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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해운대 데이트 코스 추천해요~

요미요미 |2010.06.29 11:51
조회 1,180 |추천 0

안녕하세요~

평소에 톡을 즐겨보는 25.5세 도시여성입니다^________^

 

장맛비가 추적추적 내리던 지난 토요일(6월 26일)

해운대를 찾았습니다.

연애 3년이 넘어가고 4년이 다되가다보니, 매주 영화보고 하는 일상적인 데이트가 점점 싫증나더라구요,그래서 요즘은 가까운데라도 여기저기 구경다니고 하는 데이트가 점점 좋아지고있어요^-^

 

지난주는 해운대 스펀지몰이 엔터식스로 새로 오픈한다는 소식과 거기에 제가 좋아하는 브랜드 매장이 1,2층으로 크~~게 들어온다는 소식에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해운대로 고고씽~!

 

그.런.데.........

제가 기다리던 그매장은 아직 문을 안열었을뿐이고,!

난 부산 끝자락에서 해운대까지 비오는날 1시간 반걸려서 갔을뿐이고!!ㅜ_ㅜ

 

그래도 이왕간거 열심히 구경했네요.

오픈기념으로 흰티를 600원에 파는 행사도 하고 하고있고, 깔끔하게 정리가 잘 되있더군요ㅎㅎ(600원 티사려고 줄서신 분들,)

 

오픈전인 매장이 너무 많아 축구응원하러 가기 전까지 시간이 너무 많이 남은 이상황...

비도 오고 해서 해수욕장에 발담글 엄두도 못내고 있다가 생각한 곳은 바로 아쿠아리움!

 

거샌 비를 뚫고 아쿠아리움으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비가 많이 와서 한산할 줄 알았는데, 손님이 꽤 많더라구요,

마침 지금 아프리카생태전이 열리고 있어서 아프리카 전통 가면이라던지, 아프리카에 서식하는 물고기들도 있었어요.

아프리카 전통가면과 동상들입니다~ 

 

신기하고 귀여운 물고기들,특히 저 문어는 정말 무시무시한 크기였어요+ㅁ+ 

 

동화에서 튀어나온 것같은 물고기 ♡

 

무시무시한 죠스님, 저위에 배를 타면 죠스가 있는 큰 수족관위를 둥둥 떠다닐수 있다네요 

 

아프리카 특별전이라서 아프리카 맹수, 사자&호랑이도 있었어요 하지만, 잠자는 모습밖에 못봤음..................

 

 

내리는 비와 아직 오픈전인 쇼핑몰로 처음 계획했던 데이트는 못했지만, 그래도 즐거운데이트였습니다.오랜만에 동심으로 돌아가 찌들어있던 마음이 초큼은 훈훈해 진듯합니다ㅋㅋㅋ

 

그리고 비오는 해수욕장을 바라보며 해수욕장앞 카페에서의 아메리카노 한잔을 원샷하니,난 시크도도도시녀가 된 느낌??*-_-*

 

해운대 데이트를 원하신다면! 요런 코스는 어떠신가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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