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때의 나는
사랑에 서툴렀다
사랑은 365일 두근거리고 설레여만 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365일 중 단 일주일이 설레지 않는다는 이유만으로
그 사랑을 단칼에 베어버렸다
그사랑이 얼마나 절실했는지
그사람이 나를 얼만큼 큰 의미로 사랑했었는지
아무것도 알지 못한채
단지 그 몇일이 설레지 않는단 이유만으로
그를 돌아서버렸다
그게 잘못인 줄도 모르고
그게 ,,,,,,
더이상 그 이상의 사랑을 받을 수 없는
그런 사랑인 줄도 모르고
그런 줄도 모르고
이제와서 후회를 한다
비록 지금 사랑하는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이 있지만
그사랑만큼의 절실함이 느껴지지않는
그런 사랑을 하면서
이제서야
그 사랑이 얼마나 뜨거웠고 열정적이였는지
지금에야 깨닫는다
터무니없는 후회와 반복되는 그사랑에 대한 기억들에 휩싸여서
너만큼
날 사랑해주는 남자는 아마도 세상에 없을지도 모르겠어
하지만 너도 이젠 예쁘고 행복한 사랑을 찾았으니까
그만 과거에 대한 회상도 후회도 지울거야
나도 지금 사랑하는 사람이 있고
너도 지금 사랑하는 사람이 있으니까
그거면 충분해
It's enoug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