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무 화나고 지인들이 판에 올려보라해서 이렇게 글한번 올려봅니다.
세상에나 ㅠㅠ 여기에 글까지 쓸줄이야
저는 고등학교2학년때부터 L 패스트푸드 점에서 알바를 했습니다.
물론 알바를 통해 밝은성격과 많은 친분을 쌓게 되었는데요. 새로온 매니저님과 성격이 잘맞아
매우 친했습니다. 얼마 안되서 그 매니저님은 그만두셨구요. 저또한 다른 매장으로 옮겨서 일하면서
성인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L패스트푸드점에서 쩔어가고있던 찰나!! 그 매니저님께서
동대문 D 쇼핑타운에서 S 음료매장을 새로 개장해 매니저가 되었다고 하더군요
놀러오래서 갔습니다. 갔는데 시급을 5천원 주신다며 학교도 가까우니 일해볼 생각없냐고 하시더라고요
직영점이라며 돈을 마니 줄수 있다고 하셨어요 그래서 저는 집은 1시간거리라 멀지만 학교끝나고
할생각에 L패스트 푸드를 배신(?)하고 알바를 옮겼습니다. 때는 09년 4월의 얘기죠
5월부터 시작한 저는 열심히 일했습니다 야간도 했고 그러던중 저에게 귓속말로 시급 6천원주신다네요?
야간이면 1.5배 되는거 아시는 분들 많으시죠? 9천원입니다 진짜 열심히 일했구요 믿었습니다.
(지금생각해보면 점장님과 상의할껄 왜그랬을까 바보같네요 ㅠㅠㅠ)
5월말 쯤 매니저님께선 저에게 " 오~ 너 이번달 월급 50만원가까이되네" 이러셨습니다
전대략 47만원쯤 생각했구요 6월 10일 월급날! 젠장 그때 기본시급4천원으로 계산된 돈만 들어왔습니다.
매니저님께선 다음달에 같이넣어주신다고 하시고 일을 그만두셨습니다. 알고보니 매장에서 사고를쳤다네요
그렇게 연락이 12월까지 안됬다가 이번 년도 1월에 연락이 되어 만났습니다.
그동안 이런저런일이있다시길래 그래 인생불쌍하니 이해하자 하고 영화도 보여주시고 밥도사주시고
돈은 20만원 돌려주시겠다고 했습니다 물론 그때1월초였구요 미안하다며 1월말이나 2월초에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굉장이 안좋은 일이 있으셨더라고요 인권침해인것같아 그일을 말씀드리긴 그렇지만 ㅡㅡ 아 다 폭로하고싶지만.......... 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리고 그날이후 갑자기 저에게 에xx드를 가자느니 괜히 그런 말을 하시더니 결국엔 약속 다 제가 취소했구요 1월 25일입니다 정확히 !! 왠지저는 돈을 못받을것같다는 불안감에 학원을 등록해야한다며 돈을 지금당장 반이라도 붙여달라고했는데 뭐 친구에게 빌리냐니 어쩌니 아니 성인이 10만원도없나요? 20대 후반이고
K패스트푸드에 매니저로들어가게됬다고했는데 말이안되지않습니까? 어이가없어서 닥달했지만 결국
못받았구요 미안하다는 전화를 마지막으로 연락이 안되셨습니다.
그렇게 그렇게 연락이 안되고 하던중...............................6월 중순 저와 같이 다니는 언늬 핸드폰으로
전화를했더니 받는것이었습니다 ㅡㅡ 이건 저를 피한게 맞죠??????????????????????????????
이 멍멍이만도 못한 사람 그러더니 이틀정도 지났을까요 번호가 없는번호가 되더라구요
증거도 없어서 신고를 못해요 왠만하면 기본시급값이라도 다 받았으니 에휴 하고 넘기겠지만
너무 괘씸하고 사람믿음을 배신한것에 화가나네요 잡을수 있을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나쁜사람이네요 K패스트푸드 본사에 전화에서 알아보려했지만 안됬구요 집전화도 없앴더라구요
저도 정말 끈질기지만 저매니저도 참 계획적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말도안되는 시급 6천원을 믿은 제가
100% 바보같았던 걸까요ㅠㅠ
여러분 이렇게 돈 못받을수 있는 경우를 대비해 확실한 증거확보나 점장님과 정확한 상담을 통한후에
시급조정하세요 저같은 일이 다시 없었음 좋겠네요
꼭꼭 사과라도 듣고싶은 심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