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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제일이네요 글쓴님 남편을 너무 믿진 마세요

경험자 |2010.07.07 23:20
조회 3,989 |추천 3

전 이혼했습니다.

남편도 제편이 아닌 완전 남이더군요.. 말이 1억이지 계속 뜯겨요 님아 한번해주면 백번되는게 예사죠.

제 전 개남편 이야기 해줄께요.

저시집과 별반 다르지 않은 완전 개차반 집구석입니다.

결혼전 남자 조건 보라는말이 왜인지 몰랐어요 저도 결혼하고 알았는데

개남편 동생이 돈1억 대출해가서 빚만 1억이었구

여지껏 직장생활 20년가까이 해서 돈다 시집에 뜯기고 지동생한테 뜯기고 그러고 빚만 1억가지고 저한테 장가왔어요.

저도 맞벌이었구요 빚어케든 갚아보려 다 끊어내고 살았는데 남자 못나면 그것도 안되더군요

빚이 1억인데 제돈 퍼다 줄생각하더라구요

결혼 7개월에 저 제돈 6천만원썼습니다. 남편돈으로 해결이 안되더라구요

빚갚고나면 70만원남는 놈이었는데 오히려 제가 버는 돈으로 생활을 하는데도

그집구석 못갔다줘서 안달이고 부모형제 매일 전화와서 돈 달라고 난리치고 빌려달라는 개념도 아닙니다

매일 사는게 어렵고 매일 돈이 필요한 시부모 먹고 놀고 계시구요

저 임신 4개월에 쫏와서 생활비 전부와 개남편 동생네 애들 분유값 달라고 시애미란 사람 대짜로 뻣어 난리였구요

저 하다하다 이혼했는데 저 잘햇다 생각합니다.

한번해주다보면 절대 끝이 없는게 그 개집구석이더라구요 님시집보니 참 더하면 더했지 덜할 집구석도 아닌거 같은데 그나마 남편이 좋으신분이라 다행이네요

근데 남자는 언제 변할지 모르니 님이 모았다는 그돈은 친정부모님께 님명의통장으로 해서 맡기십시요.

남자 변하면 순식간에 피봅니다. 절대재산관계 분명히 하시구 님돈은 님명의로 꼭해놓으시구요

남편 아무리 님편이라해도 어쩔수 없는 그집 씨랍니다. 부모죽는데 모른척할 아들 없습니다 세상에 남편이란 말이 남의 편이다 해서 남편이라는 말이 있다고 하죠 조심하시구요

전 첨부터 삐걱거려 이혼햇지만 님은 님꺼 챙겨둘거 확실히챙겨두시고 절대 남자보고 얼마 모았네 이야기 마시구요 딱보니 남편분이 분란을 만든거네요 어떻게 억을 모았다는 말을 저렇게 바라는 집에 이야기 할수 있는지 그게더 놀랍니다.

지금이야 님편이라고 해도 자꾸 시집에서 쪼이고 그러면 돈좀 빌려주면 안될까? 이런말 나올겁니다 절대 모른척해야하구요 친정어려워서 다 줬다고하고 고스란히 님 이름으로 부모님께 맡기시고 시집하고 인연끊고 사세요

저 결혼 7개월에 뒤통수 맞아 6천만원쓰고 저 결혼비용까지다해 억을 손해 보고 이혼했는데요. 제남편도 저 돈있다는 말을 그 개시집에 하더라구요 그래서 분란나고

동생들까지 돈달라고 난리고 하다하다 이혼했는데... 남편분 경솔했다고 생각합니다.

절대 사람믿지 말라는말 새겨두시구요 님돈 고스란히 친정집에 모셔두세요 님이름이니 친정부모님이 건들지 않을겁니다. 전 노파심이 먼저 앞서네요 어떻게 돈모았다는소리를 저런집에 할수 있는지... 좀 의아하기도 하구요 항상 남편은 그냥 어느정도만 믿으세요.

부모어려워지고 형제들이 쪼으고 자꾸 돈이야기 하면 남자는 여자돈 갔다 주고 싶어 합니다.항상 조심하시구요 꼭 돈 관리 잘하시구요 절대 손대지 못하게 친정에 맡기세요 꼭 님명의 통장으로 해서요 절대 돈은 내손떠나면 남에돈이랍니다. 그것만 명심하시면되요

남자한테 얼마있다 코치코치 이야기 하시면 안되요 그거 다 시집에 흘러들어가요 말은 흐르게 마련 그리고 지금처럼 계속 돈때문에 싸우게되시면 안되니 아이에 인연끊고 절대 시집에 가지 마시구요.. 남편이 괭장이 님을 위태롭게 하셨네요 의도가 뭔지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돈모았다는말은 부모한테도 하는게 아니랍니다.

 

추천수3
반대수0
베플?네..|2010.07.07 23:30
이분말씀데로 하세요.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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