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끔 톡을 즐기는 청년입니다...
제목에서는 여자인것같지만
사실 변호사가 된 건 저예요...
...!!(제목은 제가 여친입장이 되서 쓴거랍니다)
5년간에 힘든 공부 끝에
사시를 붙게되었는데요...
여자친구와는 만난지 3년정도 되었구요 ...
사시공부를 하던 중 만나게되었는데요
무튼 각설하고요
제가 원래 성격상 잘 질리는 스타일이예요
한 여자를 이렇게 3년씩이나 만난건 처음이예요
사실 그 전에 여자친구들은 거의 1년도 못 만났죠...
사실 공부를 하다보니 그렇게
깨소금냄새(???)나는 커플은 아니였던것 같아요
그래서 뭔가 더 오래갈수있었던것같고...(?)
무튼
제가 어렵게 시험을 통과했는데요
여친과... 이제는 끝내려고해요
절대절대 시험을 통과해서 그런건 아니예요
시험 통과했다고 마음이 변하거나 그런건 아니예요
그런데
그냥.. 더이상은 아니라고 생각해서요
여친은 어떻냐면요
여친은 그냥 제가 붙기전이나 후나 똑같은거같기도하고요
(서로 애정표현이 극적인 편은 아니라서;)
시간이 갈수록 시들한것도 쫌 느끼긴했어요
그래서 이별을 해야겠다고 결심한거죠
무슨 조강지처...이런게 한국사람들 정서잖아요?
그런데..
지금 여친과 헤어지는게
옳지못한일인걸까요?
많은분들의 의견 듣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