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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남친이 어머니한테까지 욕문자 하네요..

란디 |2010.07.05 00:47
조회 2,443 |추천 0

얼마전에 헤어진 남친이

인터넷으로 번호 바꿔서

저급한 성욕문자..같은걸 보내서

지점가서 알아봤던 사람이예요.

ㅜㅜ.. 아니 헤어진지 한달이 넘었고

지도 데이트 잘 하고 다니는걸로 들었는데

왜 나한테 울 어머니한테까지

 

것도 당당하게도 아니고

번호바꿔서 욕질을 해서 보내는 건지..

 

저랑 비슷한 경험 있으신분 계시면

어찌 해야 할지 조언 부탁할게요...

 

신고는 아직 심증만 잇고 물증이 확실치않아 어려울 듯 싶고요

 

마음이 너무 속상하고...

미치겠고 그래요...

ㅜ ㅜ...

 

답장은 안했구요... 지켜보고잇어요

 

 예전에 썼던글은 아래구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하도 어이가 없어서

지점가서 알아보니까

 

인터넷으로 보냈더라구요

인터넷은 추적이 어렵다네요 ㅡㅡ

 

남성 여러분은

자기 번호 바꿔서

인터넷으로

 

여자한테 성욕 문자 이런거 보내는 남자

객관적으로 어떤가요 ㅡㅡ

 

사유?

이런거 없어요.

 

헤어진지 한달도 넘었는데...

 

한 3년 사귀다 깨지다 그러긴 했네요

술많이 마시면 욕설하는 사람이긴 했고요

물건도 던지던 사람이기도 해요

 

얼마전에는 저보고 성병 검사를 해보라길래

뭔 x소리인가 해서 알아봣더니만

 

저랑 관계한지는 한달넘었는데 ㅡㅡ..

지 친구들하고 룸싸롱 갔다왔다는 말을 들었고요.

 

저번주에 지금 남친이랑 같이 가서 12만원 주고 검사했네요

의사가, 전 남친이 병명도 안 알려 줬냐고,

안 알려줬다 하니까, 남자가 못됬다고 하시면서

검사해주셨는데

 

전 아무것도 이상 없다네요 총 21종 ㅡㅡ검사했는데

12만원도 현재 남친이 내줘서 ㅜㅜ그저 미안하기만 하고 ㅜㅜ

 

걍 x먹으라고 검사하라고 한건가

진짜 병명도 안 알려줘도 뭐라는지 아세요? -_-

 

'그건 당신이 알아서 할 일이죠. 내가 다 알려줄 순 없잖아요?'

'제 마지막 배려라고 생각하세요~'

 

이게 배려인가요 -_-

아 정말 화가 치며요 -_-

 

이렇게 뒤끝이 안좋을 수가 있나요

그 사람이 B형에 다혈질에 가족관계도 심히..우울? 한 정도여서

저랑 있는 시간이 굉장히 많았긴 해요.

 

집작인가요?

분노의 표출?

 

참다 참다가

너무 심해서

 

문자라도 제대로 걸리면

모아서 신고나 해버리고 싶은데

 

꽉 답장해서 찔러버릴까요

짜증나 죽겠어요 ㅜㅜ

저랑 비슷한 경험 있으신분 없나요 ㅜㅠ

 

진짜 유동 IP는 못잡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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