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의 경우엔 할머니께서 인터폰 조작 잘못하셔서 30초 정도 지체 됐는데요
제가 나가서 열림 누르려니 안되더군요.
그래서 내려가서 열어주려는데 그 기사가 차쪽으로 가더니 트럭안에다가 수화물을 진짜 깨부술듯이 집어 던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안에 깨지기 쉬운 강화유리 제품이 들어있었는데...
저 원래 그런 싸가지 없는 것들 보면 확 돌거든요. 문이 안열리면 전화를 한번이라도 해보던지 아니면 최소한 경비실에라도 맡기던지
택배기사의 본분이 고객 물건 안전하고 정확하게 운반하는 건데 아무리 어떤 상황이 닥치더라도 수화물을 차안에 그렇게 무지막지하게 던지는 것은 진짜 어이가 없더군요.
나가려니 출발하는 상태라 못잡을듯하여 안나갔는데 혹시 그기사 저 봤으면 욕 제대로 먹었을 겁니다. 그 기사가 하는 행태를 보니 안보일 거라는 생각에 그 딴식으로 행동하는 경우가 많으리라는 건 안봐도 비디오 더군요.
대부분의 기사님들이 좋으신분이라 믿고 싶지만 소수의 그런 몰상식한 기사들 진짜 한번 걸려주십시오. 오늘 그기사 배달 올지 모르겠지만 안오더라도 회사에 꼭 전화넣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