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판에 이렇게 글을 쓰게 될줄은 몰랐네요.
인터넷을 하면서 뉴스를 보다가 답답해서 이렇게 글을 써요.
제가 쓴 글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읽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의견을 모을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정말 답답한 마음에 써봅니다.
요즘 인터넷을 하면서 뉴스를 많이 봐요. 그러면 하루에 한번 꼴로, 아니 하루에 여러번 성폭행 뉴스를 접할수있게 되더라구요. 참 안타까워요. 마치 성폭행이 유행이라도 되는듯 어린아이부터 성인에 대한 뉴스를 볼수 있어요. 성폭행이라는게 없을수는 없죠. 근데 무서운건 한달에만 연달아 3번 혹은 4번이 일어 나는데 아무런 대책이 없는 것처럼 보인다는거에요. 일어나면 '아! 일어 났구나. 범인 잡야지.' 이런식인거 같아요. 예방이란게 없는 같아요.
모든 범죄를 100% 예측하고 예방할수 없다는것은 알고 있어요. 그래서 이해하려고 해도 도무지이해가 되질 않네요. 몇몇 성폭행범 검거를 보면 미리사전에 막을수 있었다거나 범인을 조금더 일찍 잡을수 있다거나 하는게 너무나 많았어요. 하지만 우리 어른들은 아무것도 하지 못했죠. 아니 안했죠.
제가 이렇게 답답함을 느끼는 이유는 몇일전 본 뉴스 때문이에요. 얼마전 뉴스에서 국회의원의 국회참여 횟수나 뭐 그런걸 보여주는 뉴스가 있었어요.
정말 가관이더라구요. 국회의원이 국회에서 열리는 투표에 참여하는 %가 한자리수가 나오는 사람들도 있더라구요. 그사람 이야기를 들어 보니 이런 저런 이유가 있었어요. 당선되기 전에 도움 주신분들을 봐야 한다 약속이 있다... 국회의원이 하는일은 뒷전인거 같았어요.
자신들의 사적인 일이 더 중요한거 였나봐요. 저는 그렇게 밖에 보이질 않더라구요.
그렇게 하라고 우리 부모님이 피땀 흘려가면서 번돈으로 세금내서 월급주는게 아닌데...
정작 필요한 법률은 만들지도 않고 투표하려 하지 않으면서, 세간의이 이목을 끄는 일에만 참여하고, 그외의 일들은 나몰라라 하고. 그러라고 뽑은게 아닌데.
점점 대한민국이 살기 무섭다는걸 느껴요. 만약 제가 결혼해서 딸 아이라도 낳게 된다면 어떻게 키워야 할까... 직장을 다니지말고 딸아이와 하루종일 함께 있어야 하나. 학교에 데려다주고 학교 앞에서 기다렸다가 끝나면 집으로 데려오고. 친구들을 만나러 가면 멀리서 바라보면서 주위에 수상한 사람은 없나 감시해야 하고... 더럽네요. 정말 더러워요.
성폭행 범에게 왜 좀더 가혹한 벌을 주어 공포를 심어 줄수는 없는걸까요. '성폭행을 하면 저렇게 되는구나, 무섭다 하지말아야지' 라는... 그냥 미미한 방침으로, 법으로 성폭행범들을 대하니깐 법이 법으로 방침이 방침으로 보이지 않고 범죄를 저지를수 있는게 아닐까요?
만약, 성폭행범에게 화학적 거세가 아닌 정말 거세를 한다거나 사형을 한다거나 하면 안되는걸까요? 인권이요? 인권이 뭔가요? 인간이 누려야 할 권리 아닌가요? 어린아이를 짐승처럼 강간한 사람이 인간인가요? 그사람에게 인권이란걸 주어야 하나요? 그래도 사람이니깐 인권을 주어야 한다라고요? 자신의 딸 자식이 그렇게 당하고 나서도 그렇게 말할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어디까지나 제생각은 인권은 '인간다운 행동을 하는 사람이 누릴 권리'라는거에요. 인간이 누릴 권리가 아니라 인가다운 행동을 하는 사람이 누릴 권리라는거죠.
그리고 인권이 문제가 되어 제가 언급한 법률을 실행할수 없다면 보다 낳은 방법이 있지 않을까요? 뭐가 있냐고 제게 물으신다면 이렇게 말하고 싶네요. 그건 제가 대답할게 아니라고. 이런 어려운 일을 해결하라고 국회의원들에게, 정치가에게, 대통령에게 우리가 힘들게 번돈으로 월급주는거 아니냐고. 그러라고 힘들게 벌었지만 아깝지만 많은 돈을 주는거 아니냐고. 국민들이 원하는 일을 해결하지도 못할꺼라면 월급 받지 말라고. 당신들 주는돈 아까워서 미쳐버릴거 같으니깐.
정말 답답하네요. 정치인들이 조금만더 신경을 써주셨으면 해요. 정치인들이 당연히 해야할 일에 제가 이렇게 부탁어조로 말하는 것도 웃기지만, 이렇게라도 해서 바뀔수 있다면 해야죠. 저의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가 이래서는 안되니깐.
제가 쓴글로 인해 조금이라도 무언가 바뀌었으면 하는 마음에 글을 적어봤어요.
두서도 없고 아무 생각없이 쓴글을 끝까지 읽어 주신분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