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혼다 PCX(피식이)와 동거 19일차 <튜닝을 꿈꾸다>

지기 |2010.06.29 02:00
조회 793 |추천 0

6월 26일, 대한민국과 우루과이의 16강 첫경기가 열린날..

 

아쉬운 패배로 8강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진심으로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장하다!! 대한민국 월드컵 대표팀!!!

 

월드컵 이야기는 이제 그만~

 

PCX와 오랜만에 한가롭게 보낸 주말,

거친 비소식에 또다시 계획했던 투어를 취소하고 말았다.

 

우울한 마음에 거칠게 인터넷 서핑으로 PCX의 정보를 찾아보고 있는데,

태국의 PCX 커뮤니티에 올라온 사진이 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일단 사진을 보시라~!

 

 

 

두 사진을 보면,

우선 혼다 PCX의 빈약(?)한 타이어가 광폭으로 바뀌어 있는 모습이 눈에 띈다.

 

또한 윈드스크린에 카본 필름을 랩핑해 한껏 멋을 냈으며,

강렬한 레드 컬러가 돋보이는 리어 서스펜션을 갖추고 있다.

 

내가 PCX를 타면서 가장 아쉬웠던 부분이

바로 큼지막한 휠(14인치)에 어울리지 않는 얇은 타이어(전90/후100)였다.

 

물론 이런저런 밸런스가 고려된 부분이겠지만,

누군가에게 타이어가 "씨티백스럽다"라는 말을 들으면..나의 심정을 이해할 것이다.

 

한가지 중요한 사실은..

위의 사진을 보면 타이어만 광폭일뿐, 휠은 PCX의 순정품이라는 것.

 

이 사실을 알게 되고 나는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나 아직까진 정보가 부족한 상황, 열심히 정보를 수집하고 나중을 기약하기로 했다.

 

이렇게 PCX의 정보를 찾다보니 하드한 튜닝이 있는가하면,

드레스업이라고 하여 외관을 꾸며서 나만의 스타일을 연출하는 이들도 많았다.

 

                       혼다코리아 사이트에 소개된 PCX 전용 악세사리(드레스업)

 

하지만 아직까진 PCX를 위한 드레스업 부품이 그리 많지는 않아보인다.

 

혼다에서 정식으로 판매하는 드레스업 부품 역시 밋밋한 외관에 포인트를 주는 형태로

현재까지 총 23가지 종류가 판매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j.mp/b5vIHf)를 참고하자.

 

PCX의 인기가 나날이 높아질 수록,

더욱 다양한 튜닝 파츠가 출현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으며 글을 마친다.

 

 

        ▲ 이 글을 흥미진진하게 보셨다면, 살포시 손가락을 눌러주세요!

            여러분들의 관심, 댓글로 표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지기ˇ >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