띄어쓰기를 많이해서 스크롤압박은 있지만
글내용은 길지 않습니다..
성범죄에 대해 생각이 있으신분은 꼭 읽어주세요.
안녕하세요?
그냥 평범한 젊은 대한민국의 남자 김봉구(가명)입니다.
요즘 하루가 머다하고 성폭행기사가 뜨고있습니다
그래도 몇년전엔 20대여자 30대여자 위주로
지금보다는 드물게 볼수있었던거같은데(좋다는게 아닙니다 어떻게든 없어져야하는거겠죠)
요즘엔 성인이상의 여성이 아닌 초중고등학생 심지어는
아직 속옷 입을 나이조차 안된 여성.. 아니 여자애들이 피해를 입고있습니다
그렇다면
지금 우리나라에는 소아 위주의 범죄만이 일어나고있을까요?
제 생각은 다릅니다.
성인위주의 범죄는 물론 아동위주의 범죄도 여전히 일어나고있다고생각합니다
왜냐구요?
다들 아시다시피 성인의 경우 자신의 피해사실을 신고하는 경우가
적다는 것을 아실겁니다
실제로 다들 한두번씩은 기사를 통해서든 보셨을테지만 성폭행피해는 알려진것보다
더 많이 있을거라는거 아실테죠
그에 비해 아동의 경우 엄마나 아빠한테가서 바로바로 말하는게 다반사일겁니다
(말하지않고싶어도 말할수밖에없겠죠 어린 나이에 너무 큰일을 겪었으니)
그래서 아동의 경우 더 많은 보고가 이루어져 있고
중고등학생쯤의 사고능력이 생긴 여아들은
대부분 살해당해서 알려지게 되고있죠?
아마 중학생은 좀 애매하지만 고등학생정도 되는 애들은
성인과 마찬가지로 피해사실을 신고하는 것을 꺼려하고
결국 괴로움을 이기지 못하고 자살을 하거나
아니면 .. 안좋은 선택을 하게 되겠죠..
실제로 성범죄피해를 입은 적이 있는 중고등학생이 주점같은 곳에서
일하고 있더라 라는 기사를 읽은적도 꽤 되는 것같군요
지금 사회는 이런 추세입니다.
성범죄 기사를 하나 클릭하면
그밑에 또 수많은 링크로 다른 범죄기사가 뜨게 되있습니다
압니다
저도 그런 기사 볼 때마다 치가 떨립니다
만약 제 여자친구나 가족 아니면 애인이 아니더라도 소중한 여자친구에게
그런일이 생기면..
허세 부리는게 아니라 정말 저는 칼들고가서
거시기를 잘라버릴것같습니다
모두들 두려우시고.. 분노하신다는건 압니다
그러나 과연 거세제도가 올바른 대책일까요?
저는 아니다 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일시적인 효과는 불러올수있겠죠
그러나 제 생각은 다릅니다
인간은 살면서 두뇌의 10%정도를 쓴다고하죠?
마음먹고 계획하면 얼마든지 치밀해질겁니다
여러명이 체계적으로 움직일수도있구요
예를 들면 여러명이 강간을 계획하고
실행한뒤 피해자에게 우리가 여러명인데 니가 신고해서 다잡을수있을거란
생각말아라 우리중 한명이 꼭 너에게 보복하겠다라고 하면
신고할수있을까요?
또는 외국으로 납치해갈수도있고 어딘가에 감금할수도있습니다
짧은 생각만으로도 이렇게 섬칫한 계획을 세울수있는데
과연 거세가지고 가해자들이,피해자들이 사라질까요?
예전부터 이런 분들이 많습니다
아 내가 번 돈 세금으로 내가며 저 자식들 먹여 살려야하나?
제 생각은 다릅니다 우리는 충분히 그래야합니다
우리 모두에게 책임이있습니다
사회의 구성원인 우리가 사회의 어두운 부분을 만들고
법만들생각은 안하고 지들 배에 기름칠하려고 싸우는 정치인들을
만든게 누군가요?
범죄자들인가요? 우리입니다...
세금으로 범죄자들을 먹여살리는건
우리가 할수있는 가장 최소한의 속죄입니다.
성범죄가
요즘엔 더욱 심각해져 중고등학생이 가해자가 되고
심지어는 초등학생... 6세의 어린이....
가해자도 예측할수없이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저는 이 모든 원인 중 가장 큰 것이 무엇이라 생각하는지 아시나요?
바로 음란물입니다.
여러분 담배가,술이,마약이 없었다면
이와 관련된 범죄자가,중독자가 있었을까요?
자각하지못하고들 있지만 음란물은 담배보다 술보다 마약보다
훨씬 싸고 강력한 독입니다. 중독성도 가장 크지않을까요?
우리나라가 IT쪽으로 발전하고 생활이 윤택해지면서
컴퓨터가 보급되고 모두가 이런 생활을 할 수 있어지면서
음원이나 영화 등 지적재산권을 침해하는 것 등이 문제였지만
요즘엔 음란물 유포가 너무 가속화되어가고있습니다
예.. 물론 저도 야동 안본다고는 안합니다
그러나 저는 엄연히 사회생활을 하는 사람이고 여자친구도 있고(후후)
할거 안할거 볼거 안볼거 다 해보고 봤습니다
그러나 저는 부모님에게 올바른 교육을 받으며
선생님에게 올바른 교육을 받으며
많은 사람의 사랑과 정성을 받으며 올바른 가치관을 가진
한남자로 거듭났습니다
제말인 즉슨 정신적인 자극에 면역력이 없는 그들과는 다르게
저는 제어할수있고,통제할수있고,옳고그름을 가릴수있습니다.
성범죄 기사를 보고 개자식소자식 하시는 분들도 마찬가지일겁니다
그러나 그들은 다릅니다
그들은 닭한마리 뜯으면서 월드컵을 볼 친구도없고
이놈새끼야 밥좀먹어라 하면서 닭달할 부모님도 없고 (아니면 맞벌이라던지...)
주말이면 같이 데이트할 여자친구도 없습니다.
그들은 너무 약합니다..
외로움 괴로움 절망 감이 하나로 뭉쳐져서
결국 표출하는 방법으로 성폭행,살인이 선택된 것이죠.
실제로 자원봉사자들이 주기적으로 방문하여 돌보던 서울 원미동의 김노인이
자원봉사자를 강간했다
라는 기사 보신적있나요?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 라는 프로그램 모두 아실겁니다
그 프로그램에 보면 아이가 문제가 있는게
전문가들의 분석을 거치고 보면 결국엔 부모의 잘못인것이 밝혀집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범죄자들은 거의 대부분이 우리의 관심부족 사랑부족으로
태어난 것이고,
복지정책의 미약과 통제법의 미약은 그들이 이성을 잃는 것에 한목했습니다.
여러분
거세? 좋습니다 저도 100번이고 1000번이고 찬성합니다
그러나 그들의 성기를 잃는 것은
단순히 범죄자 한명을 처단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닙니다
특히 6세어린이 15세 청소년 24살 김씨 등..
우리나라의 자본이고
보석의 원석이고 노동력이고 어쩌면 그들 중 어느 누군가는
아인슈타인,에디슨,스티븐잡스,빌게이츠,서태지,피카소를 뛰어넘을
누군가일지도 모릅니다
우리 모두 거세거세 하기전에... 그들에 대해 좀 더 생각하고
차가운 칼날이 아닌 따뜻한 구원의 방책을 생각해보았으면 하는 것이 저의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