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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내 호구같은 친구를 소개합니다.(호친소)

나는정상인 |2010.07.04 16:38
조회 1,079 |추천 1

안녕하세요. 2ne1 군대땜에 우울하고 외로운남자입니다..

요즘 비도 주구장창 오는 날이라 몇달전 있었던 일이 생각나 끄적여보겠음

(요즘 음임체가 대세라며?!)

 

계절은 봄인디 춥기만 졸 추운 날이었음

전부터 첫휴가 나온다고 콧구멍이 벌렁벌렁

유난히 주디가 웃긴 친구가 입술을 바짝말리면서 기대하던 민간인 생활을 즐기로 나옴

친구랑 나는 아침부터 걸걸한 군바리의 모닝콜을 받으며 우울한 하루 아침을 시작함

우린 매우 피곤한 상태였지만 소중한 친구와의 의리를 생각해서 우린 사이좋게 한시간씩

늦게 약속시간에 도착해줬음 우리같은 친구는 없을거라고 군바리 친구에게 표현해줌

그덕에 녀석의 특허인 졸리주디로 반가움을 +해 속사포욕을 우리에게 상콤하게 선물했음

우리의 수명이 늘어나는걸 몸소 느끼는 토킹이었음^^

그뒤에 군바리 친구를 위해 He!거기 mr.피자를 쳐묵해주고

군바리 친구를 부끄러워하지 않으며 시내를 함께 당당하게 걷기를 시전했음

누차 말했지만 우리같은 친구는 없을거라고 군바리 친구에게 각인시켜줌

그뒤엔 늘 욕이 99에서 100이 될때 뽀내기라고 목숨이 붙는 마리오가 된 기분이었음^^

그렇게 친구들끼리 군바리의 짧은 민간인 버프를 최대로 만족시켜주기위해 우리는 하루

이틀을 열심히 소백산맥을 건너며 토마의 길을 함께 해주기로 했지만 군바리의 체력은

저질이었음..

신데렐라도 아닌기 12시만되면 애가 정신을 차리지 못했음

그 모습을 지켜본 친구와 난 우리의 앞날에 그날 술맛이 '와이리 씁~~노오통곡' 였음

그날 우린 2차,3차를 달렸지만 군바리 친군 1차에 한계점에 달해 먼저 친구자취방에 갔음

그렇게 주인공 없는 파티를 즐기며 힘든 몸을 서로 부축하며 친구와 난 집에 들어서 불킨 그 순간...

 

 

 

 

 

 

 

깔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군대가더니 이상한 취미가 생긴 호구같은뇨자 놈이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랑 난 한동안 굴러다니며 눈물까지 흘리며 호흡곤란을 겪다

'아~~ 웃으면 복이 온다더니 내 복은 웃는 얼굴로 훅!가는 복이구나!..' 싶었음 ㅋㅋㅋㅋㅋ

그러면서 우리 웃음소리에 살짝 깬 군바리 친구놈의 잠결 속사포 욕으로

죽어가던 우리에게 생명력을 불어넣어 주었음 ㅋㅋㅋ

 

(속사포욕 인증샷)

 

입은 거칠지만 한없이 여자한테 잘하고 좋은친구임 욕할매 버금가는 정겨운 욕이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곰인형 옆으로 나란히 누운 우리 셋 친구의 추억이고 우정이 깊어지는 잠자리였음

그리고 짧은 군바리 친구의 첫휴가였음..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님^^

 

비가 내리는 아침 복귀길에 오르는 군바리 친구를 마중나가는

나와 함께 고사상의 돼지가 될뻔한 친구 이야기

리얼 버라이어티

내 호구같은 친구를 소개합니다part2 - '마중가는길..'

 

이글이 톡이되면 적어보겠음 ㅋㅋ

(한번에 다적기엔 우린 스압 싫잖아요^^?)

 

그럼 다음에봐요.

제바아아알!! ㅋㅋ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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