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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동대문 성폭행범이냐구!

 

 

판에 글을 처음쓰는 사람입니다.

아직까지도 범인이 잡히지 않아서

억울했던일 하나씁니다.

 

6월 27일 과외때문에 장안평역에서 내려서 2112번 버스타구

국민은행에서 내린다음 과외하는곳으로 가고 있엇습니다.

근데 내려서 바로 앞에 경찰이랑 아저씨 둘이랑  지나가서 뭔일 있나하고

지나가려고 하던때에 경찰이 "잠시 불심검문이 있겠습니다"

그래서 별일 아니겠지 하구 같는데 갑자기 인상착의가 비슷하다며

신분증을 보여달다고 했습니다.그런데 신분증은 없었다.

없다고 말하니까 경찰이 의심의 눈초리로 봤다.

그래서 나는 내가 결백하다는걸 증명하기 위해

"저는 과외하러 여기 왔구여 저 원래 여기 않살구 청주사는데 기숙사 살아서

서울에 있는거구 옷은 동생꺼 입구 온거구(몽타주 옷이랑 같은걸 입구 있었어요)

오토바이 않끌구 운전면허도 없어요."

하면서 이름 대라면 대고 주민번호 대라면 대고 전화번호도

알켜줬는데도 약간 못믿으면서 경찰차오고 옷도 찍어가고

등뒤에 있는 것도 찍어가더라고요.

 

그런데 그때는 사건 다음날이라 성폭행인지도 모르고

오토바이 사진이 있길래

절도범이구나하고 그냥 갔는데, 집에 가는 고속버스에서

뉴스데스크를 보는데 그 사건이 나왔습니다.

헐~~~~!하면서 소름이 끼치고 내가 그렇게

않좋게 생겼나 하는 생각........

 

 

 

 

 

그리구 요놈입니다.

 

키170중반 약간 하얀피부 스포츠머리

apc라는 문구가 달린 옷을 입었습니다.

동대문구에서 이런사람이 있으면 바로 경찰에 신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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