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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정담배가격이 6119원???

도덕적피바다 |2010.07.02 23:08
조회 330 |추천 0

점심시간이 다가올무렵 한통의 휴대폰 멀티메일을 받았다.

 

한국보건사회연구위원께서 우리나라의

'적정 담배가격은 6119원' 이라는 글을 올린것이다.

바로 인터넷을 활용하여 그글을 읽어 보았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정연구위원에 의하면

담배를 2500원에서 6119원으로 올리면

흡연율이 떨어지면서 기대 여명이 늘어난다는것.

 

즉, 물가상승률이나 소득상승률보다 담배값의 상승률을

높이면 자연적으로 그렇게 될것이라는 보고서였다.

 

이보고서에 의하면 프랑스를 예시로 담배값 인상을

주장하고 있는데 이는 얼토당토 않은 주장이라는 생각이 든다.

 

프랑스와 우리나라는 기본적으로 이념과 사상이 다르다.

흡연이 나쁘다는것은 프랑스나 우리나라 모두 알고있겠지만

절대로 담배값의 인상여부에 따라 흡연율이 좌지우지되는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그예로 우리나라는 1994년 이후 담배 가격이 매년 인상되어 왔지만 담배 판매율이나 흡연율 감소에는 비교적 큰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담배 가격 인상 당시에는 끊을까 말까 고민하하던 이들이

3~6개월 정도가 지나면 다시 흡연율이 원상 회복되는 추세가 반복되었기 다는 것이다.

 

그리고 내가 알기로는 우리 나라의 담배 가격이 다른 나라에 비해 절대 싼 것이 아니다. 

담배가격이 9000원대인 노르웨이등에 비하면 싼편이지만

800~900원대인 브라질이나 이란에 비하면 2~3배 비싼편이다.

그리고 가깝고도 먼나라 일본!

일본의 담배 가격은 2,200~2,500원으로 비슷하다.

하지만 일본의 GNP가 우리나라보다 2.5배 높은 점을 감안하면

오히려 우리나라의 담배값이 2.5배 더 비싸다는 것이다.

 

인터넷을 보다보면 담배값을 10만원으로 올려야한다는둥,

담배피는 것들은 죽어야다한는둥의 비흡연자들의

감성적인 글들을 읽은 적이 있다.

 

이들은 길거리 및 밀폐된 공간의 흡연을 반대하였고

벌금등의 처벌을 매기게 되면서 현재는 흡연자들이 한발짝 물러선 상태이다.

 

담배는 우리나라에서 금지품목이 아니다. 편의점이나 슈퍼

심지어는 쌀집,휴대폰가게,빵집등에서도 담배를 판매하고 있으며

정확하게 정해져 있는 기호식품중 하나란 말이다.

고로 금지품목이 아닌것이라면 흡연권또한 보장되어야 할것이다.


마지막으로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인 정연구위원이

비흡연자임이 분명할것이라는 생각을 해본다..ㅋ

또.. 담배가격은 절대로 싼것이 아님을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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