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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못하는 친구

동네오빠 |2010.07.06 00:42
조회 117 |추천 1

우선

난 24살의 동네에서 흔히 볼수 있는 오빠임

판들을 보다가 심심해서 예전 일들을 끄적 거려보려고함

원래 말투가 이러진 않음 이해바람

 

때는 06년 나 나름 파릇파릇 신입생이 었음

1학기동안 나의 몸안을 알콜로 정화 시켜가고 있던 때였음 난 그때 내가 술통인줄 알고 살았음

암튼 같이 술통이 되가던 여러 친구들 가운데 내 친구 이야기를 하려고함

반응이 좋으면 씨리즈물로 타다닥 올리겠음

암튼 우린 대하교 와서 처음 만났음 근대 알고 보니 게네 아부지랑 우리 아부지랑 친구분이셨음

그래서 더욱 친해짐

근데 이자식 착한앤대 술만 먹음 개가 되심

그날도 어김 없이 우린 술을 흡수 하고 있었음 동아리 선후배간의 친목을 다진다는 명목하에 우린

소주와 하나가 됬음 동아리 방에서 그렇게 알콜로 머리끝까지 해워갈부렴

친구의 핸드폰이 울리기 시작했음 신나게 떠들며 친목을 다지던 우린 전부 매너 모드가 되었음

우리 매너 잇는 사람들이 없음

친구가 통화를 시작 .. 누굴까?

친구 - 머? 나 동방이지 어디긴 어디야

통화상대(모름 아직)-@!#!@$!@$

친구- 아 됬구 여기로 탕수육 특대 하나만 갖다줘

 

통화상태로 보아 친구인듯 싶었음 모두 매너모드를 풀고 동아리 회장형이 전화기를 가로채 훈훈한 마무리르 지어주려했음..근데 갑자기 회장형 얼굴이 빨개짐 술기가 갑자기 오른거라 반단함 우리모두 웃음 근데 갑자기 또 하해짐 신기하다 생각함

전화기 나에게로 던짐.. 웃으며 전화기 받음

난 매너남이므로 친절히 통화에 응답함 예 전 XX친군데요 실례지만 누구신가요~

통화상대(모름 아직)- 나 XX애비다

....!!!!!!!!!!!!!!!!!!아 안녕하세요...아버지 !!!!!! 예... 이 놈 은..지 아버 지를 몰라봤던건이나.. 홍길동으로 빙의...아버지를..음 암튼..

 

예예 제가 잘 집에 보내겠습니다. 로,,,겨우 통화를 끝냄 옆에 이 친구놈은 실실.. 웃고잇음..

 

이놈이때첫 별명이 생김 탕수육특대로

우린 이사건을 탕수육특대사건이라고 부름

하지만 이건 시작에 불과했음............................................

 

만약에 톡되면 말한대로 다른 사건들도 끄적거리겟음

근데 이거 어떻게 끝내야하는거임?

아.. 암튼 끗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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