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영화의 탐크루즈를 보면 가장 먼저 떠 오르는 인물이 바로 미션 임파서블의 에단 헌트가 아닐까
그리고 극 후반부부터 액션 캐릭터로 변해가는 카메론 디아즈 하면 떠 오르는 또 하나의 캐릭터
http://movie.nate.com/trackback/add_review?cinema_id=47391
바로 나탈리 쿡~~
하지만, 이 영화에서 이 진지함 100%의 에단 헌트는 초 긍정적 에너지의 약간 만화 같은 로이 밀러로
반대로 만화 같았던 나탈리 쿡은 좀 현실적이고 감성적인 하지만 점점 자신의 재능을(?) 깨우쳐나가는 준 헤이븐스로
나잇앤데이는 또 하나의 코믹 액션 커플 스파이 영화의 계보를 아주 충실하게 이어 나가고 있다
그런데..어라 나도 모르게 이야기 해버린 "코믹 액션 커플 스파이 영화?" 이런 장르가 있나?
ㅎㅎ 나름 있다.~! 한번 볼까나~
그전의 코믹 액션 커플 스파이 영화로 말하자면
이거 기억 나시나~ 아놀드주지사의 스파이 액션으로 그 당시 아주 극장가를 휩쓸었던 대작 "트루 라이즈"
그리고, 평범했던 가정 주부에서 같은 스파이로 변신하게 되는 부인 까지 딱! 요런 느낌~?
아 그렇게 부부 스파이 이야기로 치면 이 두 부부를 뺴놓을수가 있나!!
최강 부부!!가 아닐수 없다 얼마전에 케이블에서 하길래 다시 봤는데도 정말 대박
우리 나라엔 7급 공무원도 ㅎㅎ
미드 중에는 척 같은 작품도 있는데 시즌 3 보다가 패스.....-_-
내용은 머...스파이 정보를 어쩌다 우연(?)으로 머리속에 다 가지게된 남자와 그를 돕는 스파이....그러나 시즌이 바뀌면서
더 복잡해지고, 우연이 필연이었다고 하고, 이제는 매트릭스처럼 변신? 변심? 변화? ~ 머 하여간~ 디즈니 등급 정도로 무난히 누구나 볼수 있음
아 그리고 스파이 미드 하니까 또 떠오르는 한 작품
요즘 심심할때 한번씩 시즌 이어서 보고 있는 번 노티스
스파이인 자신을 퇴출 시킨 사람을 찾으면서 마이애미에서 일어나는 범죄에 빠진 일반인들 스파이 기술로 돕는 이야기..
척이 디즈니 등급이라면 요 작품은 좀 청소년과 여성용급?? 그냥 딱 킬링 타임용
아 그리고 유사한 작품이 또 하나 있죠....살짝 좀더 어른 스러운 19금 스파이 커플 ㅋㅋ
아 처음엔 어느정도 코믹 장르만 적어 볼려고 했는데, 하다보니 별의 별게 다 떠오르는군요
그러다보니 또 하나 떠오른 스파이 영화 스파이 하드 ㅎㅎ
아 레슬리 닐슨...이분은 정말 레전드죠
이 영화에서 이름이 "딕 스틸" 이니....허허...
총알탄 사나이 안보신분들은 이 분의 진가를 모르실지도요...
하지만, 주커 형제의 명품 패러디 영화에서 빛을 보고는,
다른 캐릭터를 찾지 못하고 패러디 전문 주연->조연->3류 패러디 영화 조연으로 늪에 빠지게 됨
패러디 영화의 진수죠 ㅎㅎ 생각 난김에 한번 다시 구해봐야겠군요 ㅎㅎ
그런데 보시다보면 포스터에 다들 유사한 공통점들이 있죠??
총을 든 남자와 섹시한 여성의 매치 입니다 ^^
왜...스파이 영화는 이런 이미지를 가지게 된걸까요..?
실제 스파이라면, 자신의 신분을 속이고 적의 정보를 습득하거나 교란 등의 역할을 하기에
특별히 눈에 띄는 타입일리가 없을텐데.....거기다...섹시함까지..?
그런 스파이라는 이미지를 바꾼 영화가....아시겠지만...바로 이 영화들 때문입니다
누구나 예측 하셨겠지만, 007 입니다 ㅎㅎ
매번 총을 든 스파이와 본드걸들을 포스터 메인에 등장 시키면서 , 왠지 스파이와 섹시함 묘하게 어울리게 묘사하고 있죠
007의 아버지인 이언 플레밍이 자신의 스파이 캐릭터인 007을 탄생시키면서,
기존의 스파이,첩보원의 이미지를 매너있고 지능적이며, 유머스러우면서도 영국적 신사로
아차 거기다 섹시함까지 가미 시켰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ㅎ
그 이후 나오는 대부분의 스파이 영화는 이러한 007에 대한 오마주인지 , 또는 스파이+섹시 심볼 이라는 공식에 맞춰 서인지
저렇게 권총한자루 (제대로 오마주 해주시는분들은 월터 ppk급의 소형 권총을 들어 주시는 센스)에 어여쁜 여성과 커플로 함께 포스터로 나오게 되죠
ps: 사족이지만, 여기까지 이야기 하는데... "스파이라는 이미지가 007 스러운게 맞잖아요..?" 라고 한다면..
우리나라에서 쓰는 스파이라는 표현인 "간첩"을 떠올려 보시라...(어어~ 이거 강동원 떠올리는 사람은 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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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야기가 길어 졌는데..
나잇앤데이에 대한 기본 시놉은 아주 간단 명료 합니다.
스파이의 사건에 우연히 끼어든 여자 그리고 우여곡절끝에 사건을 해결하고, 스파이의 파트너로서의 자각
이 영화에 주목할만한 것은, 아주 복잡하지 않은 영화 플룻과 스토리 전개 그리고, 어떤 상황에서도 전지전능에 가까운
초능력적 긍정주의 사고 방식과 고민하지 않아도 되는 결과들 ㅎ
그냥 여름에 개봉한 만큼 여름 스럽게 보면 되는 것이다~~
혹시라도 첨부 원하시는 다른 영화 있으면 댓글로 알려주시고..
개인적 글이다보니..... 딴지 걸려면
이렇게 즐기세용~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