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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와 함께하는 특별한 하루-이민호팬미팅

오엑스 |2010.07.05 07:29
조회 883 |추천 1

7. 2AM

 

창민은 개인적은 스케줄로 참석을 못한듯..

 


이노래

 

한곡 부르고나서..

 

조권노래부를때 객석호응도 참 좋았지~

역쉬.. 워낙 인기있는 녀석이라..

나도 가까이서 보지못했지만.

그래도 조권이랑 같은 공간에 있었다는게 마냥 좋았던..

 

슬옹:

오늘 지금부터 제가  개인의취향의 태훈이가 아니라

2am 가수 슬옹이로 무대에 섰는데요 

민호군의 팬미팅에 축하무대를 서서 너무 기분이 좋아요

조권씨 한말씀하시죠~

 

조권:

네 정말 많은 분들이 오셨네요

(이말하면서 객석의 사람들을 보는 조권.. )

평소에도 이민호형님께서 저 깝치는거 좋아하신다고 하셨는데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방송에서 깝치는 모습을

실제로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즐거운시간되셧으면 좋겠습니다.

 

인사하고 나서

 

죽어도 못보내 를 불러주는 2AM ~

개인의취향 ost였던 바보처럼 불러줬으면 어땠을까싶은..

 

 

8.굿럭님의 영상

 

영상나오는순간. 어 이거 많이 본건데 싶은..

늘 느꼈지만, 굿럭님의 영상은 대박이라는

정말 영상 잘 만드신다는 생각이..

 

영상속의 글도 참 좋았던..

 

그래서. 그글들만 담아본다.

 

 

 


당신을 만나러 이곳에 왔습니다.

 

1년전 그때 그 감동

 

다시한번 느껴볼수있을까요?

 

신인답지않은 당당함

 

무엇이든 잘 소화해 내는 순발력

 

선과 악이 교차하는 다양한

이미지를 머금은 외모와 연기력

 

짧은 기간에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주고있는

 

당신에게서 우리는 또다른

희망과 열정을 배워나가고있습니다.

 

2009년 여름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온 당신과의 첫만남

 

이민호 연기자 제가 조금더 좋은 배우로

그리고 조금 더 나은 배우로

성장할수있도록 옆에서 이렇게

서포트해주시는 굉장히 좋은.

자식키우는 마음 같다고 할까요?

 

그런마음을 많이 가져주시는것같아요

 

무척이나 설레이고 감독적인 시간이었습니다.

 

2010년 여름

 

드디어 오늘 우리의 배우 당신과의

두번째 만남의 순간을 맞이하게되었고

당신이 구준표에서 벗어나는것을 지켜보면서

인간 이민호의 깊고 따스한 내면에

무한한 감동을 받았습니다.

 

오랜 기다림끝에 찾아온 개인의 취향

 

유난히 쌀쌀했던 올봄을

따스하고 행복하게 해준 전진호

 

항상 노력하고 발전하고 고민하는 배우 이민호가 되겠다던 약속을

 

최선을 다해 멋지게 지켜줘서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이제 촉망받는 스타에서 믿음직한 배우로 자리매김한

우리의 영원한 배우 ,

단한사람 당신에게 전하고 싶은말..

 

언제 어디서나 그대에게 열혈한 응원과

강고한 믿음을 보낼 무수한 팬들을 기억하길.

 

그대의 팬이어서

무한히 행복한

우리를 기억하길..

 

 

 

9.토크

 

 


형빈:

팬여러분들이 만들어준거라고 믿기지않을정도로

어 수준이 대단한데요

 

민호:

능력자 횽들이 굉장히 많아요

 

(이부분에서 팬들 웃었지, 진짜 재치짱!! 이민호!!!

너 그래 갤 눈팅열심히 한다는것을 이렇게 보여주는거구나..

기특한 내배우....)

 

형빈:

한분한분이 다 능력자이신것같아요

굉장히 많은 UCC가 왔었다고 들었습니다.

그중에 한편을 뽑기가 쉽지않았을텐데요

 

민호:

음.. 어려웠습니다. 작품선택하는것만큼 어려웠던것같습니다.

 

형빈:

저는 뒤에서 보면서 그게 와닿더라구요

짧은 시간안에 자신의 능력을 충분히 발휘하는

그리고 신인답지않는 당당함

라는 말이 너무 와닿더라구요

처음 여러분을 만나면서 당당하기 쉽지않은데

 

민호:

 어.. ㅎㅎㅎ 그렇게 당당했나요? 제가..

(이때도 참 민호 귀여웠어~ ㅋㅋ)

 

형빈:

이번순서는 미즈노여러분들의

 

 

팬들 : 미노즈~~

 

형빈:

아. 미노즈... 여러분 제잘못입니다.. 바로 적혀있습니다.

 

민호:

미즈노는 일본에 계셔셨죠

 

형빈:

 집에 갈때 여러분들보다 빨리 나가야지

 

 

 

10.장기자랑

 

형빈: 

미노즈 여러분들이 정말 다재다능하셔서

끼와 재능을 보는 순서입니다.

이번순서

 

민호:

기대됩니다.

굉장히 좀 무대위에 올라선다는게 굉장히 쉬운일은 아닌데

어떤분일까 궁금하구요 일단, 용기에 박수를 드리고 싶습니다.

 

드뎌 무대위로 한분 올라오시고..

 

한분 나오서서 인사나누는데 형빈에게는 눈길한번도 안주고

 

민호:

안녕하세요

 

형빈:

제쪽으로 눈길을 한번도 안주시네요 이해합니다.

어떤거 준비하셨나요?

 

그러자. 올라오신분 얘기하는데 소리나오자 살짝 놀래고

 

형빈:

놀랍죠? 이게 소리가 나요 줄이 없는데도 소리가납니다.

신기하죠?

어떤노래 준비하셨어요?

 

팬분: 김혜연의 예쁜여우 개사해서 불렀습니다.

 

 

그 예쁜여우 개사

  ↓

 

이민호를 조심해라 멋진 늑대다 자나깨나 민호 조심해        


 


겉모습이 여러여자 설레게 하는 이민호는 멋진 늑대다        


 


삼일만에 나의 손을 잡아버리고 사랑한다 고백을 하네        


 


한달만에 내입술을 훔쳐가고서 얼렁뚱땅 결혼하자네        


 


분명 이민호는 늑대일거야 여자마음 흔들어 놓는        


 


그윽한 눈빛 달콤한 말로 내맘을 사로잡네        


 


하지만 어쩔수없어 민호에게 빠져버린걸       


 


그래도 좋아 민호가좋아 나의 멋진이민호       


 


       


 


이민호를 조심해라 멋진 남자다. 자나깨나 민호 조심해        


 


눈웃음을 살살치며 활짝 웃는 이민호는 멋진 남자다        


 


처음만나 술사달라 억지부리고 다짜고짜 사랑한다네        


 


남자라면 아버지도 믿지말라고 믿을것이 못된다던데        


 


분명 이남자는 늑대일거야 우리맘을 힘들게하는        


 


갸륵한 미소 쭉빠진 기럭지, 내맘을 사로잡네        


 


하지만 어쩔수없어 민호에게 홀려버린걸        


 


그래도 좋아 민호가 좋아 나의 멋진이민호        


 


분명 이남자는 늑대일거야 우리마음 흔들어 놓는        


 


그윽한 눈빛 달콤한 말로 내맘을 사로잡네        


 


하지만 어쩔수 없어 민호에게 빠져버린나        


 


그래도 그런 걱정마세요 나는 예쁜미노즈   

 

 

2절부를때는 민호앞에 가서 노래불러주고..

노래부를때 쑥쓰러워하면서도 잘 불러주시는 팬분.

민호 보면서 내내 웃고..

암튼 개사 노래 대박이었음!!!

 

 

민호:

왠지 실로폰이 있어야될것같아요

 

형빈:

전국~

 

팬분들 노래자랑~

 

형빈:

팬여러분들도 센스가 대단하시네요~

보신소감이 어떠셨습니까?

 

민호:

사실, 감동스럽거나 그러진않았어요

 

이말에 팬분 살짝 토래지고..

 

민호:

(살짝당황하며...) 노래가 굉장히 뽕짝드립이기때문에

굉장히 싱금을 울리거나하진않았는데

너무 열심히 하는 모습에 너무  좋았습니다.

 

형빈:

아니 이게 감동이라는게 눈물도 있지만. 하는내내 즐거워하시고 기뻐하셨거든요

그것도 굉장히 중요한거 아니겠습니까

 

민호:

굉장히 실망한 표정이...

(미안해하며..)아니 그런뜻이 아니었습니다..

 (그팬분보면서 어쩔줄 몰라하는 민호 ㅋㅋ)

 

형빈이 하고싶은 얘기없냐고 물어보지만.

그팬분은 많이 떨리고 쑥쓰러우신지 말을 잊지못하고

 

너무잘생겨서 말을 못하겠다고 하자

 

형빈:

그래서 저를 보시는군요

한번보고 놀라면 저를 보고

 

엄마랑 같이 왔다는 팬분.

 

그러자

 

민호:

(어머니계신쪽을 바라보며) 안녕하세요 어머니

 

형빈:

어머니 사위감 어떠세요?

 

형빈이 계속 할말없냐고 물어보지만.

너무 떨려서 말못하겠다고하고

 

형빈:

이민호씨가 한말씀

 

민호:

네 일단, 너무 고생하셨구요 정말 큰 용기 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곤. 그분과 악수와 포옹하고..

 

팬들 다들 부러워하고..

 

형빈:

수고해주신 분께 박수부탁합니다..

 

민호:

감사합니다..

 

이때.. 선물못챙겨준거 알아채고..

 

형빈이 죄송하다고 자기잘못이라고 하고

 

따로 준비한 선물이 바로 미노미~~!!

선물역시도 대박이라는~

 

 

미노미를 선물해주는 민호~

 

 

형빈:

팬분들이 끼가 대단하신데요

 

민호:

네.. 어 굉장히 떨지도 않으신것같애요

뻘쭘해만 조금하시고

 

 

이어서 한분 올라오시고

 

민호:

안녕하세요

 

형빈:

다들 나오시면서 너무 쑥쓰러우신거에요

아까보셨죠? 쑥쓰러우실때 저를 한번씩 보시고

 

자기소개 부탁하자

 

통영에서 왔다는 말에

 

형빈:

멀리서 오셨어요 통영이면 제주도와 부산보다 훨씬  시간이 오래 걸리잖아요

 

그정도는 먼건 아니라고 하니까

 

형빈:

자존심은 있어가지고.. 오늘 어떻게 자리하게됐어요?

 

팬분: 카페 돌아다니다가 글보고 동영상보냈는데.

오늘 연락이 와서 가사가 헷갈린다고 말하자

 

형빈:

이민호씨 응원한마디 하시죠

 

민호:

화이팅입니다!(화이팅 해줄때 민호 참 귀여웠지!!)

 

 

하하하하쏭 부를때 코러스부분에서 민호 같이 따라 불러주고

하하하하하~

 

 

이분 노래 완전 대박 잘하더라는

 

 

민호:

저는 게스트가 한분 더 오신줄 알았어요

노래 굉장히 잘하시네요

 

형빈:

얼마나 연습하셨어요?

 

오늘 연락받아서 급하게 썼다며 말하는 그팬분의 얘기를 드더니

 

형빈:

 제가 머 하나 여쭤봐도 되요?

지금 굉장히 힘들게 억지로 억지로 서울말쓰시는거죠?

 

팬분: 네

 

형빈:

약간 티가 났어요 오늘 했거든요 오늘해..해...

이민호씨를 직접 가까이서 뵙습니다.

 

팬분: 네 너무 떨러요

 

형빈:

이민호씨를 언제부터 좋아했는지

 

팬분:

아이엠샘때부터 좋아했다고 하고

 

형빈:

이민호씨가 아이엠샘이 먼전가요? 울학교이티가?

 

팬분:

모르세요?

 

팬분들 웃고

 

민호: 아

이엠샘이 먼저죠

 

형빈:

어떤면이 매력이에요? 이민호씨의 매력은?

 

팬분:

딱 보면 홀리는 (맞아요, 딱보면 홀리죠.. 이민호 ㅋㅋ)

 

형빈:

민호는 늑대다. 딱보면 홀리는

이민호씨를 바라보며 하고싶은 얘기있으시면?

 

팬분 너무 떨린다며 편지 가방에 있다고 하자

 

형빈:

가방을 갖다들여야되나

 

팬분 가져오겠다며 후다닥 가버리고

 

민호:

벌써 시야에서 사라지셨어요

 

형빈:

 팬여러분들이 준비하신거 보시면 어떠세요?

 

민호:

어. 좋아요 일단. 음..... 어....(곰곰히 말안하고 생각하는 민호..)

좋고.. 먼가 멋있는 말을 하고싶은데 딱히 안떠오르네요

좋고 감사드립니다.

 

팬들 박수쳐주고..

 

이때 편지갖고 오셨고. 그편지를 민호에게 전달해주고

 

이편지 형빈이 볼려하자. 팬분도 안된다고 하고.

 

민호 그 편지를 자기 바지주머니에 넣는다..

 

형빈:

한말씀 직접 그래도 드리는거라는 다르니까요

 

앞으로 차기작 열심히 볼테니까 열심히 해달라고 말하는 팬분

 

민호:

감사합니다.

 

민호가 미노미를 선물로 주고

 

이때 형빈 미노즈라고 하고

 

그말에 팬분들이 미노미 라고 소리치고

 

형빈:

미노미.. 네 편집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민호:

땀을 흘리고 계십니다.

 

악수와 포옹 또 해주는 민호..(완전 부러워)

 

이때 알겠습니다 라며 인사하고 나가셔야하는데 계속 안나가시고...

 

ㅎㅎㅎㅎ

 

 

....

 

 

장기자랑때 민호는 정말 열심히 팬분들을 보았다.

자기를 위해서 그렇게 열심히 해주는 그모습에

웃기도 하고. 혹은 노래도 따라불러주고..

팬분이 준거라면 정말 소중하게 여겨주는 우리 민호.

편지를 바지주머니에 넣을때 민호모습이 참 기억에 남는다.

이건 참 소중하다며.. 그렇게 자기 바지주머니속에 넣더라..

그모습에 또한번 감동을 받았다.

 

참, 여기서 이번팬미팅에서 느꼈던것중 하나.

참 우리 민호 포옹을 좋아한단말이지..

게스트들에게도 포옹

팬들에게도 포옹..

 

 

 

11. 소원을 말해봐

 

 

무대안스크린을 통해서

가로 세로로 미노즈라 적힌 통 12개의 글자중 세개를 선택해서

세분의 미노즈분들의 소원을 줄어주기..

 

첫번째 선택하자 손목잡기가 나오고

 

민호: 손도 아니고 손목을?

 

 

두번째는 묵찌빠

 

그리고 세번째는 전화통화

(전화통화는 멀까? 은근 궁금했다는)

 


형빈:

일단 첫번째 소원이 머였죠?

손목잡깁니다.

 

민호:

궁금한데 왜 하필 손목이에요?

 

그러나. 그 첫번째분 말씀안하시고

민호옆에 다가가지도 못하고..

 

형빈:

어쩔줄 몰라요.. 어떻게...

 

민호:

그러면 한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저를 보지마시구요 뒤돌아 서계세요

 

(순간 팬들 난리... 혹시? 연기?)

 

민호:

뒤돌아 서계시면 성함이?

 

...씨 게임오법니다...(그러면서 개취때의 그 게임오버 연기를 보여주는 이민호)

 

관객들 난리나고....

 

형빈:

아.. ㅎㅎㅎ 어떻게 하실꺼에요 이제 이손을 평생

 

이때 팬분이 직접 잡아보시겠다고 ..

 

형빈:

직접잡아보시겠대요.. 가까이서 보시면 떨리니까

뛰어가셔서 손목 잡아보세요 가겠습니다 손목잡으로

 

그러자 그분 민호에게 달려가 손목 잡고

민호 얼굴 빤히 쳐다도 못보고 고개숙인체..

 

민호도 빵텨져서 웃고 ㅎㅎ

 

 

형빈:

ㅎㅎㅎ 아 쑥쓰러움이 많아요

 

다음분 자리 해주시구요 소원이 묵찌빠 시군요

이쪽으로 와주세요

 

민호:

평소에 묵찌빠 승률이 좋으세요?

 

형빈:

왜 묵찌빠를 하셨어요?

 

팬분:

개인의 취향에서 굉장히 개구쟁이 모습이 나왔잖아요

 나중에는 그래서 한번 해보고싶어서..

그리고 제가 애기엄만데 애기들하고 많이 하거든요

 

형빈:

묵찌빠 한번 가보죠

 

잘못한다고 말하고

 

형빈:

잘못한다구요? 암튼 해보겠습니다.

 

가위바위보

 

근데 여기서 민호의 승부근성 나옴

 

민호 : 빠


여자분 묵

 

그러자 민호 묵으로 바로 공격.. 여자분 멍한체 경기짐..

 

팬들 난리고..

 

형빈:

너무 허무하네.. 옆에서 보는데 묵찌빠 자제로만 승질 확나네

왜 스트레스를 주세요 한번더 한번더

 

여자분:

 시작하는지도 몰랐어요

 

형빈:

 비겁했어요

정식으로 다시한번 하겠습니다. 가위바위보

 

이번엔

민호 묵

여자분 찌

 

그러자 민호 바로 찌 해버려서

결국 또 여자분 졌음

 

완전 승부근성이..

팬에게도 절대 질수없다는거지...

 

형빈:

정신바짝 차리세요 악수한번 괜찮으시겠습니까 묵찌바한손으로

허그도 한번 그건 제소관이 아니라서..

 

그 여자분 민호랑 악수하고 허그도 하고

 

민호:

제가 이겨서 죄송합니다.

 

형빈: 제일 얄밉죠 이런스타일

 

세번째분 전화통화

 

그세번째분 자기카페 얘기하시면서 남편분이 참 많이 도와준다며 고마워서

남편분과 전화통화해주고싶다고..

 

그리하야 그 남편분과 민호의 전화통화내용..

남편분의 목소리가 잘안들려서

민호통화내용만 올림..

 

 


민호: 네 여보세요.. 네 안녕하세요 ㅎㅎ

 

 지금 부산에 계신거에요?

 

 아.. 여긴 서울입니다.

 

예 제가 구준표입니다.

 

 너무 반갑구요 아. 제가 영광입니다.

 

 네. 네. ㅎㅎ 어 평소에 어떤분이세요?

 

 아. 그렇군요. ㅎㅎ 감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네 정모 자주한다고 그래가지구요

 

지금 팬미팅이라고 사람들 모여있는데

 

예 지금 거의 3500명정도 ㅎㅎ

 

너무 감사드리구요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한번 뵙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형빈:

머라 그러시던가요?

 

민호:

어. 별얘기안했는데요, 굉장히 어색하긴하네요

 

형빈:

 우리 오늘 소원을 말해주신 세분께 큰박수 부탁드립니다.

 

 

 

민호:

감사합니다.

 

형빈:

 앞으로도 이민호씨에게 많은 사랑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그렇게 세분 무대에서 나가시는데

그중 손목잡던분

나가기전에 민호에게 허그한번 더하고.

(맞나? 허그였던것같음...)

 

 

그모습을 보고

 

형빈: ㅎㅎㅎㅎ

어떠세요? 관객여러분들과 함께하셨는데요

 

민호:

저는 너무 재미있구요 저 묵찌빠 좀 잘하는것같죠?

 

형빈:

ㅎㅎㅎ 저는 마지막에 전화통화하신분 참 보기좋네요

 

민호:

아.. 정말 부산인심은 정말 좋은것같애요

너무 서글서글하시구요 안뵜어도 성격정말 좋으실것같애요

 

형빈:

아니 근데 전화통화하는데 저는 그 생각이 들죠?

저만의 생각인가요? 아내가 결혼했다는 한장면이

 

민호:

ㅎㅎㅎ

 

(갠적으로 아내가 결혼했다를 못본 나로써는 어떤 장면인지..,ㅠ)

 

 

 

..

 

팬들과의 만남은 민호 역시도 즐거워하는것같다.

그리고. 팬분들의 그 소원하나 하나가 민호에게도 소중한것같고.

전화통화 어쩌면 딱히 할말도 없고 그럴텐데

성심성의껏 통화해서 얘기들어주고 얘기하는 저모습에

또한번 감동 받았던..

또한 팬이래도 지는건 싫은지. 저 승부근성...

그래도 한번은 져주지.....

이민호 넌 욕심쟁이야~

 

 

 

 12. 축하영상

 

 

 

형빈:

오늘 이민호씨 팬미팅 축하해주기 위해서 연예인분들이 축하메세지를 보내왔다고 합니다.

 

이때 오른쪽 관객쪽에서 팬분의 소리가 들리고

 

민호: 갑자기 축하메세지 하는 분 팬인가봐요

 

 

그리곤 이어지는 축하영상.

 

 

손예진:

안녕하세요 손예진입니다.

생일 파티 진심으로 축하드리구요

가고싶지만. 해외에서 화보 촬영한다며.

정말 많은 팬분들이 왔다고 얘기들었는데요

민호씨가 개인의 취향 하면서 같이 연기를 했었는데

힘든순간에도 항상 민호씨가 즐겁게 해주고 굉장히 어른스럽고

정말 열심히 해서 재밌게 했었던것같애요

네. 민호씨 생일 다시한번 축하드리구요

정말 즐거운 시간 되셨으면 좋겠어요

앞으로 민호씨 응원해주시고 기대많이 해주세요

 

 

 

 

 김명민님의

아. 안녕하세요.. ㅎㅎ

제 개인적인 바램으로는

민호가 지금 너무 훌륭하게 잘되고있지만.

앞으로앞길이 더 창창한 배우잖아요

정말 총망받는 배우의 모습대로 초심을 잃지말고 한단계 한단계

조급하게 생각하지말고, 조금씩 조금씩 천천히

훌륭한 배우의 길을 걸어가는

흔들림없는 배우의 반열에 올라서길 간절히  바라구요

그러기위해선 팬여러분들의  응원과 성원과 사랑이 필요합니다.

배우가. 우리민호가 힘들때 뒤에서 많이 응원해주시구요

자칫. 배우가 잘못하더라도.격려해주시고 때로는 채찍해주시고

정말 배우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이

민호군이 정말 훌륭한 배우가 되는 그날까지

변치않고 민호곁에 남아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팬미팅 축하드리고

우리 민호 24번째 생일 진심으로 축하하고

민호 화이팅!!

 

 

 

 

김수로님

 

영화촬영땜에 생일잔치에 못가서 너무나 아쉽고

개인의취향서 성숙된연기모습에

팬들이 좋아할수밖에없겠구나 생각들고

우리민호생일 축하하러 오신 팬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암튼 오늘 즐겁게 재밌게 노시다가시고

사랑하는 민호에게  10년 20년 계속 같이 갈수있는

그런 배우와 팬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

여기서 김명민님의 말씀이 참 기억에 남는다.

 늘 격려해주고 아껴주라는 배우가 어떤 선택을 하더라도

끝까지 응원해주라는 저말씀..

네.. 끝까지 응원해줄께요..

내배우 끝까지 지켜줄께요..

 

 

 

13. 이민호 24번재 생일 축하해, 미노즈 2번째 생일 축하해용~

 


케잌과 함께 나오는 정일우, 김범

 

민호 일우, 김범 보자 반가워하며 포옹해주고..

 

그리고 축하 노래가 울려퍼지면서

 

사랑하는 민호의 생일축하합니다~

 

 

민호: 초가 두개네요!

아. 우리가. 이거 한번더 해야되요. 왜냐면 미노즈도 생일인거에요

미노즈가 작년에 태어났으니깐요 올해 생일인거거든요

 

형빈: 이렇게 팬여러분들을 사랑하시나요..

 

민호: 같이 한번 더하고

한번더 부르고 다같이 꺼요

 

 

다같이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미노즈 생일축하합니다.~

 

민호: 하나둘셋...  (그러면서 촛불을 끄는 민호~. 저때도 참 귀여웠지~)

 

 

 

 

 

 14. with 정일우, 김범

 

 

 

 

형빈:

아니 민호 22번째 생일에 양쪽에 이렇게 든든한 친구분들이 자리해주셨습니다.

 

민호:

사실 이친구들하고 공식적인 자리에 일우는 처음인것같애요

굉장히 무서워요 저에 대해 많은걸 알고있기때문에

사실 죽어줘야하는 친구들이에요

 

스크린통해 일우 김범이 보이자,

팬들 소리지르고.

 

민호 스크린보고난후

 

민호: 정말 잘생겼죠?

 

 

형빈:

아니 근데 정말 어떻게 두분이 자리를 해주셨어요?

 

일우:

어. 오늘 민호생일이라서 올해는 축하해주러 왔습니다.

 

형빈:

김범씨도 한마디 부탁드리겠습니다.

 

김범:

 제가 동생인데요 안오면 때린다고 해서

(이때 민호 빵터지고 ㅎㅎ)

 

형빈:

어.. 아니 그러면 정일우씨와 절친사이라는걸 아는게

인터넷에 보면 카페같은게 두분만 가셔서 찍은 사진이 있더라구요

 

민호:

 네. 사진도 찍고 그랬어요

(이말할때 민호 좀 툭던지듯 말하는데. 저말투마저 귀엽더란말이지..)

 

 

형빈:

어떤 사이의 친구인거에요?

 

민호:

저희 고등학교때부터 친구에요

같이 그때 인제같이 연기를 공부하지는 않았지만.어찌됐던

꿈은 같았기때문에 코드가 맞았던 친구죠

 

형빈:

어떤 친구였는지 정일우씨부터 소개해주시죠

고등학교때 어떤친구였는지

 

민호:

잘얘기해~

 

일우:

어 고등학교 초에는 친하지않고 이름만 알고있었는데

우연한 계기로 통해서 친한사이가 됐는데

착하고. 그리고. 마음도 깊고 아주 좋은 친굽니다.

 

민호:

억지로 얘기하는것같은데~ ㅎㅎㅎ

 

형빈:

머, 좋은 얘기는 여기까지합시다.

없지만, 최대한 안좋은걸 한번  끌어내보죠

요런좀은 좀 그랬다. 사실은..

 

일우:

말하자면 한두개가 아닌데..

 

민호:

제가 먼저 얘기할께요

사실 약속 펑크를 좀 내요 미안해~

 

일우:

제가 약속을 펑크내면 욱하고

 

형빈:

김범씨도 우리 이민호씨에 대해서

 

이때 김범보며 소리지르는 관객들.

 

 

김범:

네.. ㅎㅎㅎ 고맙습니다. 아. 너무 형답게 잘챙겨주고요

너무 착하고 남자답고 남자답고 형답게 잘 챙겨줘요

너무 좋은형이죠 동료고..

 

형빈:

끝입니까?

 

김범:

맞을까봐요 ㅎㅎ

 

민호:

오늘 나를 완전 몰아가는구먼..

슬옹이도 그렇고 제가 욱하게 된거는 다 이친구들때문인거에요

아니 이친구들이 승부욕이 장난아니에요

같이 축구게임을 하면 난리납니다 아주

 

형빈:

세분이서 축구게임하면 누가 이기세요?

 

민호:

 저죠

 

형빈:

ㅎㅎㅎ

 

일우:

민호가 잘해요

 

민호:

아니 일우가 제일 잘해요

 

형빈:

세분이 그러면 술도 같이 드셔?

 

일우:

저희는

 

민호:

술은 범이가 1등이에요 술은 범이가 1등이구요

 

일우:

 저희는 술을 못마셔가지고 커피를 마시죠

 

민호:

저희 둘이 합쳐도 범이 못따라가요

 

형빈:

얼마나 드세요?

 

김범:

둘이 합친거보다 좀 많이 마셔요

 

형빈:

혹시 정일우씨는 이민호씨가 술을 많이 마셔서

만취된 모습을 보신적 있으세요?

 

일우:

네 있죠. 민호 근데 술을 많이 마시면요 자요 저도 자구요

 

민호:

같이자요

 

형빈:

술버릇같은거 특별히 없습니까?

 

민호:

정말 술버릇이 없어요 소리지르구요

 

형빈:

소리지르는것도 아무나 하는게 아니에요

 

민호:

기분이 좋아지니까 그러다가 지쳐서 자요

 

형빈:

옆에 두분이 보시는 이민호씨의 이상형은 어떤스타일일까요?

 

일우:

제가 보기엔 아담하고 피부하얗고 좀 순수하게생긴사람

 

형빈:

김범씨는?

 

김범:

맞은것같애요

 

형빈:

본인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민호:

맞는것같애요

 

형빈: 세분이 다들 스케줄이 바쁘셔서 잘못만나실수있는데.

만나시면 주로 커피마시는 외엔 머하시고 노는지 궁금하거든요

 

일우:

축구게임

 

김범:

요새 만나서 월드컵같이 보구요

 

형빈:

월드컵 같이 응원하셨어요? 어느지역에서 같이 계셨습니까?

 

민호:

집에서요

 

형빈:

집에서.. 아르헨티나전

 

일우:

둘다

 

민호:

아니요..  첫경기는 아니구요 두번째경기요

 

형빈:

잠깐만 얘기가 틀린데요 일우씨는 같이 봤다고 하고

 

민호: 

보다가 저는 사무실가서 봤어요

전반전은 보고 후반전은 사무실가서 보고

 

형빈:

 범이씨는?

 

김범:

저는 그리스전때 해외에 있어가지고

아르헨티나전만 같이 봤죠

 

형빈:

둘이 같이 보면 잼있습니까?

 

김범:

남자들끼리라 재미없습니다.

 

형빈:

여자가 한분정도는 계셔야될텐데

 

민호:

 한숨..

(저 한숨은 멀까나? ^^)

 

 

형빈:

끝으로 팬여러분들께, 이민호씨께 한말씀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일우:

네 오늘 팬분들과 즐거운시간 보냈으면 좋겠구요.

민호 진심으로 생일 축하해

 

민호:

고마워

 

김범:

 민호형 생일 축하하기위해서 초대해주셔서 저도 너무 감사하구요

민호형 너무 생일 축하하구 저도 얼마안있으면 생일이니까요

 

형빈:

ㅎㅎㅎㅎ 이자리는 다들 홍보의 자리로

임슬옹씨는 화보얘기하고 가시고

정일우씨는 머하나 홍보하실꺼없으세요?

 

일우:

전 9월9일이 생일이라서

 

민호:

아니 이친구도 올해안에 작품을 하지않을까 생각이 되요

그래서 저희 또 다같이 너무 좋은 관계니까

함께 응원해주고 많은 격려해주셨으면 좋겠어요

 

형빈:

어려운 자리해주신 절친두분에게 힘찬 박수 부탁드립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

절친 일우와 범이보자. 민호는 더 밝아보였고

더많이 웃었다.

말하는 중간 중간 웃는모습이 참 보기좋았다.

아. 이 두녀석들을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하는구나 라는것을 느꼈다.

 

정일우. 김범 . 이민호 이셋의 우정 오래토록 변치않고 영원하기를..

 

반가웠어요. 정일우군. 김범군.   

마이클럽에서 보고 너무 므흣했다는..

다른분들의 느낌도 너무 좋았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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