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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님이 점점 철없어져요

나 화남 |2010.07.05 20:40
조회 410 |추천 0

전 21살 남친은 7살연상..

 

만난지 2년

만나는 내내 직장다녔다 안다녔다 반복

회사 월급못받아서 그만둔지 두달

 

2달전에 제일친한친구 교도소에서 출소 (합의가안되서 ..내막은 모름)

친구가 맨날 아침부터 불러냄

맨날 피씨방에서 총게임..

 

참다참다 철없이 뭐하냐 일자리 구해라 친구들도 싫다

미래를 생각해라 어머니생각해서라도 노력해라

(홀어머니 장사하시고 형한분있는데 지방에서 영업하신다고 몇달째안옴)

 

지도 답답하다며 화냄

우리엄마가 일당 8만원짜리 알바 4일하라고 소개해줌

그것도 싫다함

(데이트비용 내가 거의냄 가끔 용돈도 줌 )

자기 정말 노력하고 있다고함 난 못느끼지만..

 

변화하라고 울면서 말했지만

미안하다고만하고 확실한 대답 못들음..

이자식이 변하던가 내가 포기하고 헤어지던가 둘중하나여야지만

내가 발뻗고 잘것같음//

 

후 포기하는게 빠르려나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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