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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언니의 입덧이 너무 심해요 어쩌지요?

초보시누이 |2010.06.29 16:28
조회 12,667 |추천 10

답변 감사드려요

참고하겠습니다^^

 

 

 

시누 된지 이제 겨우 3개월 되는 27 살 처자입니다

 

지난 봄 장가간 오빠와 새언니가 결혼한지 얼마 안되어 조카를 임신했어요

지금은 임신 3개월 쯤 되었는데........

직장이 좀 멀어서 오빠랑 언니를 자주 못보다가

지난 주말 간만에 만났는데 원래 저처럼 통통하던 언니가 완전 반쪽이 되었더군요

언니 입덧 덕분인지(?) 오빠까지 좀 마른듯하더군요(이건 다행이라고 온가족이 생각중...ㄷㄷ 오빠 살좀 빼..ㅠㅠ)

언니는 딱히 냄새가 역겹다거나 먹기 싫다거나 하진 않은데

소화가 잘 안된다더군요 막 땡겨서 먹었다가 토하고 그런데요

뭐 맛난 거라도 사주고 싶어서 인터넷에서 씨푸드 부페에 예약을 하고 온가족 가서 저녁을 사줬는데 그 좋아하던 고기는 손도 안대고

원래 먹지 않던 해산물을 좋아라 하고 먹는 게 좀 신기하기도 하고... 그랬어요

 

출근해서도 반쪼가리가 되버린 새언니가 영 마음에 걸립니다.

입덧할때는 뭘 해줘야 좋을까요??

아 글구 언니가 워낙 밀가루 음식을 좋아하는 터라 빵이나 라면 같은게 자꾸 먹고 싶다고 하는데 먹고 싶으면서도 애기 걱정에 못 먹어서 서럽데여

아얘 안먹는게 좋을까요? 아님 걍 먹는게 좋을까요??

엄마두 임신이 너무 오래전 일이라 어케 해줘야 할지 잘 모르겠다고 하시고..ㅠㅠ

도와주세요~~~

추천수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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