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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의 굴욕 사건!!

스킨 |2010.07.01 17:53
조회 774 |추천 0

나의 어마 어마한 실수로 인해!!

뻘짓한 사건이 생겼습니다.

아침 부터 회사로 출근하기 위해

로션과 스킨을 바르고 회사로 출근 했지요.

스킨을 가방을 넣은게 화근이었습니다.

스킨 뚜껑을 닫은후 회사로 출근하기위해

버스를 탔지요. 친구랑 수다를 떨며

버스 타고 있었는데...

아뿔싸 내릴때 먼가가 축축한 느낌이!!!!!

어? 왠 가방에 물이 흘렀지?????

이미 바지에는 오줌이 지린거 처럼

바지에는 대동 여지도를 그리고 있습니다.

전 쪽팔린 거를 무릅쓰고!!!

버스에서 내린후 물에 젖어 있는 가방을

보았어요. ㅠㅠ

이런 제길!!!! 쉑~~~~!!!!

그렇습니다. 아침에 스킨을 바르고

뚜껑을 제대로 안 닫은게 화근 이였지요.

가방안에서 스킨을 꺼내니

반 밖에 없는 것이 다 쏟아진후....

바닥을 드러냈지요. ㅠㅠ

그런데 들어가기가 쪽 팔렸지요.

다 큰 어른이 바지에 오줌 싼거 모냥

가랭이 사이에 스킨 쏟아진게 스며들어

바지 오줌 싼거 모냥 꼴이 말이 아니었습니다.

친구가 하는 한마디!!!!!

"너 바지에 오줌 싼거 처럼 됐잖여!!"

이런 정말 난감 하네요.

이런 꼴로 회사를 들어가야 하다니.....

가방을 냄새를 맏아보니

헐~ -_-;; 스킨 냄새 쩔어~~!!!

아 친구랑 화장실로 간뒤

뒷수습에 나섰습니다.

오줌싼거 모냥~ 티 안나기 위해

바지를 물로 씻었지요.

물로 망신창이된 바지를 입고

회사로 들어간뒤....

그냥 바지를 입고 근무하기엔

너무나 찝찝하였습니다.

다행히 전 운동을 하는 땜에

추리닝 바지가 있었습니다.

부랴부랴 화장실로 추리닝을

갈아 입은뒤.....

화장실에서 바지도 킁킁대며

맡아보니 아휴~~~!!!!

바지도 대충 물 묻쳐

스킨 냄새가 솔솔 풍기내여 ㅠㅠ

전 점심시간에 운동하고

지하에 내려가 샤워장에

샤워를 합니다. 마침 샤워장에

빨래를 하고 말리는 짤순이가

있더군요.

다른 분들이 운동하고 체육복을

짤순이에 말려 전 바지도

금방 마를 줄 알고....

샤워장에서 빨래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가방도 함께 같이 빨았지요.

젠장할 추리닝 차림으로

오늘 근무 하네요. ㅠㅠ

빨래를 끝난후 짤순이로

10분간 말렸습니다.

근데.... 이론!!!!

추리닝은 다 말랐는데

이놈이 바지는 않 말르다니 ㅠㅠ

결국엔 젖은 바지를 들고 근무하기

시작했습니다. 사무실 책상위에

바지를 올려넣고 마치 빨래터인것

모냥~!!! 바지를 말렸지요. ㅠㅠ

다행히 그냥 보고 얘기를 않한 직원들

참 고맙네요. ㅋ

그런데 팀장님이 하신말!!!

"바지 뭐하다 젖은겨!!!

비라도 맞은겨???"

우라질 액션!!

전 변명을 했습니다.

차 안에서 생수를 마셨는데....

갑자기 급정거 하는 바람에 쏟았다고...

그냥 넘어갈 줄 알았는데

얄미운 팀장님이 태클을 거시는 군요.

왕 짜증나!!! 얄미운 팀장님~  아휴

아 그래도 다행히 그 바지가

퇴근 시간때 말라서 입고 같습니다.

마르지 않았으면 추리닝 차림으로

퇴근 했었겠지요. 당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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