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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수적인 건가요?

몰라 알수... |2010.06.28 15:47
조회 1,062 |추천 1

 

요즘...

몇년 전부터 지하철에도, 버스정류장에도, 길거리에도, 횡단보도에도

넘쳐나는 커플들...

 

그런데...

서로 껴앉고 심지어는 뽀뽀까지 해대는 연인들을 보면서

민망할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사람들이 많이 있어도 적게 있어도

날씨가 추워도 더워도

참 마치 접착제처럼 붙어있는 연인들을 보면서

우와~! 대단하다!!

 

용기가 참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가끔은 부끄러움을 모르는 것인가 싶을 정도의 연인들도 심심찮게 봅니다.

 

대중앞에서의 민망한 스킨쉽~  예쁘게 보이지 않고(뭐 남들 예뻐보이라고 하는 건 아니겠지만....)

참 민망하고 속에서 욱합니다. 가끔은 개념 잊어버리신거 아닌가 싶은 연인들도 있읍죠.

 

뭐 별거 아니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버스정류장에서 껴앉고 사람많은 지하철에서 뽀뽀하는 연인들에 대해서

민망하게 생각하는 거 저 한 사람 뿐인가요?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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