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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여친과돈문제!!!

ㅠㅠ.. |2010.07.09 01:06
조회 602 |추천 0

전 헤어진 여친과의 돈문제에 대해서 말하려합니다... 해결방법좀알려주세요..

음슴체쓸게요..

 

50일전쯤 옛 여친이 집을 나왔었음

그래서 여친 살 곳과 1달 정도 살 용돈해서 70만원 정도를 줬었음

(50만원은 빌리는 명목, 나머지 20만원은 그냥 내가 준 용돈)..

찜질방에서 생활한다는 여친 말 듣고 어쩔수가 없었음....

(물론 여친을 집에 들여보내려고 엄청 노력했으나

이미 집들어갈 마음은 떠난 상태였음 20살 정신없는 어린여친)..저는 21살 대학생

 

암튼 그렇게 돈 관계를 갖고 있었는데

얼마전 월드컵때 개인적인 문제로 서로 너무 힘들어서 헤어지게됨...

 

그리고 헤어졌더라도 집에는 보내고 헤어지자는 심보에

여친 어머니께 여친 있는 곳을 알려드림...

그 과정에서 어머니께서는 저에게

 

 

어머니-'미안하구나 해를 끼쳐서... 민선(가명)이 에게 쓴돈이 얼마정도되니?'

나-'70만원 정도 됩니다.. '

어머니-'그 돈은 내가 부쳐주마.. 미안하다 해를 끼쳐서..'

나- ' 아닙니다.. 안주셔도되요..(예의상 거절의 의미)

어머니-'그건 내가 안편하지 핸드폰으로 계좌번호 문자주렴'

나-' 괜찮은데... 알겠습니다...'

 

이러고 집에 들어가면서 새벽3시에 핸폰 문자로 계좌 넣어드림..

근데 4일정도 깜깜 무소식임...

필자는 8월에 군대를 가기에 즐겨야 할 상황에 돈이 없어서 못즐기고 있음..

그래서 어른께 예의는 아니지만 문자를 보냈음

 

나- '아주머니 아무 소식이 없으셔서 그런데.. 혹시 제 돈 어떻게 되는지 궁금해서요.. 군대가기전에 친구들이랑 홍콩도 갔다오고 그러려구요..'

 

답장이옴

어머니-'홍콩? 7월 11 12일 홍콩 마카오 가는데 같이 갈래? 그 돈은 내일 오후에 부쳐주마'

다시 답장을 함

 

나- ' 아 홍콩은 친구들이랑 갈꺼같아서요.. 네 알겠습니다..'

 

이러고 또 3일정도 지났는데 깜깜 무소식;;;

다시문자를 보냄

나- '어머니.. 혹시 입금하셨나요? 잔액이 그대로라서요...'

어머니-' 응? 부쳤다는데? 통장번호 다시죠바'

 

ㅡㅡ 아놔 무슨 입금을 했는데 왜 잔액이 그대로임?

난 순간 진짜 무슨 양아치들이 돈 줬다고 구라치는 그런 상황인줄암;;;;

그 어머니 쫌 알아주시는 의사인데....

의사분께서 애들 푼돈가지고..... 입금을 했다고 하시고.....

 

결국 어제 나의 x걸프렌드랑 그 어머니는 해외로 놀러가셨음....

연락두절....

 

어떻게 해야될까요...70만원 더럽게 받고싶지는 않치만

그래도 다시 생각해보면 큰돈이라서요 학생의신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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