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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살리기 배우기 나선 중국

자유시론 |2010.07.02 16:22
조회 134 |추천 0

4대강 살리기 배우기 나선 중국관리들
  
- 중국 수리부 대표단 4대강 현장 견학
 
  
국토해양부는 중국 수자원 및 하천 업무를 총괄하는 수리부의 국장급 대표단이 방한해 한강 이포보 등 4대강 살리기 사업 현장을 견학한다고 7.2 밝혔다. 지난해 6월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제15회 `한·중 수자원기술 협력회의'에서 우리가 발표한 4대강 살리기 추진 계획에 중국 측이 큰 관심을 보여 2~7일 서울에서 개최되는 16회 회의의 행사로 대표단 8명이 3일 한강 이포보, 여주보, 강천보를 방문한다고 국토부는 설명했다.

 

국토부는 중국 수리부가 하천의 치수와 함께 4대강 사업에 포함된 생태공원 및 자전거 길 만들기 등 강을 중심으로 한 지역개발과 복합공간 조성에도 관심을 표명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정병윤 국토부 수자원정책관은 "4대강 살리기는 퇴적토 준설과 가동보 및 소규모 저수지 설치를 통해 용수를 확보하는 사례로, 싼샤댐 등 초대형 댐 건설을 통한 용수 확보 정책을 지속하는 중국에 시사하는 바가 큰 것 같다"고 말했다.

 

한·중 수자원 기술협력회의는 1993년부터 매년 양국에서 번갈아 개최되며 이번  회의에서는 `하천의 건천화 개선 방안' 등 6개 주제를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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