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판에글쓰는것도 힘겹네요.
저희시댁은 신랑누나 2명 매형 2명 조카 5명, 시어머니,시아버지,
울식구까지 이렇게 한자리에 모이면 모두 14명입니다. 작년여름휴가도 시댁과 함께하고
명절때가면 저희집에는 잘보내주지도않으며, 작년 크리스마스에는저희집에 모두 3일을 있다가 놀다가고 전 그뒤치닥거리에 힘겨웠고 애도 돌보지못해 아들이 장염으로 3일입원하고 퇴원하자마자 연말신정같이 보내야한다며12월 30일 ,1월 1,2,3 이렇게 4일을 보내야만했습니다. 그리고 그담달은 또 구정을 같이보내며, 이번여름휴가도 생각해주는척이렇게말하더이다.
휴가때 무슨계획있냐고? 시압지가 물어보시더군요. 그래서 전 아직 휴가날짜도 안잡혔고 계획도없다고 하니, 너희끼리 놀러갈때있음 오붓하게 다녀온나 이러시더라고요.
순간 제생각에 왠일이지???이렇게 생각했는데
시압지왈..
대신
대신
대신...........
집키주고 가라. 너희집에 갈련다.손자얼굴도 보고할련다. 이러시더라고요. ㅡㅡ;
이건 가지마란소리보다 더한소리인거 같더군요. 손자얼굴볼려면 당연히 우리도 못가는거지요. 뭐 울집이 콘도도 아니고 딸내랑 대식구가 내려옵니다.
그리고 집주인이없는곳에서 뭘하겠다는건지??그건 가지말고 우리랑 놀자 소리입니다.
신정때도 그런문제로 제가 여기글을 올렸더니 사람들이
확 디집어라 그러길래 확 디집었거던요. 그런데 오히려 부작용만 더컸습니다.
그렇게 기가 쎈집안은 살다살다 첨봐요............
너한번 두고봐란식인거같아요. 이번 휴가때도 같이할모양입니다.앞으로도 계속..
시부모님이 살아계시는한 그 식구 10명을 전 뒷치닥거리해야합니다.....
신랑에게 말했더니..
신랑왈...
여름휴가니 명절은 식구와 함계해라고 있는건데 왜 그러냐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전 먼저 우리식구가 먼저고 너희식구가 있는거라했떠니
신랑 왈
머??너희식구?? 이러면서 우린 모두 가족에 포함되는데 분리해서 표현했따는거에
반감을 표하고 화를 내더군요.
그렇게 따지면 장인어른도 식구아닌가요. 식구식구따지면 사촌에 팔촌까지
다같이 가는거 아닌가요. 정말 휴가고 머고 다싫습니다.
시댁도 솔직히그렇습니다. 자기딸들은 허구헌날 델꼬다니면서 전 머냐고요.......
자기딸들 손자까지 제가 챙겨야되요???
싸워봤자...맨날 지는싸움입니다. 싸워서 문제해결도 안되더군요.
항상일만커질뿐이고..도대체 어떡해야 하나요.ㅜㅠ.
제가 강하게 나가면 미친년소리만듣고 신랑또한 제편을 안들어주니
승산도 없는싸움이네요..이혼한다고 말하면 시누가 옆에서 이혼해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