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원 사는 22살 회사원 여자입니다 .
어제 주말이랑 친구들과 16강 응원 하려고 수원역을갓습니다 .
10시에 나갔는데 술집이 다 찻더라구요
그래서 기다렷다가 들어가서 스크린으로 보고잇엇습니다
정말 가슴이 조마조마 쿵덕쿵덕 발쾅발쾅 터지는줄 알앗습니다 .
가슴이 조마조마하니까 목이타서 콜라계속마시고
화장실이 너무급해서 갓다오는데 자리에 친구들이 한명도없더라구요
봣더니 싸움나서 구경을 갓더라구요 .
전 자리에 앉아서 계속 축구보는데 친구들이 와서
야 니폰 어딧냐 ?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소파에 두고갓엇거든요
봣는데 핸드폰이 없어진거 ㅡ,ㅜ
친구가 옆테이블에 니꺼아니냐고 그래서봣더니
제자리에서는 안보이더라고요
전화해봣더니 옆테이블 남자가 밧데리 분리하고잇는거에요 ㅡㅡ;
제 친구가 그거 그쪽폰 맞냐고 그러니까 그냥 돌려주는거에요 그럼서 분리는 왜하는지 ㅡ
안그래도 핸드폰 고장나서 그냥 분리하면안되는데 ㅠㅠ
핸드폰 받고 보니까 연장전까지 끝낫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모든 사람들이 아~ 하면서 아쉬워하고 잇는데
핸드폰 가져갓던 그쪽여자두명중 (커플2:2엿음) 한명이 아싸~~ 2만원벌엇다
이러는거에요 ㅡㅡ별 샹 그지같이 생겨가지구 아 진짜 짜증나더라구요
져서 다른사람들 술마시고 잇는데 져서 좋다고 2만원생겻다고 그러는거 보니까 ㅡㅡ
아 정말 중국으로 이민보내고 싶은생각이 .
무튼 재수없어서 바로 술자리에서 일어나 나왓네요
우리나라 선수들 수고햇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