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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니 명절은 식구와 함께해라고 있는것??

짜증시댁 |2010.07.06 13:19
조회 30,509 |추천 6

이제 판에글쓰는것도 힘겹네요.

저희시댁은 신랑누나 2명 매형 2명 조카 5명, 시어머니,시아버지,

울식구까지 이렇게 한자리에 모이면 모두 14명입니다. 작년여름휴가도 시댁과 함께하고

명절때가면 저희집에는 잘보내주지도않으며, 작년 크리스마스에는저희집에 모두 3일을 있다가 놀다가고 전 그뒤치닥거리에 힘겨웠고 애도 돌보지못해 아들이 장염으로 3일입원하고 퇴원하자마자 연말신정같이 보내야한다며12월 30일 ,1월 1,2,3 이렇게 4일을 보내야만했습니다. 그리고 그담달은 또 구정을 같이보내며, 이번여름휴가도 생각해주는척이렇게말하더이다.

휴가때 무슨계획있냐고? 시압지가 물어보시더군요. 그래서 전 아직 휴가날짜도 안잡혔고 계획도없다고 하니, 너희끼리 놀러갈때있음 오붓하게 다녀온나 이러시더라고요.

순간 제생각에 왠일이지???이렇게 생각했는데

시압지왈..

대신

대신

대신...........

집키주고 가라. 너희집에 갈련다.손자얼굴도 보고할련다. 이러시더라고요. ㅡㅡ;

이건 가지마란소리보다 더한소리인거 같더군요. 손자얼굴볼려면 당연히 우리도 못가는거지요. 뭐 울집이 콘도도 아니고 딸내랑 대식구가 내려옵니다.

그리고 집주인이없는곳에서 뭘하겠다는건지??그건 가지말고 우리랑 놀자 소리입니다.

신정때도 그런문제로 제가 여기글을 올렸더니 사람들이

확 디집어라 그러길래 확 디집었거던요. 그런데 오히려 부작용만 더컸습니다.

그렇게 기가 쎈집안은 살다살다 첨봐요............

너한번 두고봐란식인거같아요. 이번 휴가때도 같이할모양입니다.앞으로도 계속..

시부모님이 살아계시는한 그 식구 10명을 전 뒷치닥거리해야합니다.....

신랑에게 말했더니..

신랑왈...

여름휴가니 명절은 식구와 함계해라고 있는건데 왜 그러냐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전 먼저 우리식구가 먼저고 너희식구가 있는거라했떠니

신랑 왈

머??너희식구?? 이러면서 우린 모두 가족에 포함되는데 분리해서 표현했따는거에

반감을 표하고 화를 내더군요.

그렇게 따지면 장인어른도 식구아닌가요. 식구식구따지면 사촌에 팔촌까지

다같이 가는거 아닌가요. 정말 휴가고 머고 다싫습니다.

시댁도 솔직히그렇습니다. 자기딸들은 허구헌날 델꼬다니면서 전 머냐고요.......

자기딸들 손자까지 제가 챙겨야되요???

싸워봤자...맨날 지는싸움입니다. 싸워서 문제해결도 안되더군요.

항상일만커질뿐이고..도대체 어떡해야 하나요.ㅜㅠ.

제가 강하게 나가면 미친년소리만듣고 신랑또한 제편을 안들어주니

승산도 없는싸움이네요..이혼한다고 말하면 시누가 옆에서 이혼해라 합니다

추천수6
반대수0
베플....|2010.07.06 13:23
시아버지 말씀에 따르세요... 집키주시고, 남편 아이들 다 내버려두시고 님은 해외로 8박9일 베낭여행을 다녀오세요 남편은 가족과 함께 오붓하게 보내라 하세요.. 걱정하지 마세요... 집이 좀 엉망 되어봤자... 하루 이틀 치우면 되겠죠... 그냥 떠나세요..
베플..|2010.07.06 13:44
그냥 웃으면서 그러시죠. 그래 가족들기리 함께 하는거지.. "난 친정가서 좀 쉬다올께.. 당신은 애 데리고 당신 가족하고 즐겁게 보내... 나 오기전에 집도 청소 좀 해놓고...휴가는 휴가답게 보내야지.. 당신 누나도 우리집와서 푹~쉬다 가잖아...나도 친정가서 푹~ 쉬다 올래.. 아~ 이게 몇년만의 휴가야... " "네~ 아버님.. 저희 집 놀러오세요. 저도 친정가서 이번휴가때 푹 쉬다 올꺼거든요. 형님들하고 아버님 어머님 저희집에서 애도 좀 봐주시고.. 아범 밥도 챙겨주세요. 그럼 오셔서 잘 놀다 가세요.. 아버님..." 이래버리시죠. 앞으로 휴가때 님집에 온다고 하실때마다 친정가신다고 하시고 도망가세요. 형님도 저희집 와서 쉬시는데.. 저도 휴가때는 친정가서 쉬기로 했네요.. 저도 휴가라는거 있어봐야죠.. 이러고 매번 강하게 도망가세요. 싸워서 안되면 도망이라도 가야죠. 그리고 시아버지가 넌 왜 친정가려고 하냐하면.. "아버님..휴가는 쉬라고 있는건데 아버님가족하고 시누가족 전부 저희집 오시면.. 제가 전부 일해야 하는데 그럼 전 휴가가 아니잖아요. 매번 저희집 오셔서 쉬시다 가시니, 전 힘들고.. 말해도 안되니.. 저도 친정가서 쉬어야죠. 그렇죠 아버님?" 대놓고 얘기하세요. 이혼하자고 하면.. 쿨하게 얘기하시죠. "먼저 이혼하라고 했으니, 위자료 톡톡히 주세요. 애딸린 홀아비.. 휴가고 명절이고 전부 시댁뒤치닥거리해야하는 며느리 자리 누가 오려나 모르겠네요. 감사합니다." 라고 크게 대들어보세요. 아마 신랑 진짜 님이 이혼할까봐 설설 길겁니다
베플워워워웡|2010.07.06 13:28
나같으면 저런놈이랑 안산다 모? 지누나들이니 지 부모니 다같은 가족이라고? 그럼 미친새끼야 니마누라 낳아준 부모는 몬데? 남자새끼들은 다 저모양이야 결혼하면 할수록 이기적이고 지만 생각하지 디집었다가 오히려 더한다구요? 얼마나 설렁 뒤집었길래 나같으면 저딴놈이랑 안살면 안살지 명절이고 휴가고 내부모는 챙기지도 못하고 그잘나빠진 시댁식구니 남편만 챙기고는 못산다 또그딴소리 지껄이면 넌 그냥 니부모랑 살라하고 꺼지라 하셈 자식이고 옆에서 평생 있어줄 마누라보다 니부모랑 니누나년들이 더 중요하면 넌 평생 니잘나빠진 엄마랑 누나끼고 살라고 휴가고 명절이고난 이제 친정갈라니깐 넌 니집가서 밥을 하던 뒷바라지를 하던 좃빠지게 일하라고 나같음 썅욕나간다 개자식아 너는 휴가겠지 니부모며 니누나며 니누나남편이고 애새끼들 집에오면 개자식아 고생하는건 누구냐? 이게 휴가냐? 뚤린 주딩이라고 멋대로 씨부리지말고 그뒷바라지며 애새끼들 델고 휴가를 즐기던 쳐놀러가던 맘대로 하라 하셈~ 난 친정가서 휴가 즐기고 올라니깐~ 우선 남편부터 잡아야지~설렁 뒤집으니 그꼴나는 겁니다! 우선 남편을 잡고 시댁을 잡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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