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님의 개인정보는 어디서나 쉽게 조회가능합니다
몇 년째 W사 정수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 코디가 들고다니는 PDA가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그걸로 아무나 조회가능하냐는 질문에
한치에 망설임도 없이 물론이라고 대답하더라구요
자신의 고객이 아니여도 이름만 치면 전국누구나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때부터 의심이 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AS받을 일이 있어서 AS 신청했는데
20년을 넘게쓴 우리집 전화번호를 불러주니
우리집 주소가 아닌 다른 주소에 우리엄마 성함이 뜨더라구요
정수기도 조회해보니 우리가 사용하는 정수기가 아니였습니다
그때.. 개인정보가 세어나가고 있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팍 들었습니다
그래서 따졌더니
사무실에서 잘못입력을 해서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넘어갔는데...
몇 달후 또 AS 때문에 전화했는데 또 같은일이 발생했습니다
이번에는 변경해놨는데 담당지점에서 잘못해놨다구 하더라구요
하하.. 왜 그랬을까요?
실적을 올리기 위한 방법인가요?
아니면 개인정보를 마음데로 사용하는것에서 나온건가요?
도대체 왜 그런걸까요?
그런 일이 몇 번 반복됐습니다.. 몇 년간 지속이 되었구요
강력하게 항의를 했지만 들어먹지를 않습니다
그리고 개명을 해서 결재카드를 수정하는데 주민등록사본이 필요하다더라구요
믿을수 없는 그회사에 주민등록사본을 보내줄수없다고 했습니다
상담센터 직원은 알았다하며 본인이 위에 올려 알아서 처리해주겠다 했습니다
그리고 몇시간후 저희어머니께 전화를 해서
따님에 주민등록사본을 복사해주던지 주민등록등본을 보내달라고 하더랍니다
저희엄마는 딸한테 물어봐야 한다고 했는데
무작정 해달라고 하더라구요...
기가막혀서 그냥 말았습니다..
결재가 본인카드가 아니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한달뒤에 다시 전화를 해서 똑같은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또 저희 엄마께 전화해서 그냥 보내달라고 하구요..
그런데.. 왜 본인카드가 아니면 결재가 안되는걸까요?
그리고.. 왜 저한테는 알아서 처리한다고 해놓고 엄마께 그냥 보내달라고 하는거지요? 도대체 거기 상담센터 직원들은 왜 있는걸까요?
교육은 받는걸까요?
오늘 AS문제로 전화를 했는데..
역시나 저희집 전화번호에 다른주소에 정수기가 설치되어 있더라구요..
화가나서 몇 번째냐고 따졌더니..
고객센터 직원 대꾸도 안합니다..
그리고 고객센터 직원 불친절은 어디 신고하냐고 물으니
말해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 이전 상황들을 말을 했더니
말을 못 알아듣습니다.. 5번가량은 똑같은 말을 했던것 같군요..
저는 영어로 말안했고 한국말로 천천히 말했습니다 상황설명했구요
근데 왜 그직원은 못 알아 듣는걸까요?
거기 직원들은 못알아 듣는 교육을 하는걸까요?
개인정보를 아무나 조회를 할 수 있다는것에 기분이 매우 상하다 못해 불결한데..
항상 똑같은 일을 반복하고 있는 저 회사는 무엇일까요? 말만 처리한다고 하고 처리를 하지 않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