전략'에 대해서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아, 이해하기 쉽게

 

전쟁에서 시작된 '츌구전략'이란 용어의 기원과 내용에 대해서 간추려 봤습니다.^^

 

 

출구전략이란?



=전쟁에서 시작된 출구 전략=

1964년 8월, 미국이 베트남전쟁에 참전하여 1975년 4월 30일 북베트남이 남베트남을 함락하기까지..  (미연합군 패배)


통계자료에 따르면 미군이 적을 한명 사살하는데에 있어서 소요한 총알이 16,500발 이라고 합니다.

 

현재의 물가로 계산한 총알 1발의 가격이 약 250~300원 이라고 한다면 4,125,000원 ~ 4,950,000원 이라는 금액이 증발되었던 것이죠.


남베트남 사망자 수가 158만 1천명.

캄보디아 사망자 수는 약 7만명. 라오스 사망자 수 약 5만명.

미군이 약 6만명. 우리나라에서 이 전쟁에 참전하여 사망하신 분들이 약 5,000명.

 


 

이 외에도 다른 연합참전국들의 사망자 수 까지 합한다면 정말 엄청난 돈이 군비지출로 증발된 것입니다.



남 베트남공화국(남베트콩)을 도우러간 미군는,

공산주의인 북베트남에게 전선에서 크게 밀리면서 미군 역시 불리한 입장이 되어 승산이 없다는 결론이 예상되자 인명과 장비의 피해를 최소화 시키면서 점진적으로 철수하는 계획을 짜고 실행을 하였습니다.



이미 일어난 '6/25 한국전쟁'에서 미국과 중국이 최대한 빠른 시간내에 전쟁을 종식시키고자 노력했던 점이 바로 군비지출로 인한 경제적손실 인데요, 세계1차대전 이후 경제대공황 상태에 빠졌던 경험이 있는 미국의 입장에서는 정치적인 도구와 함께 국가차원에서 더 이상의 경제적 손실을 방지하기 위해 ‘한국전쟁’에서처럼 철수를 하게 된거죠.


말 그대로 쉽게 풀이를 하자면 조심스럽게 뒷 걸음 치듯이 '출구로 빠지다'라는 격이 되는 겁니다.



경제분야에 있어서도 정부에서 유입된(시장에 풀어놓은) 자금이 지나치게 많아지게 되면 중소기업들과 서민들만 피해를 볼 수가 있습니다. 미국발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로 인해 시장에 막혀있었던 유동성자금을 공급해주고 세제정책과 저금리 정책등..

완화적인 통화정책을 시행해왔던 정부에서는 어느 정도 시장이 안정되었다고 판단을 하고, 가파른 물가상승을 막기 위해 경제적 차원에서의 '출구전략'을 시행하려 하는 것입니다.


 

 


imyouforever2@hanmail.net 

 

(경제,금융상품,종합자산관리전문 네이버&네이트 지식인 김형태^^)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