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북한방송에 따르면 중국을 방문중이던 탈북자 출신 대한민국 여성 3명이 북한 보위부의 탈북자 체포조에 의해 납치되어 함경북도 온성군에서 공개총살되었다고 한다.
자유북한방송은 구체적인 총살날짜와 사형당한 여성들의 이름을 확인하고 있다고 한다.
http://news.donga.com/Politics/3/00/20100705/29634198/1&top=1
보도내용이 사실이라면 이것은 대한민국 국민에 대한 결코 묵과할 수없는 중대한 납치테러, 살해 행위이다.
정부 당국은 즉각 중국 정부에 공식적인 확인 요청을 하는 한편 각종 외교경로, 공식, 비공식적인 대북창구 및 민간의 대북통로를 총동원해 사실 여부 파악에 총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그 결과, 내용이 사실로 확인될 경우 천안함 사건과는 별도로 동 사건을 국제사회에서 공론화해 북한에 대한 단호한 대응조치를 취해야 할 것이다.
정부의 조속한 대응이 요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