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1살에 부산사는 여자사람입니당 ㅎㅎ
음슴체는 어릴때 이야기므로 하지않도록 하겠습니다!
실제로 제가 겪었던 귀신이야기를 짧지만 자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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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초등학교 5년때! 그니까 2002년 월드컵이 열리기 앞전해여쬬 ㅎㅎ
버스와 승용차의 교통사고로 버스에 타고계시던 외할머니께서 다치셔서
병원에 입원하시게 되었더랬죠
저희할머니는 서울사시구요 심한중상은 아니지만 양팔이 부러지셔서 병원에 입원을 하셨습니다
엄마와저는 부산에서 부랴부랴 서울로 갔더랬죠
다행이 할머니는 큰 이상은 없으셔서 깁스만 하신 채였습니다
그때 엄마는 이모와 어른들만의 깊은토킹토킹이 필요하다며 오백원짜리 하나 쥐어주면서
1층로비에 가있으라고 했었죠 그때 할머니 병실이 삼층이었는데 기차가 늦게 도착하는 바람에 병원에 늦게가서 그때 로비엔
거의 9시가 넘어서 어두 컴컴하고 로비엔 티비하나만 달랑 켜져있더랬죠
로비로 내려와서
오백원으로 음료수하나 뽑아가지구 (그떄는 오백원 짜리 음료가 많았답니다 ㅠㅠ 지금은,,, 쪼끄만 캔커피만,,)
재미없는 뉴스를 보고 있더랬죠
보통 큰병원들 입구 바로옆에 응급실이 있잖아요 아시죠??
응급실 문은 열려 있었고 가끔가끔 간호사 언니들이 지나가는 걸 본것 같습니다.
그렇게 티비를 본지 30분도 안지나서였는데
어떤아줌마 한분이 한 5~6살? 정도의 여자아이들 안고
울며 소리를 지르며 병원안으로 들어와 응급실로 들어갔습니다
그때 기억이 선명한게 그아이가 정말 온몸이 피투성이 였었어요
그아이엄마는 애가 버스창문에서 떨어졌다면서 정말 큰소리로 울면서 소리를 질렀어요
무슨 비명같은 소리가 계속들려서 정말 너무 무서워서 다시 3층으로 올라가서 엄마한테 갔더랬죠
그렇게 엄마랑 있다가 거의 새벽1시쯤 제가 졸립다고 칭얼대서 근처의 큰이모댁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엄마랑 손잡고 3층에서 내려와서 병원을 나가려는데 응급실에서 아까 그아줌마가 걸어나오시더라구요
얼굴이 눈물범벅으로 화장이 지워져서 얼굴이 엉망이었던덜로 기억해요
그런데 놀랍게도 그아줌마는 아까 피투성이였던 아이의 손을 잡고 터덜터덜 병원 밖으로 걸어 나가는 것이었습니다.
그아이도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피투성이 옷을 입은채 아무말없이 엄마의 손을잡고 따라걸어나갔습니다
저는 어린마음에 아 다 고쳐졌꾸나 다행이다 이렇게만 생각하고 그대로 이모집으로 가서 잠을 자고
다음날 아침에 다시 할머니 병원에 갔더랬죠
그런데!!
저는 그날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간호사언니가 (아줌마였나?) 할머니 링거 갈아주러 오셔서는 어잿밤에 어떤아줌마 딸이 버스창문에서 떨어져서 파투성이가 되서 응급실에 왔는데 그 아줌마 소리지른게 너무 커서 소아병동에 있는 아이들이 무서워서 울고 그랬다더라구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간호사 언니말이
그아이 결국에는 죽었다는데,,, 죽었다는데,,, 죽었다는데,,,
그떄 저는 너무 놀라서 정말 아무 말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엄마한테 본 사실을 이야기하고 어제 엄마랑 나갈떄 피투성이애 봤자나 이렇게 말해도
엄마는 못봤다고 말만 하시더라구요,,
그렇게 몇년이 지나고 제가 나이를 먹어가면서 그일이 떠올랐을때
생각해보면 이상한 점이 많았습니다.
피투성이일정도로 피를 흘린아이가 몇시간만에 걸어나갈리가 없다는점,,
그엄마는 아이가 다행이 나았는데도 전혀 기뻐하지 않았다는점,,
피투성이 아이가 지나가는데 수다쟁이 우리엄마가 아무말도 그떄 하지않았다는점,, ,
등등,, 그후로 저는 고등학교시절 야자시간마다 불다꺼놓고 나의 경험담이라며 이야기하곤했답니다
아,, 끝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