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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시부모도 있나요?

동순맘 |2010.07.05 21:19
조회 2,107 |추천 0

저희 시부모님은 사랑과전쟁에 나올법한 사람들입니다 ... 

 

(광주에서 살고있었음) 어떤사람들이냐면요...시부모님들은 인테리어를 하고게시지요..저

 

희부부 아직까지 결혼식은 안하고 아기가져서 아기낳고 하기로하고 상견례부터했지요...

 

상견례장에서 저희부모님한테 땅부터 시작해서 10억부자니 저쩌니 자기네 부자라고 떠들

 

드라구요ㅡㅡ

 

그것도 상견례하는자리에서 ㅠㅠ 그때 저 임신3개월째 였읍니다 ...그때는 시부모님에 대

 

해 잘아는게 없으니 원래 성격이 저런분들이신가보다 하고 넘어갔죠 ... 그후 저희가 부모

 

님 도움없이 집을 얻으러다니고있는데 집사줄테니까 얻지말라고 시어머님이 전화를 하더

 

라구요... 생각지도 못한일이었죠....그때까지 기분좋았습니다 가보니 30년이 넘은 2층집이

 

더군요 ㅠㅠ 시부모님이 인테리어를 하시니까 리모델링 하면된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그러려니했읍니다 사주신다는것도 어딘데요 ...저 임신4개월쯤됐구요 한참 리모델링하고

 

있었구요 근데 전화가와서 저한테 공사장에와서 밥을 지으라고 하더군요..그래서 다음날

 

부터 아침7시에 일어나서 공사장으로갔죠 남편과 함께....남편도 부모님밑에서 인테리어를

 

 배우고있었으니까요...몇일이 지났을까 시어머님께서 저한테 이러시드라고요 어차피 이

 

렇게된거 혼수 한답치고 집 고치게 2000만원 해오드라고요....저 그소리 듣고 나가서 몰래

 

 펑펑 울었읍니다...저희집 형편이 별로 안좋거든요..ㅠㅠ 어차피 우리집될거니까 고민끝

 

에 엄마한테 전화를 했죠 ....친정엄마가 1300만원을 대출해서 줬읍니다..그리고 저 살던곳

 

 보증금 300 합쳐서 1600만원을 드렸읍니다 ...이것뿐이라고 ㅠㅠ아무말안하시데요

 

그리하여 집은 리모델링다 돼었고 저희가 들어가게됐는데 2층 전세를 내놨읍니다...리모델

 

링 해놔서 금방나가더라고요 2300만원에...근데 그돈을 빛내서 집샀다고 가져가시는 거에

 

요... 저희한테 나중에 벌어서 2층 다시 내주라고하드라고요... 이게 말이됩니까??  알고보

 

니 그집 7500에 샀더라구요......그럼 내돈 1600  2층전세 2300 가져가시고 저희한테 집을사

 

줬다고 그러는겁니다ㅠㅠ

 

그러고 명의도 우리가 아직어리니 5년있다 하자고 하더라구요 ...시어머님이...세금 많이나

 

온다고 ...

 

그대로 믿었읍니다...전 속이 부글부글 끓죠 어쩌겠어요...참아야지 ,,,신랑도 말을 잘 못하

 

는성격이라 ㅠㅠ

 

그후 사람들한테 저희 집 사줬다고 소문내고 다니시드라고요....그러려니 했읍니다 ..자랑

 

이라고 하라고..

 

그후로 7개월떄는 저를 김해에있는 밥하라고 공사장에 대리고 가서 페인트 냄새 펄펄 나는

 

데 뭐가져와라  심부름 시키고 그러시드라고요 정말 지금 생각하면 저 아기한테 미안합니

 

다 ㅠㅠ 페인트냄새가 얼마나 안좋은데...

 

또 9개월때는 그 집 집들이한다고 저한테 음식 장만 하라고 하시드라고요..30명정도 온다

 

고 ㅠㅠ 우리줬다면서 자기가 집들이는 왜함니까 ㅠㅠ  엄마한테 전화했더니 홍어랑 수육

 

이랑 김치랑 해서 목포에서 올라오셨어요 ...그런데 저희엄마가 보시기에 만삭에 음식만들

 

고 있는데 가만있겠습니까? 저앉아 있으라고 하면서 음식만들어주시드라고요... 근데 저희

 

시부모님은 거실에 쳐 앉아술퍼먹으면서 저희 아빠한테 저 가만히 앉아만 있으면 애기낳

 

기 힘들다고 움직여야 된다고 하면서 또 돈자랑 하시드라고요 ,,,

 

저희 아빠 열받아서 말을 못하고 그자리에서 소주 3병까고 엄마한테 운전하라고 하고 내려

 

갔답니다 ...가서 싸웠대요 ㅠㅠ

 

이건 아무것도 아니죠.... 저 애기기가 배속에서 안돌아가서 제왕절개 수술을 해야됐습니

 

다,,,근데 수술날짜가 저희 친정엄마가 서울에 일이있어서 올라가는 날이라고 하드라고

 

요... 전 괜찮았읍니다..어차피 몸조리는 친정에서 할거니까요..

 

애기를 낳았읍니다..근데 그날 시부모님은 안오시드라고 내일 온다고...안오는게 좋습니

 

다...그다음날와서 5분 앉아있으면서 10만원 던져주고 가데요...자기네들이 손님입니까? 10

 

만원던져주게 ...그러면서 저희 친정엄마 애기 낳는데 안와봤다고 뭐라하시드라고요.. 그

 

렇게 미리 말씀드렸는데도 ...제앞에서 그러시드라고요..

 

2개월 몸조리하고 광주 올라왔습니다... 저희 신랑 변변한 직장도없이 수입도 일정하지 않

 

아요...통장 잔액이 말일되면 0원이 되있을 정도구요...그래서 저희 외삼춘이 목포로 내려

 

오라고 하드라고요 먹고 살게끔 해준다고...

 

그래서 시부모님한테 그이야기를 했죠,,, 직장얻어서 목포로 내려가겠다고...1층전세 내놓

 

고 그걸로 내려가서 전세집이라도 하나 얻은다고 말이죠... 알았다하시더라구요...그래서

 

 전세 2500에 내놓았습니다...다음날 바로 나가드라고요...저희 집은 삼호에있는 빌라를165

 

0에 얻었습니다...그리고  시부모님한테는 2300에 얻었다고 했죠...알았다고 하시드라고

 

요...계약금 200가져 가시데요...그다음에 원금 줄때 또 100만원 가져 가시데요...딱 2300주

 

시드라고요...아무말 안했습니다... 저희 친정에 전화해서 얼마에 얻었냐고 떠보고 부족하

 

면 보태줄라했다 저희 엄마한테 그러시는데 저희 엄마는 2000에서 2300정도 한다고 했다고

 

 합니다..말을 저랑 못맏췄습니다...전화 할줄몰랐죠 ㅠㅠ 저희엄마 시부모님 그런 사람인

 

줄 알고 그런식으로 말했답니다 그대로 말하면 나머지 돈 안줄까봐....그런데 이사가기 전

 

날 저녁에 술쳐먹고 와서 저희 부모님 한테 무식한사람들 초등학교도 안나온사람들 자기

 

네들 무시하네 배운것도 없는인간들 그러데요...제 얼굴이 어떻게 변하겠읍니까....그런데

 

 제얼굴이 싸가지가 없네 그러시드라고 둘다 술쳐먹고 그럼 저희 부모님 욕하는데 제가 웃

 

고있겠읍니까? 이렇게 욕하는 이유가 먼지 아십니까? 저희 부모님이 신랑대리고 가면서

 

전화 한통 안했다는 겁니다... 자기아들 납치해가네 ...그러면서 어의없죠.. 나같으면 내아

 

들이 능력이 없어서 처가 쪽으로 가서 일한다고하면 자기가 먼저 전화해서 잘부탁한다고 해야되는거 아닙니까?

 

아님 부자라고 말만하지말고 돈이라도 주든가 ...미친 인간들이죠 ... 저 그날저녁에 2개월

 

된 딸 대리고 울었읍니다... 신랑한테 너랑안산다고 했죠 ...저희 신랑 참 착합니다  그것보

 

고 애기 낳고 산거죠...

 

다음날 이사했읍니다... 저희외삼춘 좀만 놀고 있으라고 해서 제가 치킨집에 나가서 일을

 

 했읍니다 ,,,애기 분유값이라도 벌라고 애기는신랑한테 맡기고,,,몇일지났을까 ...시부모

 

님이 저희 엄마한테 전화해서 욕하고 난리났답니다....

 

며느리 잘못드렸다고... 이게 사돈한테 할말입니까?? 예의 없는것들...

 

무식한건 자기들이죠...

 

신랑한테 애기했죠 ... 안산다고 ..안그럴꺼면 부모님하고 인연끊고 살라고 그런답니다....

 

우리 신랑도 화가 마니 났으니까요? 저런것들도 부모입니까?

 

알고보니 시어머니 계모드라고요....이미 저희 시숙님 제남편의 형님이죠  인연끊고 삽니

 

다...

 

저는 모르고 있는줄 알아요 ...지가 계모인줄 울 신랑한테 말하지 말라고 그랬드라구요  

 

ㅠㅠ 저희 신랑 고모가 말해줘서 알았어요...계모라고.. 신랑 고모는 저한테 잘해주세요..

 

글면서 시어머니 한테 이년 저년하드라고요... 자기 오빠랑 사니까 아무말 안하고 있다고..

 

저한테 뭐한디 그집으로 시집갔냐? 그래요 느그 신랑 뭐 볼것있다고 ...그러드라고요..

 

시아버니 시어머니 혼인신고도 안돼있고 재산 다 그 여자 이름으로 돼있구요... 이간질해

 

서 지 남편하고 자식 다 갈라놓고

 

시아버지 앞에서는 자식들 위하는척하고 시아버지 그여자한테 농락 당하고 있는거죠

 

사람들한테 혼수도 하나 안해왔는데 받아줬다고 사람들한테 그러고 다닌답니다...

 

혼수대신 돈 해가지고 오랄때는 언제고 진짜 말할 가치도 없는 인간들이죠

 

목포 내려온지 3달 되갑니다... 근데 신랑한테 전화해서 연락 안하고 살거냐 그랬답니다...

 

제가 그랬죠 우리 엄마한테 전화 해서 사과하면 전화 한다고 ...

 

저희 신랑은 어떻게 이야기하냐그럽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신랑은 그래도 인연은 못 끝겠는가 봅니다... 제가 신랑하고 사는한 언제가는 바야할것같고....

 

진짜 싫읍니다...목소리 조차 듣기 싫읍니다....

 

저주 스러울정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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