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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수없는 화장실 센스남.

185cm75kg男 |2010.07.05 16:16
조회 1,051 |추천 1

안녕하세요

저는 부천에 살고잇는 건장하고 입열면깨는 24세 남자인데요 ㅋㅋ

맨날 눈팅만하면서 실실쪼개다가 재미잇는 얘기가 생각나서 글올립니다.

요즘 대세인 음체로 쓸게요..(개나소나음체 ㅈㅅ)

부천역 화장실 에서겪은이야기인데..좀더럽지만..ㅋ ㅋ

 

-본론-

 

음..21살정도쯤? 부천역 지하상가를지나가는중이엇음.

 

근데 갑자기 아랫배에 적신호가 떳음

 

그래서 부천역 화장실에들어갔는데 주말이라그런지 길거리도 붐비고..

화장실도 붐볐음.. 부천에 사람이좀 많음 주말엔....(빅뱅과 투ne원이 바글바글한 부천.)

 

그날따라 사람이붐벼서 똥칸은만석.. 내아랫배에찬 내용물도 만석이엇음..

나 식은땀 졸라흘리고잇엇음..

이떄..줄을잘서야지만 천국을 느낄수잇는시간이 빨라짐.

(단 지옥을느끼는시간이길면길수록 더욱 질좋고 쾌락의 천국을느낄수잇다는 팁^^*)

 

하지만나 행운이좀 따르는사나이! 한 5분기다리니 내앞에 자리가났음.

(할렐루야!!!)

천국의문으로 들어서자마자 문들 궂세게 걸어잠그고...

전광석화와같은 속도로 휘릭! 드르륵!샥! 준비자세 취햇음.

동시에 나는 천국을 맛보앗음......//ㅁ//........오 주여.. 이것이 천국의맛인가요?

그런데 천국을 느끼고잇던시점에.. 나의 쾌락에 나지막한 소리가들려왓음.

 

옆칸에서 "저기요.... 저기요... 담배좀주세요..."

응??????????????

담배달라고???? 난 잘못들은줄알고 귀기울이며 들엇음...

 

저기요.. 담배좀주세요 제발...

흡연자들은 공감하시겠지만.. 정말 화산폭발똥 아닌이상.. 담배가없으면

쾌변하지못하는 병을 가진 흡연자들이 많음.과학적으로증명해줫으면좋겠음

이러한현상이 왜생기는건지..

 

그렇습니다. 저는 담배피우는 못난 남자였죠...

역내화장실에서 담배는 금하지만.. 쩔수잇나요...? 그것또한 습관인걸...

아무튼 지금은 담배 안피우니까 봐주세용 ㅋㅋㅋ

 

아무튼 다시 본론..

저는 옆사람 목소리가 너무도 간절하기에.. 담배한가치를꺼내어

옆사로에 밑에 조금한 틈으로 슬쩍 건냇음...

건내면서 속으로 아.. 난 정말 착하다고생각하며 뿌듯해하고잇엇음

한사람의 고통을 내 담배한가치로 인하여 천국으로 인도햇다는생각에 도취되어잇엇음..

천국으로의 길은 교회에서만 생기는 건아니엇음.

 

아무튼 그렇게 착한일을하고 볼일을보고잇엇음..!!!!

근데 뭔가 이상한 기운이 도는순간.......응?????????????

내가준담배가.. 밑으로 다시돌아오는거여씀...

불이붙은채로....... 난 피우고잇는데.. 담배피우고잇는데..

달라면서 왜 불붙여서 다시주는데... 줄라면 걍주지 왜불붙여주는데....

줄담배펴야되는데.... 나 많이안피우는사람인데...

 

이게왜 돌아왓을까. 내가준던힐이맞을까.. 받아서 살폇음..

던힐임.....

사건은 이랫음.. 담배를 애타게찾던사람은.. 내옆옆칸의 장애인칸...

내옆칸에는 그냥 평범한남자...

그런데내가 말없이 담배를 건내자...그사람도 많이당황햇겠지만..

그분은 내가 불이없으니 불을붙여달라는줄알고 불을붙여준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남자.. 범상치않음.. 어떻게 이런센스를......ㅋㅋㅋㅋㅋㅋㅋㅋ

비록 누군지 확인할수는없엇지만... 정말 웃겼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그담배받아서 피우면서 혼자 실실쪼게면서 줄담배피웟음..ㅋㅋㅋㅋㅋ

 

흠... 아무튼 여기까지임...여기까지가 훈훈한 부천역내 남자화장실 이야기입니다..

담배건내주고.. 불붙여주고..말하지않아도 통하는... 남자들의 얘기...

 

아... 쉷활 마무리하기 어렵구나.........

글로쓰니 재미가없어.......

 

처음쓰는 내용이.. 이런더러운이야기라 ㅈㅅ함...

 

음.........................

-끝-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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