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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짜에 첫 자전거 하이킹 200Km 달려!

 

 

 ㅇ ㅑ 호 톡됬음  어제 한잔하고 새벽에 대리불러서 급 오이도갔다왔는데

 

 톡되있을줄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감사 개고생한 보람이 무럭무럭

 

 싸이 공개 할게요

 

 죽어있는싸이에 인공호흡좀 훅훅훅

 

 나도 뇨자친구 만들어주세여.......

 

 연예라는게 먼가여 먹는건가여? 우걱우걱우어걱거걱  다먹었다 냠냠

 

 주인

 

 http://www.cyworld.com/mic_creck

 

 친구

 

http://www.cyworld.com/David_

 

 

 친한 누님 솔로탈출좀여

 http://www.cyworld.com/interjcetion

 

 

형 누나  오빠 동생들

 

 숙대 앞 꼬치필때 호프 많이많이 오세여

 

 매상좀 팍팍 ㅠㅠㅠㅠㅠㅠ

 

 굽신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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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심심하면 톡을 즐겨보는 서울사는 24살

 

 신체 건강한 남자입니다

 

 읽기 귀찮으니 바로 본론 고고

 

 음체 사용을 하겠음 오타가 있어도 이해헤주십셔 <헤 요런거

 

 

 

사건에 발단은 군대전역후에 일하던 매장을 그만두고

 

 시간도 있겠다 여행도못갔겠다 여자친구도없겠다

 

 시크하게 친구들이랑 자전거여행이나 가보자했음

 

 그래서 친구랑 둘이서 서울 마포에서 충남서산 태안까지 달리기로함

 

 근데 난 장비고뭐고 자전거도없음 그래서 자전거를 대여하기로함

 

 짐을 다싸고 시크하게 출발 고고싱

 

 

 

자전거 가게 앞에 도착 그런데 자전거를 대여는안해준다고함

 

 그래서 자전거를 사버릴까생각했음

 

 젊어서 고생은 사서한다는 말을 듣기위해 살까 하다가

 

 맞은편에 자전거가게가 오픈하며 그가게 가니

 

 자전거를 대여 2박3일간 5만원주고 그럭저럭 동네에서 타고다니는

 

 자전거를 싼값에 대여성공 유후

 

시크한 내친구놈은 자전거에 장비까지 다잇엇음 물론자기껀아니지만

 

 처음에볼땐 아는척하기 부담스러웟음 ㅋㅋㅋㅋㅋㅋㅋㅋ

 

 둘다 자전거를 셋팅하고 본격적으로 달리기시작 고고고고

 

 이때가 아침 11시

 

여의도로 가는 이정표 찍엇는데 너무 멀리서 찍음

 

 여의도를 다리하나 지나니 땀이 많은나는 이미

 

 몸에서 육즙이 줄줄줄 나기시작함

 

 챙겨온 얼음물로 목좀 축이고 신나게 달리기 시작

 

 

 

 

 달리다가 육교를만나 자전거를 낑낑대며 업어서 반대편에 이동해서

 

 첫휴식장소 친구랑 둘이서 나란히 담배한대씩 핀뒤 담배    다시 출발함

 

 얼마나 달렸을까

 

 

 

경기도 광명시에도착  이때 기분좀 좋앗음 서울을 벗어남

 

 자전거로 서울벗어나긴 처음 자전거도 10여년만에 다시타본거였는데

 

 서울을 벗어나다니 내자신에게 뿌듯 토닥토닥 파안

 

 그러고서 39번국도? 로 갈아타서 쥰내 개달리기 시작

 

 언덕과 내리막길 왓다리갓다리하며 달리기시작함

 

 

 

안산 도착 이때 시간이 12시반정도 뒤쪽에 음식점에서

 

물을얻으러 친구가 들어갔는ㄷ ㅔ  착하신 아주머니께서

 

 커피한잔씩 꽁자로 주심 힘들어서 그런지 커피가 무지무지하게 달음

 

 더워죽겠는데 따뜻한 커피를 마신뒤 다시 발질을시작

 

 

그리고서 처음으로 마트에 들려서 음료수와 쪼꼬바를 섭취 음냐음냐 이때가

 

 오후3시임  간단하게 섭취한뒤

 

 아.......... 이거 정말힘들구나 다리에 쥐도나기시작하고

 

 생각외로  길게잡아야 10시간잡은 코스인줄알았는데

 

 4시간달렸는데 1/4도 못온상태 OTL 체력은 점점 후달리고

 

 날은 더워죽겠고 출발할때 자전거가게 아저씨가 평택정도에서

 

 하루밤 묵고서 가야한다햇는데 진짜 그래야되겟다는 생각이 밀려들기시작하며

 

 청바지를 입고 탔는데 엉덩이가 아파오기시작함.........

 

 아 안장은 왜이리 뾰족해서 내엉덩이를 어택하는지

 

 스믈스믈 안장에 어택효과가 엉덩이에 스며들기시작

 

 그래도 의지가 앞서서 무조건 달리기 시작 갈때까지 가보자

 

 얼마나 달렸을까 둘다 아침만 먹고 출발한상태에서 물과 쪼꼬바 음료수만

 

 섭취한상태여서 배에서 거지가 call을 하기시작 국도를 따라 쭉~ 가다보니

 

 순대국집이 있어서 ㅇㅋㅇㅋ 럭키 ㄳㄳ 하며 들어가서 순대국을냠냠햇음

 

 

 

 

맛잇는 순대국이 일품이었지만 너무 힘들어서 반도못먹고 그냥 ㅈㅈ침

 

 너무 많이 먹어도 달리다가 배아플까바 무서워서 못먹겠고

 

 들어가지도않고해서 땀도많이 흘렸겠다 물도 받고 옆에 간맞추는 소금을

 

 냠냠하며 염분을 섭취한뒤 가게사장님께서 주저리주저리 이야기하는걸 맞춰준뒤

 

다시 담배한대 피고 발질 고고고 문득 시간을 보니 저녁 6시가 다되감

 

얼렁얼렁 달려서 해떨어지기전까지 서산까지는 가야하는데 온길보다 갈길이 더멀음 ...

 

 중간중간 포기할까 포기할까생각이 쥰내 들다가도 아 할때까진 해보자 쓰러지면

 

 하나하나아홉에 요청을 구하려햇음

 

 

 

 

얼마나 달렸을까 평택에 도착했음

 

우와 서울에서 평택까지 온것도 어깨가 으쓱으쓱 씰룩씰룩 덩실덩실

 

 내생에 자전거를 이리오래타고 멀리온적도처음 체력은 이미 개 고갈상태

 

 잘가야 4km달리고 쉬고 못가면 2km달리고 쉬고

 

 근데 시크한친구놈은 겁나 잘달림 자전거에 차이인지 의지에 차이인지

 

 마냥 웃기만함 헤헤헤헿ㅎ헿헤헤헿ㅎ헤헤헤헤헿파안

 

 순간 차미네이터가 떠올랏기도했음 두려운자식

 

 평택항으로 발길을 옮김 평택항에 다리가있는걸 서치후에

 

 고걸건너면 2시간은 단축하는 코스! 럭키! 해가 떨어질랑말랑할무렵

 

 평택항에 한참을 가고있는데 시내? 가 나왔음 얼마나 더 가야되는지

 

 주민여러분에 지식을구햇는데........................

 

 건널려고했던 다리가.............. 서해대교........................

 

 그말은즉슨  고.속.도.로. 자전거 따위는 들어갈수없는 코스

 

 아..........OTL 이런 시련이 힘들어죽겠는데 이상한길로 돌아옴 하..............

 

 날은 점점어두워지고 해가 떨어지고있어서

 

 친구랑 난 불을 비출 안전장비 고딴거 하나도없었음

 

 그래서 마트에서 손전등을 두개 구입후 자전거에 달고 난 가방에 달고

 

 또 쥰내 개달리기시작함  다시 평택호를 뱅뱅뱅 돌아서 가던도중 

 

 앞에가던 친구에 손전등에 불이나감 허....... 밧데리가 불량인가.......

 

 한시간정도 지났는데 벌써 꺼지다니 다행인건 내손전등은아직 반짝반짝

 

그래서 내가 후방에 달리고 친구가 앞에서 또달리기시작  

 

 

 

 

 

해는저문지 오래고 덤프트럭이 지나갈때 엄청난 속도와 굉음 바람이 우릴더무섭게했음

 

 자전거를 새워논뒤 서로에 주량과 어쩌고에 이야기를해가며 니코틴충전후

 

 다시 가려하는데 내손전등도 명을 다하셨음 이젠 짐이되어버린 손전등

 

 안전장비같은건 살때 따위도없고 걍 32번 국도로만 계속 달리기시작!

 

달리다보니 또 배가고파짐

 

 

 한참가다가 딱 하나 열은 음식점에 들어갓음

 

 제육과 청국장을 시키고 보니 밑반찬이 좌르르륵 깔리고 우와 이게 시골에 정인가?

 

 그낌 그러다가 주인아저씨가 어디서왔냐해서 서울마포에서 왔다하니

 

 술먹고있던 손님들도 깜놀땀찍 그러면서 이야기를 주거니받거니하니

 

 주인아주머니께서 상추쌈,고추,계란말이, 밥2공기를 공짜로 주셨음

 

 아주머니 짱짱짱 우왕굳이었음 저집밥이 제일맛있고 양도많고

 

 맛있게 밥을먹고 시간을 보니 저녁 12시가 되어감 휴.......

 

달리기시작한지 13시간째임......... 체력은 고갈난지오래고

 

 이제 이집을 떠나면 어디서 물을 받아야할지도모르겠고

 

 새벽이면 덤프들이 더 미친듯이 달릴터인데 안전장비도없고 

 

 그래도 묵념하고 달리기시작

 

 체력좋은 친구놈도 이제 슬슬 힘든지 포기하려는게 보이기시작

 

 이제 당진까지 15km 목표까지 약 70km 남았을지점에

 

 갓길에 둘이앉아서 내일을생각함

 

 "일어나서 골병들어서 못타고오면 어쩌지?"

 

 " 내일도 다시 타야하는데 너무 체력소비심한거아니야?"

 

 " 아무리 못해도 천안까지는 다시와야 지하철이있는데.."

 

 

 이런이야기를 주고받으니 서로 사기 급하락  결국 택시를 타고서 목적지까지

 

 가려함  국도 옆에 아파트단지가 보임  빈택시들도 거기로 들어감 오예

 

 택시를 한 15분잡았는데 택시가 잡힘   오예 우린이제 살았다

 

 택시에서 잠자고일어나면 도착해있겠지 란생각이 무럭무럭무럭무럭

 

 그러나 현실은 요즘 택시는 ㄷ ㅏ 가스넣고다녀서 트렁크에 가스통이 떡하니

 

 자리잡고있었음  우리 자전거는 접이식도 아니여서  안들어감 가뜩이나 두대임

 

 아.............OTL 이런시련이...................................................통곡

 

 절망을 맛본뒤 다시 국도로 나왔음

 

 또 달리기시작 하지만 의지가없으니 얼마못가서 다시 쉼

 

 그때 달려오던 차량들이 마냥 부러움

 

"아......... 이래서 차가 있어야해........"

 

이런생각이 들다가 가는건무리고해서

 

 국도에서 쥰내 쌩쌩달리는 차량을 손을 흔들어가며 점프해가며

 

 업혀가기를 시도햇음 허나 차량들은 그냥 무식하게 지나감 쌩쌩

 

 그때가 새벽 2시 나같아도 걍 지나가겟음 그시간에

 

남자 두명을 태운다는게 쉬운것도아니고 가뜩이나 자전거도있어서

 

 포토 아니면 태우기도 모한상황 한 10분가량 손흔들며 점프질하다가

 

 내엉덩인 어느세 안장과에 사투를 벌이고 내발은 페달과 사투를 벌이기시작

 

 그냥 둘다 페닉상태 답이없음  포기하고싶어도  자고일어나면 더아플것같고

 

  목적지는 가고싶고  자전거를 버릴수도없고 선택에 여지가 없었음

 

 그래서 또 걍 달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느세 서산임 와우  서산중앙병원?을 보니 다시 힘이 무럭무럭나기시작 야호

 

 미친듯이 달리고 달리고달리로디랃릳로디랴ㅗ디로디달딛로디로달리고

 

 

 

 시간은 어느세 오전 5시를 향해감 이때가 서산은 들어왔는데

 

 서산이 아닌? 음............ 하여튼 서산이긴했음

 

 11시에 출발해서 5시이니...... 흠........... 18시간째 달리고있었음

 

 가다가 또 마트에 들려서 음료수 한캔씩과 쪼꼬바를 섭취 냠냠

 

 달리고달리고달리고달리고달리고 보니 서산시내에 도착햇음 야호!!!!!!!

 

 그러면서 해도밝음 ......... 아침이슬이 우릴 더 춥게 만들고 땀도 식으니

 

점점 쌀쌀해지기 시작해서 쉴때도 걸어서 자전거 를 끌고다님

 

 

 요때가 서산에서 태안으로 넘어가는 그코스  우리에 고마운자전거들

 

 18시간이 넘는시간동안 말썽한번 안부리고 우리를잘따라줌

 

허나 안장이 엉덩이를 이미 지배한상태

 

 엉덩이는 이미 자비심을 잃고 우릴더힘들게함........

 

 태안까지 15km정도남았을때임  목표까지 30km 휴...........

 

 그래도 이왕한거 해보자란 심정으로 계속달리고달리고달리고

 

 

 

하............. 언니 누나 형 오빠 동생들 이거보임????????????

 

 충남 서산 태안에 도착했음........ 먼저가던 친구를 스탑시키고

 

 태안군을 찍는데 진심 개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 뿌듯

 

 세상에서 살아오면서 제일잘한거같음 군대 행군완주보다 더뿌듯

 

 목표까진 20km 남은상태  물따위 얻을곳도없고 아!

 

 아까 그 청국장먹은 그집에서 아주머니께서 얼음물을 주셨는데

 

 그 얼음물은 이미다먹은상태 후후후후후

 

 희망을 가지고 다시 달리기시작하는데

 

 달리다보니  얼굴에 날파리들이 어택하기 시작함

 

 두두두두두두  누가 내머리에 난사질 헤드샷을 쏘는듯한느낌?

 

 여름에 오토바이타고서 잠자리에 맞아본사람은 익숙한느낌

 

 코로 입으로 그 날파리들이 자동섭취가 되어감 뱉고뱉고뱉고

 

 순간난 히드라 찎찎찎찎찎

 

 그러케 얼마나 달렸을까

 

 

아......... 님들 보이나여  태.안.버.스.터.미.널

 

 만리포 꽃지 학암포 안면도 가셨던분들은 한번쯤은 들렀을만한 그곳.........

 

 그곳에 도착........ 앞으로 목표까진 15km

 

 이때시간이 7시50분? 정도 대략 8시

 

 배가 슬슬고파오기시작함  물도없음  최소에 생존을하기위해

 

 만인에  음식점  김밥천국에 들어갔음

 

난 냉면 쟨 돈까스  10분만에 음식을 마셔버리고 쿨하게 계산후에 나옴

 

 이제 마지막임 거즘다옴  힘들어도 해보자해보자해보자 의지는충만함

 

달리고달리고달리고 언덕은 낑낑대며 밀고올라가고 내리막은 쿨하게

 

 내려가주고 다시 낑낑 쿨 낑낑쿨 낑낑쿨  낑낑 쿨

 

 몇번을 반복하니

 

 드디어 목적지에 도착  야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호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

 

 신두리 해수욕장  내가 17살때부터 여름마다 일했던 그 해수욕장

 

 나에겐 추억이 많은 해수욕장 도착............. 시간은 9시

 

 22시간을 달렸음 휴.................... 가서 작은아버지댁에 신세지러들어감

 

가서 100년만에 샤워한 상쾌함과 상콤함을 느끼고 작은어머님께서

 

 아침밥을 해주셨음

 

사촌동생 초딩 1학년 태양이와  이제 7개월째인 우리 사촌동생들

 

 

 

내 허벅지엔 파스가 나란히나란히 나란히

 

 

집에서 키우는 검둥이 겁이 너무많음 나보면 자꾸 뒤로도망감.......

 

 검둥이말고도 힌둥이와  너구리라는 강아지 두마리도있었는데

 

못찍어옴  

 

 

요기가 작은아버지댁 <<에 건물이 생활하는 집  가운데 있는게

 

 여름 시즌때 사람들 올라와서 먹고자고하는 숙소  제일 오른쪽에 있는건물도

 

 똑같은 용도  < 뒤쪽에 창고와  뒤쪽엔 장비들과 모터보트  고무보트  제트스키 등등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그리고 숙소들어가서 친구랑 나랑 반시체 숙면모드 고고

 

 11시에 잠들어서 5시에 일어남 바다보고시픔 바다로 나감

 

 

 

 

 

 

 

아직 6월이고 사람들이 잘 모르는 해수욕장이라 사람들 5명인가밖에없었음

 

 가뜩이나 월요일 아니 하루지났으니 화요일 주중이라 사람이없음

 

 

바다왔으니깐 게라도 잡아서 찍자  우리 몸은 이미 반불구상태 귀찮아서

 

 째까난거하나잡아서 걍 찍고 버림 아니 방생해줌

 

 잘사려무나

 

 

염소 응아같이생긴것들이 게들이 열심히열심히 집을짓고난 잔해물들 후후후

 

 

 

해변에 펜션들 물이 들어오면 저 돌벽에 1/4 까지 잠겨서

 

 국내에서 펜션과 바다가 제일 가까운곳  밀썰물이고 서해여서

 

 천천히 깊어져서 아이들을두신 부모님들께서 자주오시는곳 유후

 

 

바다로 이어지는 줄 저줄에 의지해서 계류장이란게 설치가됨

 

 밀썰물에 따라서 보트장도 앞뒤로 왓다갓다 왓다리 갓다리

 

 

 

 

바다를 보며 친구랑  예전에 자주먹던 컵라면을 골라서 추억을 회상함

 

 군대가 생각나는건 나뿐인가..?

 

바다도왔는데 조개구이를 먹으러가려고 다뒤졌는데

 

 망할 시즌이 아니라고 문다닫음..............................

 

 바다왔는데 조개구이도 못먹고.............결국 걍 무난하게 캔맥

 

 

 

3캔씩먹고나니 새벽1시 허어어어어엉ㄹ

 

 

숙소로들어왓음 잠자기시작함 새벽 6시에 일어나서 다시 출발하려고했음

 

 근데 이런 일어나니 11시임 헐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

 

 

님들 이거 둘다 나방인거가튼데 겁나큼  몸에 붙이면 타투로인정될듯한크기임

 

 저 펜은 모나미   내신발사이즈는 255

 

 

 

 

 음식점에서 김치찌게 2인분과 밥을 두공기씩먹음

 

 이제 출발할시간임 근데 갈 용기가안남 그래서 걍 대중교통을 이용하기로햇음

 

 

버스타니 날라가는듯한느낌 휴........ 2200원에 소중함.......

 

 

 

 자전거를 앞뒤로 묶어서 고정시켜놈  덕분에 손님한명 갇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미안하긴했는데  내리는곳이 똑같으니 뭐 무난하게 터미널까지 save

 

 태안부터 서울남부터미널까지 버스표  짐칸에 자전거를 버린뒤에

 

 버스에서 쥰내 개잤음 순식간에 남부터미널에 도착함

 

남부터미널부터 서울마포 공덕동까지 다시 자전거로 슝달림

 

사진올리기귀찮으니 한방에 이해좀 ㄳㄳ

 

 

 

아시는사람은 아실듯  레인보우카페 라고  한남대교에 붙어있는그곳

 

 음료와 간단한식사를 할수있는곳

 

 

ㅈ ㅓ 손전등이 문제에 한시간만에 극락하신 손전등

 

 

친구놈집에 건물을 올려서 새로 오픈했는데

 

 나와 친구가 나온초등학교에서 보낸게 있어서 찰칵 공덕초등학교

 

 

 

 

 

 

공덕 오거리................. 다왔음........... 우리동네......................

 

 무지무지반가움 다신 여길 벗어나고싶지 않고싶음

 

 

 자전거를 빌렸던 그곳

 

 가니깐 아저씨들도 놀랬음 정말수고했다고 쿨하게 자전거를 반납하고

 

 사장님께 연락이와서 집에서 씻고 고기먹고

 

 숙명여대앞에 꼬치필때라는 호프에 하루 일도와주로 일감

 

 9시간 일한뒤 퇴근 휴.............

 

 

 

 

 참 빡신 2박3일

 

 젊엇을때 고생은 사서한다.............. 시간많고 여유있고 체력될때 갔다온

 

 자전거도 장비도 하나없이 도전한 첫하이킹 ,,,,,,,

 

 참뿌듯하지만 너무 힘들었음 한 60km면 적당한듯도함

 

 대강 이래저래 재보니 200km 대는듯

 

안되도 됫다고인정좀여.........................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하고  한번씩 도전해보는것도 좋은듯한ㅋ

 

대신피토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끝내지?

 

 톡되면 싸이 친구싸이

 

 솔로녀들싸이 공개할게여 

 

 ㅃ2 난또 일하러여 

 

추천수3
반대수0
베플안화백|2010.07.03 12:19
나 작년에 수원사는 군대동기 나보러 부산온다함 온다고 전화받고 1주일이 지낫음 올생각을 안하길래 전화걸어봄.. '형 어디야?' '이제 다와갘ㅋㅋ 이제 마산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전거 타고 수원에서 내려온거였음 부산역 마중나가니깐 왠 로빈슨크루소가..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선시대 과거보러 가는것도 아니곸ㅋㅋㅋㅋㅋㅋㅋ 형 사랑해 ----------------------------------------------------------------------------------- 아싸 베플이다 꽐라꽐라 이 영광을 크루소형에게..형미안해 나도 뇨자친구...일촌환영*-_-* 욱겨드릴자신잇음ㅋㅋㅋ 소심하게 집지어봐요 *-_-* www.cyworld.com/01037414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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