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연구소에서 아토피 관련 연구를 하고 있는 맘입니다.
또한 4살(아들), 3살(딸)을 키우고 있구요.(둘이 14개월차 ㅠ.ㅠ)
세상이 너무 좋아져서 그런지, 안좋아 져서 그런지 아토피로 고생하는 아이들이 너무너무 많아요.
그래서 아토피 맘들에게 제가 연구한것도 알려드리고 조금이라도 도움을 드리고자 글을 씁니다.
결혼하고 5년만에 임신을 하고 두둥~~ 기다리고 기다리던 울 아기 태어나던 날..
저와 남편은 그만 깜짝 놀라고 말았죠..
초음파 상으로는 정말 정말 이뻐 보였는데, 왠 외계인이 떡하니... 엉엉!!
얼굴은 왜 이렇게 뭐가 많이 났는지.. 처음에는 더워서 그런가 보다 했어요..
근데 뽀루지 처럼 생긴 것이 쉽게 없어지지 않더라구요..
병원에 가서 물었더니, 태열기가 심하다고, 아토피 로션을 주셨어요..
그 로션을 발랐을때는 금방 좋아졌어요..
근데 안바르면 너무 심하게 다시 올라왔어요.
아래 사진은 6개월때 가장 심했을때에요.. 온 얼굴과 목 부위.. 정말 장난아니였죠.
아기 얼굴과 아기 긁을때 괴로워 하는 모습 보는것이 너무너무 힘들었어요..
(아토피의 가장 큰 적이 참을수 없는 가려움입니다. 어른들도 가려울때 무지 힘들잖아요)
저와 남편이 연구소에서 근무하니까 독한 시약 때문에 울 아가 피부가 그런가 싶기도 하고
죄책감이 많이 들었어요..
그때 비로서 아토피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 전까지는 피부의 미백과 주름에 대한 연구가 주를 이루었는데,
울 아기의 피부를 보자 아토피에 대해서 알아야 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저와 남편의 연구방향까지 바꿔놓은 아들입니다.)
아토피에 좋다는 한약재로 목욕 시키기를 여러번.. ㅠ.ㅠ
아래 사진은 돌때사진입니다. 눈밑이 발갛고 오른쪽 눈밑은 아토피가 많이 진행된 상태, 특히 목 부위는 지금 안보이지만, 이때 엄청 긁어대고 있었죠.
시중에 파는 좋다는 아토피 관련 화장품 이것저것 바르면서 민간요법으로 어떻게 해보려고 했습니다.
(모든 아토피 맘들이 그렇듯 저도 병원처방을 멀리 하고 민간요법으로 어떻게 고쳐보려고 아둥바둥..)
그러다가 울 아들 오른쪽 눈밑에 곰팡이 균까지 감염을 시키고 말았죠..(의사 처방)
남편과 그때 부터 살짝 아토피 문제로 의견차를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남편의 주장은 아토피가 심해질때는 의사처방을 따르고 아토피가 가라앉았을때는 민간요법으로 관리 유지를 해야 한다.
저의 주장은 의사처방약을 바르게 되면 더 심해지고, 그것에 의존하게 되어, 부작용이 생길수 있기 때문에 민간요법으로만 해야 한다.
하지만, 돌무렵 울 아가의 눈밑 곰팡이균의 감염을 보고 제가 한발짝 물러났어요..
그러면서 남편과 저는 가려움을 진정시킬수 있는 천연물을 찾기 시작했어요.
(아토피를 더욱 악화시키고 힘들게 하는게 가려움이기 때문에...)
약 500개의 천연물을 생명과학적 실험을 통해 일일이 하나씩 스크리닝을 했죠.
연구결과 500개중 약 5개 정도에서 가려움을 유발하는 사이토카인을 저해하는 천연물을 찾았어요.
그래서 그 천연물을 팔팔 끓여서 울 아기 목욕도 시키고, 가려워 할때마다 발라주었답니다.(그때가 약 2돌 무렵)
아래사진은 2돌무렵입니다. 많이 좋아졌죠.. ^^
그래도 안심할수 없어요.. 이때는 먹는것들이 너무너무 다양해져서 아이스크림, 과제를 좋아할때였거든요. 못먹게 할수도 없고, 그런것들을 먹고 나면 또 금방 얼굴 입주위 부터 올라오기 시작했답니다. 물론 팔 무릅 접힌곳도 건조하거나 컨디션이 난조일때 금방 올라오고
심하게 긁어대죠.. 특히 잠이 올때 심하게 머리를 긁어댔답니다.
그럴때마다 천연물을 바로바로 발라주면 진정효과가 좋았어요.
울 아기에게 효과를 봤으니, 다른 아토피 맘들에게도 권해주고 싶었어요.
천연물을 추출해서 주기도 하고요..
그러면서 그 추출물이 최대로 함유된 로션 제품을 만들게 되었답니다.
아기가 태어날때부터 밤마다 긁는 아이 달래느라 잠도 제대로 못 잤었습니다.. ㅠ.ㅠ
다른 아토피 맘들에게도 전해주고 싶어요..
아래 사진은 울 아들의 올 1월때 모습(제품을 들고 있죠)
아토피 맘님들..
저와 남편이 울 아들을 위해서 개발한 제품이예요.
아토피로 고생하는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고 싶습니다.
제품은 바로 구매하지 않아도 되요.
홈페이지에 와서 무료샘플 신청해서 샘플 받아가세요.
샘플은 넉넉히 드린답니다.
제가 고생해봐서 아토피 있는 아이들을 볼때마다 가슴이 아파요..
홈페이지는 http://www.atoinfo.com
광고글이 아니냐고 비난할수도 있을텐데요..(저의 순수한 마음은 아토피로 고생하는 아이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고 싶어서입니다.)
울 아들이 고생해봐서, 네이트에 많은 맘들이 접속하기에 여기다가 올립니다.
아래 사진은 깨끗해진 울 아들 다리(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