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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벌레의 습격?

귀신보다무... |2010.07.01 03:32
조회 922 |추천 0

 

하아.......판을 안지 이틀째?

신나게 넷톤을하다 너무 무시무시한일을 겪어 곧바로 다이어리에 쓰고

진정을 하다 문득 생각난게 이런걸 판에 쓰는건가?하고 올려봄[다들 음체로 쓰길래;;]

 

초보니깐 일단 다른분 하는대로 서울사는 22살 여자사람임

친구와 신나게 네톤으로 쪽지를 주고 받고 있었음

아주아주 신나게 쪽지를 하는데 제 시야에서 무언가 빠르게 스스슥 샤샤샥

 

뭔가 삘이 오는 것 같으면서도 그렇지 않길 바라는 심정으로!!!!!!!!!

그 자리를 보앗음.....

.............

.............

결국.....보고야 말앗슴...........

바퀴벌레를....

진짜 본인은 부모님,귀신,아주높은곳, 무섭다하는 그런것들은 안무서워하는데

그나마 무서워하는 공포영화보다도 것도 세상에서 젤무서운 바퀴벌레를!!!!!!

근데 크기또한 엄청나고 대애박!

날기까지 했음.....기절초풍 혼비박산임놀람엉엉

 

여기에 잠깐 부연설명 들어가자면

중학교땐지 고등학교땐지 수업시간에 보여준 프로그램이 잇엇음

주제가 해충어쩌고 하는거엿는데

여러분도 알다시피 바퀴벌레의 생명력은 엄청남

알이 밴 바퀴벌레를 눌러죽인다고 새끼까지 죽는것이 아님

암바퀴벌레는 자기가 목숨을 다하기전까지 어떻게든 그 알을 배출하고...

어쨋든!!또 주워들은건 바퀴벌레를 확실하게 죽이는 방법은 불!이라고

어서 주워들엇음!

 

다시 넘어오면

암튼 바퀴벌레를 진심으로 무서워하지만서도

저런 보고 들은 것들때문에 우리집엔 절대로 살려둘수 없다 생각 하는 본인임

정말 가끔나타나는데도 이러케 내 심장을 그 어느 누구 무엇보다도 요동치게 하는 것은 사람은 없음...

그래서 정말 무서워하면서도 어떻게든 죽이긴 죽이는 본인임ㅠㅠ

[방금 내눈앞에 지나간 날파리에도 질겁함!!!!!놀람]

그래서 바퀴벌레가 나타나면

1단계 온몸에 소름이 돋으며 심장박동수가 개요동침

2단계 그래도 살려두면 우리집에 바퀴벌레가 수십마리는다 라고생각하고 안정은 안되지만 이성적으로 생각함

3단계 잡지 성경책 최대한 딱딱하고 두껍고 무겁고 넓직한것을 준비함

4단계 쳐다보고잇다는것만으로도 심장은 요동치나 본인이 운동신경은 조아 한 순발력하므로 바퀴벌레가 평평하고 딱딱한 곳을 지나가길 기다리며 쳐다봄

5단계 때가왔을때 내려침!!!!

뒤처리는 다른사람에게 맡김 그 내려친 그대로 놔둠...치우는것까진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진정을 하려했는데 오늘이노메 바퀴는 어찌나 큰지ㅠㅠㅠㅠㅠ

소리까지 낫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기어가는 그소리.....상상만해도끔찍소름

그래서 2단계에서 3단계로 넘어가는데 시간이 오래걸렸음 거기다

내 동생 교복속으로 숨질않나 가방들이 쌓인[차곡차곡있지않아 푹신푹신하게 들어가는]

그곳을 기엇다 컴터옆으로 날았다!!!!!!!!!!!하질안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도저히 몸이 굳어 움직일수 없고 귀를막고선[본인은 특이하게 무서우면 눈을안가리고 귀를막는다 이것또한 티비에서 공포영화가 무서운이유는 효과음이라 들은이후부터...]

3단계가 생각이 안났음 그래도 무섭지만 오늘이노메바퀴는 날아다니는거라

어디로 막날아다니거나 날아서 숨어버리면 골치기때문이라 생각하고[2단계실행중]

주위를 둘러봤음!!! 오늘보이는 것은 동생의 딱딱한 플라스틱필통!그러나....

이노메나는바퀴는 내려치기 조은장소엔 안가는것임ㅠㅠ

빨리 평평한 곳에 자리잡길 바라며 짘        <- 정말 쓰다 바로 놓침

 

대박임.............어디서 또 소리가 들려 봣는데 또 나는 바퀴...이것들이 어서들어오지!!!!

3단계 실행하고 오겟음!!

 

지금보니 위에 두줄 상당히 아무렇지 않은 말투인데 난 죽다 살아옴! 아까것보다 더크고

이번엔 진짜 일미터나 날아씀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 무슨 날임!

어무이가 사온 화분이 심히의심됨................................갖다버리든지...암튼

이번엔 이걸 쓰던도중이라 잡지가 생각나 바로 잡지를 들어씀!!

더 크고 무서웠고 그 소리는..........정말 돌아보기도 싫을정도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님하들이 안겪어보면 모름...

아 저노무바퀴시키들때매ㅠㅠ 다시 아까껄 이어가면

 

자리잡길 바라다 좁지만 그나마 평평한 지금 때려잡지안음 어디로 날지모르는 타이밍에

때려잡아씀.ㅠㅠㅠ근데 이놈은 날개도 있고 혹시 크니깐 알도 있을꺼같단 생각에

불을 차자씀 우리집에 불이라곤 가스렌지,아빠의 라이터,혹시 있을지모를 생일추카용성냥과 굴러다니는 소싯적 예쁘다했던 양초...

일단 가스렌지에서 여기까지 불을 옮길 도구없으니 패쓰!아빠의 라이터 아빠바지에 잇겟지만 거기까지 가다간 반죽음한상태라 더듬이를 움직이는 바퀴가 언제 살아움직여 도망갈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패쓰!혹시있을지 모를 생일추카용성냥이 있을지몰라 미친듯이 뒤졌으나 없어 패쓰! 버렸을지모를 양초 찾으니 겨우 있어서 바퀴상태 한번확인해주구ㅠㅠ

가스렌지로 언능가서 불이 꺼지지않게 조심경보 하며 와뜸! 하지만....

이것도 지진상태...

 

[실물크기와 같음]

저러케!!!!!큰 히밤바퀴가!!!!!!!!!!!!!!!!!!!!!!!!!!!

본인의 사랑하는 코카콜라컵의 종이포장!종이포장!종이포장!

위에 저러케댄거시여씀ㅠㅠㅠㅠㅠㅠㅠㅠ

본인은 지지고시픈데 지져죽이고시펐는데 우리집 불내긴실코........

그래서 저 종이 밖에 걸친 머리만 지지기로 결심해뜸!!

촛농이 흘러내리지 안을까 걱정하며......

 

저러케 컵에 묻는거슨 딲으면 되지만

내손이 묻지 안킬 바라며 지지다 드뎌 기절인지 死인지 했을때

확인 사살을하려 더 대고있다 촛농에 손을 지졌음 그래도 뜨겁고 쓰라리긴하지만

저놈을 만난 그 심정과는 비교가 안될 고통임 

 

마침 판을 쓰던중이라 그 두번째 바퀴도 찍고시퍼쓰나

그 바퀴는 아쉽게도 벽에붙어잇다 농과 벽 사이 속으로 떨어없어져

생사조차 확인 불가능함 그러나 죽여서 나오는 그 애..액체ㅠㅠ가튼것이 잡지에 묻어

있는 것으로 보아 죽이는데 성공했다 생각함

 

어쩌다보니 엄청 길어졌지만 여기까지 읽어주셨다면 감사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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