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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하지 않는 중국의 입장

도마동 |2010.07.07 16:22
조회 136 |추천 0

천안함 사건이 UN 안보리에 회부된지 한달이 지나고 있지만 마땅한 협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

 

안보리 60여개 국이 천안함을 북한의 소행이라고 판단하고 있는 반면 상임이사국이면서 동북아에서 가장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국가에 걸맞지 않게 중국만 유도 북한을 감싸면서 변하지 않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그동안 정부는 가용한 외교 채널을 총 동원해 중국 설득에 나섰지만 중국은 북한과의 혈맹관계 유지를 위해 객관적 입장에서 바라봐야할 사건을 외면하고 있는 것이다.

 

진정한 친구란 나쁜길을 가거나 비뚤어질 때 정도를 가도록 옆에서 다독여 주고 때론 채찍질을 해서라도 질책해야 함이 마땅한데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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