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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특유의 언론플레이가 아니길...

옳은소리 |2010.07.07 14:17
조회 762 |추천 1

"KBS에 연예인 블랙리스트가 있다"는 김미화님의 발언이 논란입니다.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이 발언으로 인해 김미화님은 KBS로부터 소송까지 당했다고 합니다.

 

솔직히 말해 사실 김미화님은 한물간 연예인입니다.

 

요즘 청소년들 중에는 김미화님을 모르는 아이들도 많이 있습니다.

 

유재석이나 강호동처럼 인기있는 MC도 아니고, 아이돌 스타는 더더욱 아닌데다 정치적인 영향력이 월등한 저명인사도 아닌 그저 그렇고 그런 연예인을 KBS가 블랙리스트까지 만들어가며 출연을 금지시킨다는 말 솔직히 믿기지 않습니다.

 

김미화님의 말이 사실이라면 KBS가 아닌 MBC나 SBS에서는 활동이 활발해야 할 것 아닙니까?

그렇지만 MBC라디오 프로그램 하나를 제외하고는 김미화님이 출연하거나 사회를 보는 프로그램을 들어본 바 없습니다.

 

대중적인 인지도가 떨어지고 사회적인 영향력이 없어 시청률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방송에 쓰지 않는것 아니겠습니까?

 

사실이 이런데도 김미화님은 무슨 근거로 KBS가 블랙리스트를 만들어 자신의 출연을 금지시키고 있다고 하는지 궁금합니다.

 

게다가 오늘 아침에는 자신의 트위터에다 “좌? 우? black? white? 정말 지치지도 않습니다”며 “내일? 승소한 좌파논란입니다만, 또, 고등법원에서 재판받습니다. 곧? 영등포경찰서에 불려 간답니다. 대한민국 만세!!!”라는 의미를 알 수 없는 말까지 썼다고 합니다.

 

최근 정치상황에 편승해 떨어진 인지도를 높여 볼려는 연예인 특유의 얄팍한 언론플레이가 아닌지 의심까지 됩니다.

 

진정으로 김미화님이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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