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남아공 월드컵에서
완벽하게 수비진을 이끌며 한국팀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게 해준 이영표 선수
이영표 선수가 월드컵이 끝난 후에도
좋은일로 기쁘게 해주세네요 ㅎㅎ

영화 <맨발의 꿈>을 보고 영화 속 주인공
라모스, 모따비오, 뚜아에게 기부를 했다고 하는데요
직접 싸인한 유니폼과 축구공도 함께 주었다고 하네요!!
(아이들에게 한국대표팀 유니폼이 잘어울리네요 ㅎㅎ)
10년만에 영화를 봤다는 이영표 선수
영화를 보고 <맨발의 꿈> 속에서 아이들이
축구를 너무 잘해서 놀랐다고 하는데요~
다들 자기 어린시절보다 잘해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하네요!!
이영표 선수 曰 '<맨발의 꿈>을 보면서 꿈을 가진 사람 모두가 꿈의 실현을 떠나
꿈을 가진 것만으로 행복할 수 있구나 라는 사실을 알게 되어서 기쁘다'
인터뷰를 찾아보니 이런 멋진말도 남겼다고 하네요 ㅎㅎ
정말 영화를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정말 이런 기분이 들지욧!!
영화에 출연한 동티모르 아이들은
실제로 한국인 히딩크로 불리는 김신환 감독님의 팀원들이라고 하는데요
특히 맨 왼쪽에 라모스는 꿈이 프로축구선수라고 하는데
이번 영화를 통해 맺은 인연으로 나중에 꼭 K리그에 진출하겠다는 굳은 다짐을 보여주었지요!!
또한 사상 최초로 UN에서 각국 대사 앞에서
영화 시사회를 하고 극찬을 받았고
유명한 외교부 장관 앞에서도
시사를 보여주고 장관님께서도 적극 후원을약속했다고 하니
정말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응원하는 영화이니
잘 될 수밖에 없군요 ㅎㅎ
정말 성인 뺨 치는 연기로 깜짝 놀라게 만든 아이들
덕분에 영화관람이 더 재미있고 실감났었는데
요런 요런 감동적인 사연까지 있을줄이야 ㅋㅋㅋㅋ
아직 안보신분들이 있으면 정말 강추 드리는 영화니
꼭 보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