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국방부 안 믿으면 누굴 믿나?

기리 |2010.07.03 18:36
조회 191 |추천 0

지난해 말 국민권익위원회가 공공기관 청렴도를 측정한 결과 국방부가 39개 중앙부처 중 7위를 차지하였다고 한다.

이는 2003년 18위, 2004년 13위에 이어 3년째 상승한 것으로 군인들이 박봉에 시달리면서도 청렴하게 하늘과 땅과 바다를 묵묵히 지키고 있음을 여실히 보여준 결과라고 할 수 있다.

 

또 지난해 국방부 소속 고위공무원 4명 중 한명꼴로 재산이 줄었다.

국방부 수장인 김태영 국방부 장관은 아무리 털어도 속도위반 딱지 몇 장 이외에는 나올 먼지가 없을 정도라고 한다.

수십년을 군에서 복무하였음에도 배우자가 유증받은 땅을 제외하고는 27.5평짜리 아파트 한채 밖에 없는 재산은 고위 공직자들이 본받기에 충분 할 듯 싶다.

 

이처럼 깨끗한 사람들이 깨끗한 기관에서 외부의 군사적 위협과 침략으로부터 대한민국을 보위하고 평화통일을 위해 지금 이시간에도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는 군을 믿지 못한다면 그들이 얼마나 억울해 할 것이며 그들의 노력은 무엇으로 보상 해 줄수 있을지 다시 한번 생각해 봐야할 때가 아닌가 싶다.

이제는 더이상 우리의 삶을 지켜주는 그들의 위신과 사기를 추락시키지 말고  아낌없는 신뢰와 노고에 박수를 보내자.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