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배로 전락한 무능한 486 정치인...초심으로
486은 20대를 5공 군사정권에 대항하여 민주화를 이끌어낸 민주한국의 주역이다.
이들은 독재정권에 맞서 학교와 시내에서 가열한 시위를 벌였고 무지막지한 탄압속에도 저항정신을 버리지 않아 대한민국의 이슈의 중심으로 섰다. 소위 운동권 출신의 486이 대거 정치계로 입문했고 민주당, 민노당 등 야당은 물론 한나라당에도 많은 486출신이 활약하고 있다.
그러나 이제 486 정치인 당신들이 저금의 자리에 있기까지 그 중심에 있었던 당시의 무명의 학우들을 생각해 보기를 바란다.
당신들은 부정적으로 바라보았던 '지나치게 권력 추종적이다'라는 말이 새삼 생소하게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그렇게 살아온 많은 시간들 속에 지나온 구태 선배 정치인과 크게 다를 바 없이 현실을 그대로 답습해온 지나간 역사들.......... 결론적으로 무능한 정치꾼, 정상배로 타락했다는 것이다.
한때 찬란했던 286에서의 당신들은 비록 고달파도 희망과 미래의 꿈을 버리지 않았다. 정치인으로 변신하면서 구태의 선배 정치인을 답습하지 않겠다고 자신했고 절대적 지지를 통해 국회의원, 지자체장으로 선출되었다.
그러나 이들은 젊은 나이에 주목을 너무나 받아왔기에 오히려 이러한 주목과 기대가 자신을 제어하지 못하고 어설픈 꾼으로 전락하였다. 실력도 모자라고 이제는 젊음과 패기도 사라졌고 어설픈 선배들의 줄서기, 모략을 그대로 따라하고 있다.
지난 학창시절 일반학우들로부터 기대와 주목을 받으면서 타인보다 낫다는 우월감을 가졌으나 그러나 실제는 현실과는 너무나 큰 괴리가 오늘날 무능하고 위선적인 486을 만든 것이다.
실력을 키우고 초심을 잃지 말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