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아이스크림의 진실!! 그것이궁금하다!!

26솔로톡男 |2010.07.01 14:32
조회 726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대전이 거주지이지만 운 좋게 인턴사원으로 일하게 되어서 서울에서 살고

 

있는 26세 남자 입니다.

 

바야흐로 2년전 그때는 학생이였지요..(지금은 올해 졸업해씀;; ㅋ)

 

그때도 방학때 학교 선배이자 실험실 조교였던 이모선배의 꼬득임에넘어가

 

배울 것 하나없는 회사에서 사무보조?! 정말 하루종일 할 것없어서 ㅋㅋ

 

인터넷을 찾던중 네이트에서 톡이란걸 그때 처음 접하고...  쭉~ 쉬다가

 

이번에 인턴사원하면서  다시 접하게되었지요;; ㅋ

 

다들 제가 회사인턴사원이면서 이렇게 글이나 쓰고 시간이 많이 남아도느냐

 

하실 수도 있겟지만 제가 해외인턴사원이기때문에 사무관련업무보다는

 

해외가서 해야할 일들에 관련된 자료찾기와 공부를 하기때문에 제 시간이 많네요;; ㅋ

 

이제 제소개는 이정도로 해두고요;; ㅋ

 

제가 하려는 이야기는 바야흐로..  ( 아!! 할일이 잠시생각나서 잠시만.. ㅋ)

 

다시한번 바야흐로.....  때는 2002 한일월드컵 의 열기가 한참식어서 1년이지난 2003년!!

 

인생에서 몇번안되는 고3 수험생 시절이였음..

 

한 참 더운 여름 날씨..   남들은 쭉쭉빵빵한 여인네들이 즐비하는 바닷가로 놀러가고

 

캐리비안베이~ 해운대~ 대천~  계곡.. 등등.. 으로 한 참 바캉스를떠날무렵..

 

정말 찌는 듯한 더위인 일욜임에도 불구하고 저희는 고3이라는 그 이유하나만으로

 

새벽부터일어나 잉여잉여 하며 학교를 등교하여 저녁때까지 자율학습을 하던

 

그흔하디흔한 날중에 하루엿음...

 

그때 당시 우리반은 서로 한명씩 붙잡고 가위바위보를하여 한명이2명값의 아스크림을

 

지불하고 반전체가 주말마다 이렇게 아이스크림을 먹던 시절이엿음.

 

찌는 듯한 날씨.. 하기싫어 죽을 것만 같은 공부 밀려오는 졸음 등등.. 을 한순간에

 

날려버릴 그 시원하고 시원한 아이스림!! 을 먹으려고 그날도 역시 친구 들끼리돈을앗음

 

이젠 그 먼 곳까지 아이스크림을 사러 갈사람만 찾으면 되는데 다른때는 그렇게 가기도

 

싫어하던 녀석둘!! 바로 그둘!! 이 자진해서 지들이 나갓다온다는거임 그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여기서 한녀석을 "머리" 또다른한녀석을 "줠지" 라고 칭하겟음

 

다들 아시겟지만 별명임 지금도 이렇게 부름 ㅡ.,ㅡ

 

머리라는 녀석을 잠시소개하자면 중딩 시절부터 미치도록 스타를 열심히하고 좋아라

 

했던 그녀석은 고2때 무단으로 방학때 자율학습을 일주일간 스타 길드 정모에

 

나가서 안왔으며 고3때 부모님이 공부하라고 학교앞까지 내려다주면 바로 학교 근처

 

동네 피시방으로가서 하루종일 겜하고 흐믓하게 나공부하고왔으니 겜하겟음하는

 

시크한표정으로 썩소를 어머니께 날려드리고 다시겜을 하는 그런 잉여인간이엿음;

 

줠지라는 인간은 간단함 그냥 삮앗음. 빠른 86년생임 하지만 삮앗음

 

고3때 얼굴 그대로임. 하지만 착함. 당구를 무지사랑함. 식신임.

 

아 저위에 머리라는 잉여 인간도 식신임. 고로 둘다 돼지임.

 

여튼 이 두인간이 아이스크림을 사러간거임.    우리는 30분뒤에

 

우리들의 일요일에도 불구하고 공부해야한다는 짜증남과 졸림을 한방에

 

날려줄 샤방샤방한 아스쿠림을 기대하고 기대하고 또기대하고 기달리고있었음

 

그때 매번 지각하고 소위 말하는 좀 논다고하는 (윤이라고 칭하게씀)

 

윤이 늦게 오면서  한마디 해씀. 

 

윤 : 야~ 머리랑 줠지 미쳤나봐 이섹히들 겜방가네!!  고길동(그날 감독선생별명)한테

 

걸려서 조카 털려라!!

 

우리반 아이들의 표정은 다들 읭!!!!!!!!!!!!!!!!!!!!땀찍땀찍땀찍

 

이런 표정이엿음.

 

그때 대략 아수쿠림 개당 500원 반아이들 대략40명

 

500X40 = 20000원!!!!!!!!!!!!

 

 

그때당시 20000원이라 하믄 거진 담배가 한보루요

 

겜방이 20시간 가량 됫으며  우리의 주식인 햄버거와 라묜은 몇개인지!!!!

 

반전체를 대상으로 사기를 친거임..

 

손발이 부들부들....    정신이 몽롱하고 감히 내500원을... 안그래도 져서 1000원냇는데

 

분노가 최고조로 달해서 이 ㅅㅋ들 들어오기만해바라

 

운동장한가운데 목아지만 내놓고 다묻어줄테다라는 그런 생각으로

 

반전체는 분노와 배신감으로 불타오르고 있었음

 

한참 그렇게 분노와 배신감으로 불타오르고 있던 찰라!!

 

친하나가 공부가 너무 안됬는지 창문으로 운동장을 내다 보앗음!!

 

근데 친구가 미친 듯이 웃는거였음...

 

우캬캬캬캬캬컄캬컄우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

 

헤헤헿헤헤헿하하하하ㅏ하하하ㅏ하히힣

 

우리는 저것이 공부하기싫어서 미쳤나 햇음.

 

무슨일인가 하고 밖을 한 두명씩 내다보기 시작함..

 

갑자기 한녀석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저세끼들 모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ㅑㅋ하하하하

 

이렇게 미친 듯이 웃는거 아니겟음? ㅋㅋㅋ

 

그 상황은 정말 처참햇음..

 

아수쿠림살돈 2만원을 들고 겜방을 갔다던 베은망덕한 두녀석이!!

 

그 이글이글 타오르는 태양아래 제일덥다는 1~2시 사이..

 

운동장한가운데서 무릎꿇고 손을 들고있는게 아니겟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정말 처참한 광경이였음;;; ㅋㅋㅋㅋ

 

우리는 어떻게 된일인가 의아해 하고있을찰나 한 20여 분뒤에

 

빨갛게 익은 사과 얼굴과 땀으로 범벅되서 나는 그 찌든 땀냄새를 풍기며

 

한순에는 다정하게 검은 봉지 한개를 들고 왔음

 

그검은 봉지는 뭐였는고 하니... 있을 거라고도 생각지않은 아수쿠림!!

 

벌을 서서 만약삿더라도 다녹았을 것이고 아니면 그날 감독에게 걸려서

 

빼앗겼을 거라고 생각했던 그 아수쿠림이엿음!!!!!!!!!!

 

아.. 이걸 어떻게 안녹고 가져왔으며 겜방 갔단녀석들은 어떻게 아스크림을 사온건지..

 

지금 부터 풀어 보겟음..

 

사건의 발달은 이랫음..

 

두녀석은 학교 앞문방구에서 사려고 햇지만 그날따라 주말인지 안열었던 가게도 많고

 

대부분 우리반 40명의  수량을 채울만하지못하여!! 이왕 나온거 좀만 가면

 

아파트 상가가 나오니 나가서 사오자라는 마음으로 횡단보도앞에 서있었는데.........

 

여기서 사건의 발달!!  그문제의 윤이라는 녀석이 늦게 오면서 이들을 보앗고

 

어디가냐고 윤이 묻자..    평소 겜방좋아하고 장난기 많던 두녀석은

 

우리 겜방가.... ㅋㅋㅋ

 

우리 겜방가.... ㅋㅋㅋ

 

우리 겜방가.... ㅋㅋㅋ

 

우리 겜방가.... ㅋㅋㅋ

 

우리 겜방가.... ㅋㅋㅋ

 

우리 겜방가.... ㅋㅋㅋ

 

이 한미디가 화근이 되었던거임;;

 

이상하게도 타이밍과 평소의 행실 등을 고려하여 충분히 의심할만해씀.. ㅋㅋㅋ

 

그렇게 그들은 근처 아파트 상가까지가서 친구들에게 맛잇는 아스쿠림을 선사할

 

아름다훈 생각으로 뿌듯해있었음...   하지만 현실은 시궁창!! ㅋㅋ

 

교문에 근접하여 저멀리보이는 감독을 보곤.. 좌절...

 

하지만 우리의 사명감!!   꼭 시원하고 달달하고 맛잇는 아스쿠림을 반친구들에게

 

먹여야겠단 일념하나로 나무그늘밑에서 아무것도 없이 맨손으로!!!!!!!!!!! ㅋㅋㅋㅋㅋㅋ

 

땅을 파서 아수쿠림을 묻어놨던것..........................ㅋㅋㅋㅋ

 

그래서 저희는 아수쿠림을 맛잇게 먹엇다는.  머 이런 재미없는 이야기가 다있냐!!!

 

ㄴ미런밀언아런미ㅏㅇ러니ㅏㅇ러ㅣㅏㄴㅁ얼

 

역시 글쓰는건 어렵군요.. ㅋㅋ 앞으로 쭉~~ 읽기만해야겟서요!

 

그럼 난 뿅!!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