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아기 사진을 가지고 치발기 카툰을 만들고 나니 재밌다고 판에 올렸더라구요.
솔직히 이렇게 많은 분들이 뜨거운 반응을 보여주실 줄은 몰랐습니다.
몇몇 분들이 머리핀을 한 저희 아기를 보고 딸같다는 말씀들을 하셨는데...
저희 아가는 딸이 아닌 아들이랍니다~
약간 곱상하게 생긴 편이라 그런지... 요즘 날이 더워져서 머리에 핀을 꽂아 주었더니
여자아기같은 느낌도 좀 나긴 하더라구요.
저희 아기를 이쁘게 봐주시는 분들도 많고 해서, 이번엔 머리핀 사건 카툰을 후속작으로 올려 봅니다.
즐감하시고 아기를 키우시는 모든 엄마 아빠들 더운 날 모두모두 힘내세요~
다시 한 번 확인시켜 드립니다.
저희 아가는 '공주'가 아니라 의젓한 '왕자'랍니다. ^^
보너스로, 아들 인증샷 하나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